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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 리부트 보스는 '입장 기준'을 만드는게 나을수도 있겠단 생각이 듬.

아이콘 모리쿠보노노
댓글: 19 개
조회: 2582
추천: 7
2024-02-06 10:56:41
입장기준은 뭐 이것저것 될수도 있긴 한데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방법은 '제네시스 무기 해방'시스템을 활용하는 거임. 첫 1회 보스에 한해서, 혼자서 도전하되 보스 몬스터에 패널티를 줘서 괜찮은지 아닌지 판별하게끔.

프로세스는 대충 이렇게 되면 어떨까 싶음.
보스 입장 가능 조건을 충족함(레벨, 퀘스트 클리어).
보스 몬스터 난이도 선택 이후, 최초 도전 보스일 시 레이드 입장 조건 체크? 같은 문구가 뜨고, 1회 보스 사양으로 입장할 수 있게 됨.
1회 입장 보스는 원래 보스와 동일한 패턴/공격력/시간제한/보상을 가지되, 원래 보스 체력의 1/3~1/4 정도의 체력을 가짐.
해당 조건의 보스를 클리어하게 되면, 이후부터는 보스의 체력이 원래대로 복구되고 현재 보스 시스템대로 됨(파티격 가능)

간단하게 말하자면 이거임.
첫 1회 보스는 혼자서 입장하는 대신, 원 보스 체력보다는 약화된 체력으로 제공한다. 그 보스를 클리어 하게 된 이후, 원래 체력의 보스를 혼자서든/파티로든 도전할 수 있게 된다.

이 방법의 의의는 세 가지라고 생각함.

첫 번째. 보다 정확한 보상 획득 조건
5%패치는 시간이 주어진다면 사실상 보스 몬스터 파티 스펙이 안되더라도 보상을 먹을 수 있는 문제점이 있다. 하지만 위 방안대로 보스 몬스터 레이드 조건을 통과한 캐릭터라면, 최소 25%이상 보스 몬스터의 체력을 깎을 수 있는 잠재력이 5%보다 확실하게 나타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두 번째. 본인 성장의 동기를 제공.
비록 단 한번밖에 클리어할 수 없지만, 저 레이드 체크 조건의 보스도 정상적인 보스 몬스터의 보상을 드롭하게 설게한다면 유저들에게 성장에 대한 중간중간 목표를 제공해줄 수 있음. 그리고 일단 내가 이거 클리어하면 파티격 참가 쌉가능이네? 라는 생각을 가질 수 있게 해주는 것 만으로도 꽤나 좋은 동기부여가 될 것이라고 생각함.

세 번째. 보스 팔이 억제.
보팔이가 성행하는 이유 중 하나는 일단 '빠르다'라는 점이 없지는 않을거임. 멀쩡하게 스펙 올리는건 귀찮은데 보스 사면 겁나 빠르게 스펙 부스팅 수단이 손에 들어오는 거니까. 하지만 해당 패치를 진행하면 어쨌건 저쨌건 레벨 패널티, 심볼 패널티 등을 만족하고 일정 수준까지 스펙을 올려야 남한테 보스를 사먹건 말건 할때까지 성장시켜야만 함. 그리고 보스 사먹으려고 정작 깨보고 나면? 패턴도 손에 익었을거고, 딜량도 충분해져서 파티격 격수로 취업 가능할거고. 보스 사먹을 이유가 반 이상 줄어들게 되서 수요가 감소하지 않을까 예상하고 있음.

Lv71 모리쿠보노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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