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언어쓴다고 '꼭' 대화가 되는것도 아닌데 뭘 서로 열불내고 있음?
서로 생각이 다른걸 '니는 틀렸고 내가 맞다'이러고 있으니
합의점은 커녕 말도 안통하는 수쥰까지 와버린거 아니겠음?
여러서버 유저들이랑 얘기해보면서 느낀건
거래가능 서버 유저가 불가서버 템을 보고 하는 말: "와 이정도 템이면 아랫잠 없어도 [수백억]인데 이게 있네?"
이게 ㅆ 거래불가 서버보고 할 말임?ㅋㅋㅋㅋㅋㅋ
뭐 자기 서버기준으로 보는건 어찌보면 당연하다 할 수 있지
문제는 그 아이템의 '가치'마저 지들 기준(가격)으로 보고 거래불가 유저한테 호도한다는거임
거래가능 서버는 어떤 스펙의 옵션이든 판매가 가능하니 예시로 에픽은 0.1 유닠은 0.12 레전은 0.2 유효옵은 0.7
이런식의 가치가 생기고 그걸 사기위한 재화(메소)가 붙어
아이템가치 = 아이템가격 이라는 기준이 생기고 그게 머릿속에 각인되어 있음
(물론 이게 나쁘다, 틀렸다의 이야기가 아님)
그렇기에 판매자-구매자간 서로의 합의가 이뤄지는 과정이 쌓이다보니 특정 아이템에
내가보기엔 100억인데 니가보기엔 100억? ㅇㅇ, 야 너도? 하면서
이 아이템은 100억 입니다.
라는 가치가 매겨짐
하지만 그와 다르게 거래불가 서버의 아이템 가치의 기준(조건)은 딱 한 개임
0 or 1
즉, 끼냐? 못 끼냐?
지금 상태의 해당 아이템을 장착했을때 스펙업이 안된다? = 0 / 된다? = 1
가령 칠흑을 먹어도 기존의 여명이 22성, 30퍼인데 다른 칠흑이 없어 최소 21이상은 달아줘야 가치가 생김
그런데 그 편차가 일정하냐? 절대 아니거든
말이 기댓값이니 뭐니 하겠지만 '개인'이 느끼기엔 표본수도 적고 강화해야 할 아이템의 종류까지 너무 많음
그리고 그 직작에 대한 노력과 시간은 오로지 '개인'만 알고있음
때문에 누군 쉽게 가고(껴서 스펙업할 강화까지) 누군 어렵게가는 여러 상황들이 펼쳐지고
그 아이템에 '타인'이 '타인'의 기준으로 가치를 매겨버리니 말이 통할수가 있나?
그러니 "와 이템을 우리서버에서 만드려면 스타포스 비용이 얼마니까 스타포스된걸 얼마에 구한 구한 다음 큐브를 얼마를 질러야 이 옵션에 대한 기댓값이 어떻고~ 너흰 그걸 무료큐브로 띄웠네?"
(당연히 현질큐브 삭제 전에 만든 템들에 대한것이고, 거래가능서버에선 맞는말임)
라는 말에 거래불가 서버 유저는 동의할 수 없을 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