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 본섭애들이 리부트에 관해 말하는 결론은 하나임.

"아 걍 제발 긁히고 힘들어해줘"


이거임. 모든 결론이 이걸로 끝남. 리부트 모든 인원이 22성 종결템 둘둘이 아닌 이상, 필요에 의한 교환은 이루어지고 이걸로 경제가 생기는 건 너무 당연한건데


그냥 죽어도 "매물 절대 없음. 직작을 누가함?" 현실은 원래 그런거 하던애들이라 할 애들 넘치고 대장장이들마저 이미 매물넘치는 본섭보다 그나마 수지타산 맞는 리부트에서 해볼까 싶어함.


또 "쌀팔이에 미친애들이라 무조건 쌀팔려고 할건데 누가 스펙업을 함?" < 이거도 웃긴게 쌀팔이에 미친건 리부트가 아니라 그 말 하는 너임. 애초에 쌀팔이를 할거면 리부트를 안했지 ㅋㅋ 
"나는 돈이 필요없다고 하는 사람을 조심하세요. 그 사람은 돈에 미친사람입니다."  이 말처럼
쌀먹을 죽어라 욕하고 있는 놈들이 오히려 그걸 부러워하거나, 본인이 갖지 못한 것에 대한 환상을 갖고 있을 확률이 높음.


결론 - 리부트애들은 지금 하듯이 이벤트 이용해서 에디, 프악공, 놀긍작등 천천히해서 최종뎀 복구할거고, 본섭이 바라는거처럼 존나 힘든 상황은 나오지 않는다. 원래 그렇게 했던 서버이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