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158 / 80261 (7칠흑, 21몽벨기준)
▼
82812 / 78925 (8칠흑, 18 3칠흑기준)
▼
83040 / 79149 (9칠흑, 18 4칠흑기준)
위가 뭐냐면
라방보기전까지 84158 / 80261 (7칠흑, 21몽벨기준) 이 상태였음
라방 초반부보고 빡쳐서 21몽벨 18마깃안을 부셔버림
그래서 환산이 8로 내려가버림. 헥환은 당연히 더 내려감
몽벨 마깃안이 30%, 33%기 때문에 되살릴 가치가 있다고 치자, 인벤에 커포링, 고근도 터져있음. 그렇다면 커포만 제외하고 되살려서 18성을 쓴다면? 그랬을 때 82812 / 78925 (8칠흑, 18 3칠흑기준) 가 되는거임
그럼 커포까지 되살려서 터진 네 부위를 전부 18성으로 되돌리면? 83040 / 79149 (9칠흑, 18 4칠흑기준) 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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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로 노작 자체의 매물은 내 생각엔 어느정돈 풀려서 템을 되살리는 건 가능할 것 같음
다들 그렇게 생각하겠지만 22성 매물은 나중에 나올 것 같음.
나는 비록 내가 순간적으로 화가나서 부수기는 했지만 템 두 부위가 없으니까 약해진 내 캐릭 보면서 별로 하고싶지가 않음 (내가 병신맞음)
원래 목적도 기존 스펙만 다시 복구하고 걍 평범하게 보스 다 솔플떄리면서 주보로 나오는 수익만 가지고 굴리는 거였거든? 근데 저렇게 되살릴 생각을 하니 기왕이면 갖고 싶었던 칠흑도 18성이라도 만들어서 써보고 싶어서 계산기를 두드려보니 21쓰던 그 환산을 아예 못이겨버리니까 (대체품이 대체로 다 22성이라서 못이김) 엔드도 아닌 상태로 환산은 오르더라도 돈을 쓰는게 맞나 싶어짐
현금가치라는 개념이 투입되버리니까 갑자기 본섭5000+-단이 이해가 되는거 같기도하고
근데 난 내 캐릭 그리고 리부트에 애정이 많아서 교불템이라도 메소 써서 완성시킬거같음
기왕이면 교가에 완성시키라고 하는데 교불에 박아두는 이유가
언제 돌아와도 얘넨 있으니까 그 느낌으로 맞출려는 거임
교가는 팔면 그만이라 자꾸만 회수를 생각하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