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 리부트하던 사람입니다.

KMS는 리부트가 이제 없어지고 일반서버만 남았네요.

일반섭이 사기네. 쉽네. 이런 말들이 있네요.

리부트 있었을때도 일반섭은 있었습니다.

그냥 그대로 리부트도 일반서버로 바뀐거 뿐이지.

사기다 쉽다 이런건 아닌거 같아요.

그냥 풀드메가 있으니까. 나가서 잡으면 되고 하니

그런거 같습니다.


일반서버 사기인데도 다들 왜 리부트에 열광 했을까요??

이유는 하나에요..

리부트가 더 재미 있었습니다.

5배때 진짜 재미 있었어요. 메소 벌어다가 강화하는 재미가

쏠쏠했죠. 사람들도 많았고 보스에서 아이템 하나 나오면

더 재밋고.. 칠흑 나오면 감동 그 자체 였죠..

제가 지금 GMS에서 즐기고 있는데 리부트가 솔직히

더 재미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리부트는 없고 일반서버만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