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러스트] 2020 그린 그림들

중순까지는 열심이 그리다가 말에는 따른거 준비하느라 거의 안그렸네용

올초에는 반실사 그림보다는 

반실사랑 만화풍 섞은듯한 그림을 많이 그렸습니다

하다가 점점 반실사로 넘어가고..

마지막에 실사만 그렸네용ㅋㅋ

가장 맘에든 루시드

리퀘로

올해 마지막으로 그린 카인 

게임 컨셉아트 느낌나게 그려본 것

마지막으로 올려볼만한 낙서들

여장 기사 미하일

시원아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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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있지만 여까지만 올려봅니다

이중에 마감이나 마무리, 디테일을 완벽하게한 그림이 없어서

좀더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용

올해그림은 색쓰는법이나 표현의 틀을 잡는다는 느낌으로 대부분 그렸습니다

파레트 낙서하듯이

게임 만들어보고 싶어서 준비중이라 내년에는 얼마나 그림을 그릴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