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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사냥] 성벽에 잊혀진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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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개
조회: 782
2011-08-20 18:26:26

과거 스커로 궁모를 할때에는 110때뭐하지? 고민하다가 성벽에 가서 파티를 구해서 했죠 그땐 새벽까지도 했는데 돈도 안내고

 그치만 성벽이 일반화되고 몬파가 생긴뒤부터 큰 시름이 닥쳤습니다 . 몬스터파크가 뭐죠? 어 성벽 갔는데 아무도 없어 순간당황했습니다 초반에는 몬스터파크 그냥 파퀘 인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고요; 그래서 몬파 볼때마다 성벽이 그립네요 공짜로 성벽파티하고 좋았었는데 말이죠 성벽 개편 해주세요 운영자님. 작은 소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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