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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 메리니 푸념글

엔아히
조회: 1069
추천: 1
2024-01-25 11:29:06
안녕하세요ㅎㅎ 23년 리부트 복귀하고 당장 어제까지만해도 재밌게 게임 즐기던 리붙인 1입니다ㅎㅎㅎ
리부트 자체는 18년도에 친구가 하자고해서 같이 시작해서 난생 처음 몬스터 6대 7대씩 때려가며 200도 찍어보고 5차 전직도 해보고 너무 재밌었어요. 그 후 19년에 군대가서 접었다가 6차 전직 생겼다는 말 듣고 작년  다시 친구들과 열심히 3인격으로 여러 보스들 패턴 공부하고 머리 박으면서 트라이 성공으로 여명 나눠먹고 너무 행복하게 게임하고 있었죠. 본캐 갈아타다가 그디어 하나 정착해서 하버 없이 키워서 269도 찍으면서 너무 뿌듯하더라구요ㅎㅎ 그러다 작년 10월부터 여자친구도 같이 하게 되었습니다. 아무리 너프한다고해도 너무 순수하게 게임 즐기고 있었고 같이 피시방가서 보스도 잡고 6차전직 스킬 너무 보고 싶다며 세르니움 8대씩 때려야 한마리 잡던 애가 7시간 넘게 사냥하는걸 보니까 게임은 점점 안좋아지는데 괜히 꼬드겨서 내가 얘한테 고문 시키고 있구나 싶더라구요ㅋㅋㅋㅋㅋ 같이 하던 친구들도 방송 보고 그만해야겠다고 접어도 조금만 더 해보자 싶었는데 어젯밤에 문득 내일부터 이모저모 메소 벌기 힘들어지니 자정되면 보스나 다 돌까 싶었는데 이런 생각 자체를 한다는게 현타가 엄청 오더군요.. 보스 잡는건 너무  재밌었어요ㅎㅎㅎ 좋은 기억들, 추억들 남겨준 게임이기에 간간히 접속해서 보스 트라이는 또 해볼 생각이긴하지만 지금처럼 열정적으로 하진 못할거 같네요.. 인벤 글 눈팅만 하다가 순수하게 재밌게 즐기던 분들도 너무 안타깝게 접는 글이 많아서 저도 두서 없지만 글 좀 적고 싶었습니다.
그 동안 재밌었습니다 메이플! 여러분도 하시는 모든 일 잘되길 바라며 글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ㅎㅎ

Lv1 엔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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