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따끈따끈하게 미트라를 먹었습니다.
그래서 큰일이 났어요.
메소가 없습니다.ㅋㅋㅋ
현재 에테르넬 상의가 22성이고
4월4일에 2번째 에테(칼로스)
6월6일에 3번째 에테(카링->일단 안뽑고 대기예정)
6월13일에 4번째 에테(칼로스)
가 나옵니다.
제가 생각하는건 4월 4일에 하의를 뽑고 17성.(뚝의 경우 쿨뚝을 뽑아야해서 큐브 기대값이 너무 낮아 카룻뚝을 유지하고 상하의로 착용예정)
6월6일 카링조각은 일단 대기.
6월13일 칼로스조각으로 뚝을 뽑아서 18까지 달립니다.
그 후에 하의도 18을 달려보고, 뚝이랑 하의가 둘 다 18성이 되면 카링조각으로 어떤 선택을 할지 고민입니다.
1. 뚝이랑 하의를 계단식으로 하나씩 올리면서 터지는거 17까지만 복구
2. 뚝이랑 하의 18로 그냥 끼고 견장 뽑아서 22까지 달리기
아케인 견장이 22성이라 에테견장도 22가 아니면 별 스펙업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리스크를 안고 뚝이랑 하의를 좀 건드릴지 견장으로 도박해서 22 18 18 견장흔적 or 22 18 18 22를 노릴지
고민입니다..!
4월4일에 나올 에테도 큐브할돈이 아찔하네요 에휴휴
은하는짜냥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