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는 접었기 때문에 본섭 아이템 가치보존, 템값따윈 이제 상관없음
다만 본섭 했던 입장으로써 리퐁사태에서 리부트 사람들에게 가장 괴리감을 느꼈던 입장차이 대해서 말해보려고함
(운영진 오피셜이기도하고 실제사례들이 있었으니 서버밸런스 차이는 많이 벌어졌던것으로 취급하고 설명하는걸 이해 부탁함)
가장 이해를 하지않으려했던것
'가치보존' 이라 생각함
대부분의 사람들은 지금까지 쌓아왔던 노력을 무너뜨리고 출발선을 비슷하게 조정하면 반발하고 실망할거임
10년도 더 전에 타일런트, 놀장강 사태 이후에 메이플은 한번 나락을가고 운영방침과 유저민심은 가치보존에 집착하게됐음
그전에 시작했던 유저들은 안타깝지만 지금까지 메이플이 흥했던 이유도 가치보존이라는 운영방침이 한몫했다고 생각함(물론 다른 운영방침으로 더 흥했을수도 있지만)
결론적으로 메이플=가치보존 이라는 인식이 성립할정도로 이미 먼거리를 건너왔음
그래서 이 체제를 또한번 무너뜨리면 또한번 메이플이 다시 흥할수있을지 누구도 보장못한다고 생각함
결국엔 누가 피해를 입어야하나의 문제고 누가 피해입는게 정당하다고는 확실하게 말못하겠지만
적어도 게임성을 빌미로 정당화하고 템값수호단이라는 말로 까내리는건 잘못됐다고 말하고싶음
하드리셋으로 본섭유저의 실질적인 손해와 경제타격으로인한 부가적인 손해 가능성, 앞서 말했다시피 게임이 복구될수있을지도 미지수에 운영진도 원하는 컨텐츠 소모속도, 매출량이 있을터인데
깊게 생각하지않고 말하거나, 손해보기 싫다는 마음에 그런식으로 말하는건 진심으로 잘못됐다 생각함
이걸로 누가 옳고 그르냐, 먼저 잘못한게 누구냐 따지고싶은건 절대아님
리부트 후발대 및 중간층과 선발대간의 압도적인 격차가 나도록 만든 지금 패치도 정답은 아니라고 생각함
리부트 사람들은 충분히 불편하게 볼수있고 반대입장에서도 비슷한 부분이 있겠지만
리퐁사태로 서로 싸우면서 본섭입장에서 가장 크게 괴리감을 느꼈던 부분을 말하고싶었던것뿐이라고 이해해주면 감사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