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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글로벌메이플 일기 - 월드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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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개
조회: 11121
추천: 17
2011-11-14 10:38:28
렉이 굉장히 먹어서 레벨업을 일단 보류하고 세계여행을 먼저 하기로 했습니다.
몬스터들이 좀 넘어가면 레벨이 70 80 100 이렇게 되가지고 잡지도 못하고 그냥 구경만 하고 온 맵이 상당히 많습니다. 
자세하게 다루질 못해서 죄송합니다 

<뉴 리프 시티>


뉴리프시티는 커닝시티 지하철에서 갈 수 있었습니다.
저 npc가 지하철에도 있는데 5000메소를 주고 티켓을 산 뒤에 지하철을 타면 됩니다.
배처럼 시간제로 운행되는듯 합니다 ,, 가는시간은 5분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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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 ~ 먼저 마을을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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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리프 시티는 상당히 신기한 도시였습니다. 모아이 석상이나 스핑크스 시계탑 등등 큰 조형물이 굉장히 많아서
눈이 즐거웠습니다. 뒤에 낯익은 조각상도 보입니다 


많은 필드 중 못 들어갔던 포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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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중심 상점가 안입니다. 미용실이나 성형외과같은게 모여있습니다.
물약은 상점가 앞의 npc가 파는데 처음보는 물약이 많았습니다.

위의 직업 물약들은 공격력 마력 명중률 등등을 올려주는 물약이고
 밑의 엘릭서 비슷한 물약들은 차례대로 MP60%, HP60%, HP/MP40%, HP/MP75%, MP1500, HP1500 씩 올려줍니다.
그 밑의 음식들도 물약이고 맨 마지막의 드링크는 HP/MP 90%씩, 보너스로 공격력 2도 올려줍니다. 
다른건 몰라도 드링크는 너무 비싸서 살 엄두를 못 내겠네요 


이건 뉴 리프 시티의 월드맵입니다. 시계탑 내부, 필드, 헌티드 맨션으로 나누어집니다.
먼저 필드부터 가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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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이 다른 슬라임과 파란버섯이 보입니다. 레벨은 빅토리아 아일랜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습니다.
저 폭탄도 비슷한 레벨입니다. 


뉴 리프 시티의 대부분의 맵은 이런 포탈로 이동해야 합니다. 맵이 뚝뚝 끊어져 있기 때문에
특별한 이동스킬이 없는이상 포탈을 이용하지 않으면 맵 이동을 할 수 없습니다.




필드의 여러 몬스터들 ,, 네오시티에서 봤던 로비도 보이는군요


지형에 새겨놓은 마을 약자 


이 맵은 그리핀이 나오는데 좀 골때린게 미니맵의 가운데 두 구멍으로 떨어지면
필드의 처음맵으로 돌아가집니다 ,, 예전에 유적발굴지 맨 윗 맵에서 떨어지면 돌아가지는것처럼요 
또 양쪽 맨 구석의 지형에는

 이렇게 끈기의숲에서나 볼 수 있었던
방해물이 달려있습니다. 메카의 스탠스토 먹어버리는 놈이라 나오는데 애좀 먹었죠 ,, 


여긴 마지막 맵입니다. 여기서도 역시 떨어지면 처음맵으로 가지고 저 발판을 이용해
텔레포트하면서 가는게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다음으로 가본 곳은 시계탑 내부입니다.
 시계탑에서 화살표 텔레포트를 타면 맨 꼭대기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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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시계탑 내부답게 톱니바퀴가 아주 많습니다. 시계탑이 정말 어마어마하게 큰듯 합니다.
여기서는 입구부터 포탈을 타야 하는데 하단점프도 안되어 굉장히 귀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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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뛰어내려가서 도착 ..


맵이 넓은 편입니다. 역시 포탈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벌 레벨은 20대입니다.


여기서 이 포탈로 들어가면


이런 맵이 나오는데 벌이 20대니깐 얘들도 높지 않겠지 하고 내려갔는데

 원킬 당했습니다. 알고보니 얘네 레벨이 80이었습니다 ,,
여기는 몬스터 수가 굉장히 많아 사냥터로 쓰기 좋아보였습니다. 무서워서 못 가봤지만 텔레포트가 여기도 있을것으로
추정됩니다.

 아까 나온 코끼리의 진화형일까요 ?

시계탑 내부는 이상한게 몬스터를 대충대충 배치해놓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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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봄도 있고

 주니어예티도 있었습니다. 

 여기가 시계탑의
마지막 맵입니다. 뭐 볼 것도 없는 맵이었습니다. 다만 루디나 폐광 설원 등 여러 마을이 짬뽕되었다는건 신선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간 곳은 할로윈 이벤트때나 볼 수 있는 헌티드 맨션입니다 !!



헌티드 맨션은 뉴 리프 시티 맨 왼쪽 구석의 택시로 갈 수 있는데 (때깔부터가 틀린 택시) 공짜로 !! 태워다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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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하면 익숙한 풍경이 반겨줍니다. 미니맵엔 헌티드 맨션만 있는걸로 보이지만 포탈이 숨어있는데요

 여기로 들어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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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레이스와 짱쎈 레벨 100의 호박기사가 있는 맵으로 들어갈 수 있고

 여기로 들어가면


이런 맵이 나옵니다. 여기 배경음악도 음산하고 몬스터도 꽤 잘 만들어서 메이플 맵 중에 제일 섬뜻한 맵이
아닐까 싶습니다. 특히 저 나무 .. 배경인줄 알았는데 지나가다 맞았을때 얼마나 놀랐는지 모릅니다 


분풀이로 죽이는 중 ,,  근접공격밖에 없어서 다행인 몬스터


여기는 맵 상에 따로 포탈이 표시되지 않고 직접 찾아다녀야 합니다. 포탈은 꼭 저런 모양으로 되어있는데
저 나무들중에서도 몬스터가 숨어있을때가 있습니다 --;; 


또 특이한 몬스터로는 돈주머니가 있습니다. 얘도 앞에가면 데미지가 답니다. 죽이면 경험치는 안주고

 이 몬스터가 나오는데 잡으면 경험치를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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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사람이 있으니 안심되는 .. 

 여기서는 포탈이 여러개인데 나가면



레이스가 있는 통로로 나와집니다. 여기는 그냥 이어주는 통로라고 보시면 됩니다. 반대쪽 출구로 나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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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으로 맵에 입장되는데 ,, 보시다시피 애들 레벨이 너무 높아서 잡을 엄두를 못 냈습니다 .. 여기서도 때리다 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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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맵 ,, 기분나쁜 몬스터입니다 계속 따라와요 .. 여기서도 죽고


빅풋한테도 죽어서 여기는 황급히 후퇴를 했습니다. 사실 여기에서 굉장히 궁금했지만 못 가본 지역이 있는데
참 안타까웠습니다. 예전에 스샷보고 반했었는데 ,,, 레벨이 레벨이다보니 갈 수가 없었습니다.
아쉬움을 뒤로하고 마지막으로 간 곳은 익숙한 헌티드 맨션입니다.



여기도 참 맵이 미로같습니다. 포탈도 표시되지 않고 문이나 벽난로를 통해야하고
분명 아까 왔던 곳인데 또 와있고 참 짜증나는 맵이었습니다.


안의 모습. 유령과 깜짝상자의 레벨은 낮습니다. 저기 위에 보이는 인형 몬스터는 레벨이 50인데 죽이면

 이렇게 머리만 둥둥 떠다닙니다. 처음에 보고 식겁,,

 포탈을 찾다가 먼저 맨 꼭대기의 벽난로를 들어가봤습니다.


하수구같이 생긴 맵인데 여기선 미니맵 펼치기가 안됩니다. 여기서는 총 세 군데의 맵을 갈 수 있는데
스프링 탄력성이 굉장하기때문에 조준을 잘 해야 합니다. 


먼저 첫번째 좀비가 나오는 방입니다. 특이하게 안에 출현하는 몬스터가 투명한 상태로 앞에 나와있습니다.


레벨은 20으로 적은편 

 두번째 방입니다.


레벨은 50으로 몬스터가 굉장히 많습니다. 젠률도 굉장히 좋은듯 합니다.

 마지막 방입니다.

레벨은 70입니다.
여기는 힐이 먹히는지 클레님들이 많았습니다. 아마 클레님들의 인기사냥터가 아닐까 싶습니다. 
하수구 맵은 여기가 끝이라서 다시 나와서 다른 문으로 들어가 봤습니다.


헌티드 맨션의 특징인 거꾸로 된 맵입니다. 이런 맵이 상당히 많습니다.


거울의 방 


통로


장난감 방


침실


피아노 방 ,, 
사실 방은 많으데 몬스터는 본애들만 나와서 미니맵을 봤더니


설명으로는 이렇게 많은 몬스터들이 나온다고 하는데 보기가 참 힘든지 볼 수가 없었습니다.
헤메다가 도서관에 도착했는데


위로 올라갈 방법이 없어서 헌티드맨션 탐험은 여기서 종료했습니다 


여긴 지나가기만 해도 저렇게 몬스터들이 쫓아와서 그냥 무시하고 갈 수도 없습니다 ..

<버섯 신사>


파란버섯에게 가서 도시락을 모아 판 뒤 갔습니다.


저 도시락이 천원이나 해서 입장료는 금방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


도착 ! 
일본답게 일본 음식을 많이 팔았습니다.

 

오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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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끼소바와 타코야키


 

라멘과 당고 ~~ 
모두 한국에서 봤었던 것들입니다. 추억의 죽창은 없었습니다만 ...


벚나무가 있는 배경이 평화로운 마을 전경입니다. 
저기 가마꾼들을 통해서 닌자 캐슬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익숙한 필드 


블루 머쉬맘은 이미 이사했지만 루이넬은 아직 살고있습니다.


한때 스키-오렌지를 드롭했다던 구름여우입니다. 지금도 혹시 줄까 해서 확인해봤지만


비슷한 물건 코빼기도 찾을 수 없었습니다 


까마귀들,, 예전에는 버그인지 오류인지 한곳에 모여있어 잡기 편했었는데 ,,


여기로 통하는 맵은 어렴풋이 기억이 납니다. 지옥이었던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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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이나 BGM이나 정말 잘 잡은 맵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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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치로 맵 난이도가 확 올라갔군요 ,, 


이 맵 끝에서 포탈을 타면 지옥 마지막 맵이 나옵니다.


역시 원킬 ,, ㅜㅜ 


다음으로 간 곳은 월하죽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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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맵 ,, 클레릭분들은 한번씩 와보셨을듯한 맵입니다.



물도깨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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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세번째 맵입니다. 레벨은 보시는대로 ,, 
여기서는 보스인 '텐구' 가 나온다는데 저는 구경을 못했습니다. 꼭 한번 보고 싶었는데 .. 


월하죽링을 다 보고 나서 쇼와마을로 향했습니다.
버섯신사 필드도 저 석상으로 텔레포트해서 가는게 좋습니다.


쇼와마을로 통하는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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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범상치 않은 몬스터들이 보입니다. 배경의 노을이 참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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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일본도를 든 야쿠자 ,, 어느 나라에서는 이 몬스터들 무기가 너무 폭력적이라고
뿅망치나 나무방망이, 맨손으로 바꿨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여기서 두 맵을 더 지나면 쇼와마을에 도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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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시대에 살아본 적도 없지만 정말 멋지고 정감가는 풍경이라고 생각합니다.
마루코는 아홉살이나 짱구 극장판에서 봤던 옛날 일본의 모습같네요. 풍경 하나하나가 참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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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탕입니다. 저 할머니에게 300메소를 지불하고 입장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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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상인은 가운과 우유를 팝니다.


500 메소가 없어서 ,, 살 수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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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탕 안에도 있는 가챠폰 --;; 
지금 제가 있는 맵으로 들어가면 뜬금없는 던전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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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봄과 레드슬라임이 출현하는 맵입니다. 존재 이유는 ?? 여기서 온수를 끌어다 쓰는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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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마을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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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폼잡고있는 npc는 기타 아이템을 교환해줍니다.


물론 해보진 않았습니다.
무기상점에선 신기한, 또는 익숙하지만 팔지 않았던 무기를 팔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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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약상인도  를 팔았습니다.
처음보고 소주인줄 알았는데 아니었습니다. 소주를 팔면 큰일났겠죠 ?? 

풍경은 이쯤 보고 야쿠자 던전에 들어가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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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문에서부터 풍겨져 나오는 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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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맵 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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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맵 은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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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맵 
저기 보이는 사진의 주인공이 바로 이 조직의 보스입니다 ! 
여기서는 부인인 자야가 나온다는걸로 알고 있는데 제가 갔을 땐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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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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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 맵인데 파이어독이 막고있어 원킬당했습니다.
제 풀체력은 1500 !!! 이었기 때문에 쇼와마을 탐험은 여기서 강제종료 당했습니다.

그 뒤 버섯신사로 가서 버섯신사의 마지막 코스인 닌자성으로 출발했습니다.


이 NPC가 태워다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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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일본의 성입니다. 한국도 조선시대 궁궐이 굉장히 멋진데 왜 이런 맵이 안 나오는지 의문입니다..
파는 아이템은 쇼와마을과 똑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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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의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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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따로 포탈이 표시되지 않습니다.
NPC가 많았지만 ,, 퀘스트는 레벨때문인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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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따로 포탈이 없고 창문을 비집고 들어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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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의 내부 
저기 보이는 두꺼비가 이 성의 영주, 보스입니다. 레벨이 180이라고 하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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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상인이 있습니다. 파는물건은 역시 쇼와마을과 동일

몇 번 맵을 돌면서 느낀건데 이 성도 헌티드맨션처럼 배배 꼬아놔서 도저히 길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계속 돌고 돌았습니다. 게다가 안으로 갈수록 몬스터 레벨이 높아져서 180까지 이른다니 탐험은 일찌감치 포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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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뚫린 맵이나 벽에 걸린 사진으로 이동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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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가 원한을 많이 샀던 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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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들의 레벨이 50입니다. 제가 가본 곳은 딱 ! 여기까지입니다.



이건 구글에서 검색한 지도인데 글쎄요 .. 이렇게 간단하지는 않은것 같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싱가폴로 갔습니다.

< 싱가폴>

싱가폴은 커닝시티에 있는 NPC를 통해 입장이 가능합니다.


티켓을 사서 비행기를 기다리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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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기다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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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으로 이렇게 운행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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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 ! 
메이플에도 여러 공항이 있는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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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의 전경 ,, 
그러고보니 왼쪽 하단에 헌티드맨션에서 봤던 몬스터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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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입니다.
싱가폴에선 저렇게 생긴 몬스터를 기반으로 삼았는지 비슷한 몬스터가 많았습니다.



외모에 충실한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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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에 충실한 이름 2


날아다니는 몬스터도 있는데 부리가 있는걸 보니 새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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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무진 밟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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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기 몬스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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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보니 이런 마을에 도착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필드로 나가니 700씩 달아 탐험 종료 !
결국 놀이공원이나 유령선은 가보지도 못하고 싱겁게 끝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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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이 딸려 맵 탐험을 못한다니 참 슬픈 현실이 아닐 수 없습니다.
다음엔 도적캐릭터를 만들던지 레벨업을 하던지 해서 언젠가 꼭 못 가본 맵도 돌아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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