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메접 = 일퀘 몬파 주보 에픽던전(예정) 이긴함 아에 접을지는 음...
메소제한 2억 꾸역꾸역 채웠는데 갑자기 하기 싫어졌음ㅋㅋ
뭔가 현타옴 이게맞나싶음
그래도 직업랭킹 1등이라는 절때 안될거라 생각했던 최종목표는 이뤘으니까 난 행복해... 아마도...
다른 재밌는 rpg 찾으면 메할일도 점점 안하겠지? 슬프다
진짜 계속 하고싶었는데 아무리 열심히 해도 그냥 딸깍 너프하니까 다 박살나서 뭔가 음...
솔직히 지금 생각해보면 메이플이 재밌는게 맞았나 싶기도함
사냥이 재밌던게 아니라 사냥하면서 본 유튜브 애니 드라마 등등 이런게 재밌던거 같기도하고 ㅋㅋ
이걸 메이플이 재밌다고 착각 했던거일수도?
보스 잡는건 재미있음
물론 칠흑은 더럽게 못먹어서 보상 까는 재미는 거의 다 사라지긴 했지만... 트라이 할땐 진짜 재밌긴했음
컨트롤 늘고 스펙 올라서 보스 클탐 줄어드는거 보는거가 재밌던건가
수로 점수 오르는거 보는게 제일 재밌긴 했음
요즘 이거 보는 재미로 게임하는 느낌
그리고 글 쓰면서 느낀건데 책좀 읽긴 해야할듯 글 더럽게 못쓰네
메이플 할 시간에 책좀 읽고 그림도 더 열심히 그릴껄 그랬나
게임에 어지간히 미쳐살아서 게임말고 다른거 하는 내 모습이 전혀 상상이 안됨
메이플 재밌어서 학교 다닐때도 밤 새서 사냥하고 학교가서 잠만 자서 친구들도 다 사라졌음
그정도로 열심히 하던 게임인데 솔직히 접을 수 있을지 모르겠다
현생보다 열심히 했고 그만큼 빠져살던 게임이라 참 슬퍼
사람답게 살려면 접는게 맞는데 절때 못접을것같음
줄인다는 선택지는 애초에 없는게 맞는거같고... 사람이 멍청해서 그런지 절제가 안됨
애초에 절제가 됐으면 고딩 시절을 날려먹진 않았을지도 모름
암튼 본섭 하다 리부트 한 이유가 세가지나 있음 하나는 경매장 보기 좆같음
말하기 앞서 일단 공부를 더럽게못함
아마 난독같은거 있는듯
시험을 치려면 문제를 읽고 답을 적어야 하는데 문제 목록 읽다 문득 귀찮아져서 그냥 풀다말고 드랍해버림
인내심이 없는건가?
경매장도 이런 이유 비슷한거 때문에 보다 지쳐서 게임 끄게되더라
본섭 작이 너무많음
리부트에 없는 주문서랑 에디셔널
아이템 시세비교부터 시작해서 이건 무슨작이고 가횟이 어쩌고저쩌고... 보기만해도 좆같고 지침
아마 본섭했으면 지작 똥작 이딴거 개나주고 그냥 이거 가질래! 하고 사버렸을듯
애초에 그떄나 지금이나 템 살 돈같은거도 없지만
그래서 리부트 골랐음... 뭐가 너무 많아서...
두번째는 게임에 돈 거의 안쓰려함
원래는 게임에 돈을 절 때 안썼었음
의도한건 아니고 그냥 학생이라 돈이 없어서 그런거도 있음
무과금은 리부트다! 라고 어릴때 들었었음 진짜 존나 어릴때 아마 초등학생때일듯? 누가 그랬었을까...
암튼 게임에 돈 지르는거 존나 아깝다고 생각함
그런 사람이 메이플 재밌다고 돈지름
처음엔 5000원 질렀었음 왜 질렀는지 기억안남... 아마 그냥 게임 재밌어서 처녀 대준듯
이때 지른걸 계기로 자석펫 한마리 사더니 피시방 이벤트를 전부 참여했음
존나비쌌음ㅋㅋ 학원가기전에 피시방 들러서 메이플 켜뒀는데
그래도 학원 끝날때쯤 셧다운때문에 알아서 꺼졌어서 편하긴 했음
이렇게 무과금 하겠다는 마인드까지 바꿔준 게임인데 씨발 접고싶다는 생각이 드는날이 오네
세번째는 그냥 메이플 처음 시작한 초 4때부터 리부트 하고싶다고 생각했었음
그게다임
맨첨에 글쓸땐 뭔가 존나 우울하고 뭔가 말하고 싶었는데
메이플 하면서 있던일들 생각하니까 갑자기 배신 당한거 같아서 화나네 막
시발 나도 내가 뭔말하는건질 모르겠다
"나는 메이플이랑 이런 추억이 있었다!" 이런 말이 하고싶은게 아닐텐데
아무튼 하고싶은 말은 난 메이플을 못접을 것 같음 존나 멍청해서
아니 접고싶은데 좀 힘들거같음...
미련이 남은건지 뭔진 모르겠는데 그냥 내가 행복했어야 할 시간을 메이플에 갖다 박은게 아까워서 그런건가
접으면 진짜 내 2년을 쓰레기통에 쳐박는 느낌?
이러니까 환불터져도 잠깐접고 복귀하고 큐브 터지고 서버 박살나도
환불도 버티고 돌아온 콘크리트 이지랄 하면서 귀막고 눈가리고 난 메이플 재밌어 재밌다고 생각해 이러면서
진작 접어야겠다 마음먹은 게임 안놓아주고 병신마냥 꾸역꾸역 하더니 결국 성인 되고서도
알바도 안하고 그림도 안그리고 그냥 아무것도 안하면서 잠만 쳐자고 메이플만 하면서 살고있음
이미 인생 반은 나가리 된거같다만 이대로 살면 나머지 반도 좆될것같음
근데 사람이 존나 단순하고 멍청해서 이런 생각 하다가도 까먹고 머리에서 지워버리더니
메이플 키고 버닝10 사냥터 찾아서 개이득ㅋㅋ 이러면서 재획비 까고 사냥하고 앉아있음
씨발메평ㅋㅋ
이렇게 접고싶다고 존나 고민하고 지랄해도 내일 자고 일어나면 병신마냥 컴퓨터 켜고 메이플이나 하고 있겠지
에휴
요약) 나 병신이라 메이플 못접을거같음 그래도 접을수 있게 노력할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