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습숭배부터 한번하고 시작할께.
더킹님 멋집니다.
리부트의 자랑.
오늘 in100 유튜브로 12시에 밥먹으면서 보는데
본섭 형님들 사이로 우리 리부트 더킹님이 보이는거야..
블래스터 더킹 88위.. 그저 빛 그자체!!
앞으로도 계속 빛나주세요.!!
(리부트도 랭커 있다.!!)
형이 또 통근길에 할것도 없고 곰곰히 생각을 해봤다.
형은 항상 메이플 생각밖에 안한다. 대가리가 쪼개졌나봐.
Gms에서 지금 한번 찍먹해보고 있는데 니들 메소만
보고가면 개피본다.
검솔되면 가지마라.
골럭스셋 우와!!
마이링보다 좋은 반지!! 우와!!
패밀리어!! 토템!! 뉴아이템!! 우와!!
그거 낀다고 뭐 달라지는것도 없고 골럭스 개구려.
그냥 그거 끼고 칠흑 나올때까지 돌돌이 하는거야.
늘 하는거 있자나. 오늘은 나오겠지.
쉬펄.. 안나왔네.
어차피 우리 지금 그런거 안껴도 카르시온까지 한방
나자나?? 검밑솔 잘돌고 있자나. 검마도 시간나면 혼자서
트라이 하자나?? 이정도 스펙이 Gms메소 보고 넘어가면
그냥 지금이랑 똑같아. 그냥 해보고 느낀거야.
메이플은 메이플이구나.
리부트나 크로노스나 거기서 거기구나 할꺼야.
에테르넬까지 22성띄운다는 결의나 각오가 없으면
금방 폐사할꺼 같더라.
형은 그냥 리부트에서 일퀘 몬파크 주보만 돌았는데
더 이상 스펙업이 안되서..
(내 실력이 부족해서겠지만..)
Gms붙잡고 하고 있긴한데 처음에는 재미 있었는데
지금은 잘모르겠다.
매일 할꺼긴한데 암튼 그렇다고
통근버스 내릴때가 다됐다. 형간다~
이거 언제 따라 잡겟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