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블라디미르V의 막말로 인해 거리를 둠.
2. 블라디미르V를 피해 야반도주(리프)를 함.
3. 끊임없이 새로 계정을 만들어 작성자에게 계속 연락함.
블라디미르V와의 관계 및 문제 발생
안녕하세요. 올 초에 핼리오스 > 에오스로 리프한 빡스라고 합니다.
저 하나 귀찮은 것 까진 불편함을 감수할 수 있지만 제 주변 지인에게까지 연락하여 민폐를 끼치는 등 상식 밖의 행동을 거듭하여 박제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지인에게 연락해서 무슨 민폐를 끼친 건지 말씀을 주세요
블라디미르V는 작년 3월경 노말카링 6인 파티를 계기로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스펙과 레벨이 비슷하여 종종 함께 보스를 잡거나 사냥터에서도 마주치는 등 교류가 있었습니다. 당시에 나름 친분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몇 가지 문제로 인해 거리를 두게 되었습니다.
1. 지속적인 막말과 보스 노쇼
블라디미르V는 총 3번 보스 노쇼를 했으며, 귓말로 지속적으로 막말을 행하면서 작성자가 답장을 하지 않으면 마을까지 찾아와서 답장을 요구하는 등 비상식적인 행동을 거듭하였습니다.노쇼를 했다고 하는데 이건 정말 상식에서 벗아난 이야기입니다 평일 아침부터 10시였나? 오라고 하길래 곤란한 입장을 표하고 ㅎㅎ 라는 말로 끝냈습니다 저는 그 시간에 간다고 한적도 없었는데 그냥 귀찮아서 그때도 제가 사과하고 끝냈습니다 이때부터 쉽지 않은 사람이라 속으로 생각했습니다마침보니까 밑에 디코 캡쳐 사진 있는데 인게임에서 그 시간에 곤란하다고 말했습니다 그 와중에 사과하는거 어지럽내;; 저기 나오는 본인(빡스) 스스로 꼰대라고 하는 부분도 자꾸 저한데 꼰대짓으로 ㅇㅋㅇㅋ 이런 거 쓰지말아라 초성어 쓰지 말아라 이때까지도 유교걸인 줄 알았습니다 그 후에 입에 걸래를 물줄은 몰랐내;;
2. 불필요한 템 훈수와 과한 허세
“본인은 33퍼만 끼겠다.”, “낙인템 놀긍 첫작은 6작을 해야된다.”, “작성자 템이 별로다.” 등 제 템에 대해 끊임없이 훈수를 두었습니다. 제가 템이 바뀌었다고 말한 적도 없고 조언을 요청한 적도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간섭하는 태도를 보였습니다.역으로 말하면 제가33퍼만 끼겠다는데 뭐가 불만이고 장신구 첫작 6하겠다는데 뭐가 불만일까요 그리고 후술하겠지만 템 훈수는 본인이 더 심했어요 정신차리세요
3. 직업 간 차이를 이용한 과도한 올려치기
작성자의 직업은 나로이며, 블라디미르V는 나워입니다.
시너지 정상화, 낮은 체급 등의 이슈로 나로는 사실상 그리 환영받는 직업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나로 사기, 나로퍼지 사기, 나로방무 사기, 쇼다드랍 사기, 쇼다몸박 사기, 슬로우 사기, 시너지 사기, 무한텔포 사기, 얼닼사 사기)) 등 과장된 표현을 자주 사용하였습니다.
반대로 자신의 직업인 나워는 약하다고 강조하였으며 지속적인 언급이 상당한 피로감을 유발했습니다. 이와 같은 이유로 점점 선을 넘는 것 같아 거리를 두게 되었습니다. 초면에 만났을때 저한데 했던 말이 나로 너무 약해요 ㅠㅠ << 시작이였습니다 계속 징징대니까 중화하는 의미로 쇼다드립을 쳤습니다 저도 약한 나로지만 해방도 하고 2년은 주보돌았어요 저는 단 한번도 먼저 약코 안했습니다 쇼다로 조각 파밍, 칠흑 파밍 개사기 드립이랑 방무랑 몸박 사기 드립이 있었습니다만 지금 디코 대화내용 캡쳐하려고 찾아봤는데 소름 돋게 나워 개사기 너프해 라고 한 부분은 지웠내요 공개할거면 다하세요 왜그러시나요;; 즐길때는 장난이고 관계 끝낸 후에 이제 와서 저만 장난아니였다는 식으로 몰아가지 마세요 쇼다 아획 경험치 얼마 되지도 않는 거로 조금 되돌려줬더니 이제와서 추합니다
그리고 거리를 둔다는 것을 본인도 눈치챈 것인지 제게 지속해서 이 주제와 관련하여 귓말과 디엠을 보내곤 했습니다.
하단의 사진들은 위 사건의 극히 일부입니다.
거리를 두기 시작한 시점부터 조금씩 찍어두었던 터라 사진이 많지 않습니다.
또한 이전에 대화를 나눴던 DM 내역은 블라디미르V가 전부 삭제하여 미리 찍어두었던 부분만 남았습니다. 이것도 후술 할 부분이지만 복구할 수 있으면 다 보여주고 싶내요 정말로
여기서 부턴 전부 제 글입니다
우선 인벤에 글을 쓰고 언급하는 걸 좋아하는 거 같으니까무슨 생각으로 그랬는지 좀 쓸게요 어차피 인벤에서 심심풀이로 구경하거나 3자분들은 큰 의미 없을 거 같고제가 고통받는 걸 원하시는 거 같은데 저는 결론적으로 인벤에 제 사진 박혀서 실명 공개되어도 별로 안슬퍼요
이미 전에 슬펐던 거지 지금은 오히려 시원하내요빡스를 알게 된 시점은 정확히 리부트 5배 삭제되고 사람들 다 떠나서 파티 없어졌을때노멀카링 가려고 파티원을 모았어요 그때 "화통도적"으로 연락이 왔었고비숍 엔버 나워 나로 나워 소마로 갔습니다 이때 까진 카트라이더 콜라보 같은 거 비숍, 엔버, 저, 빡스 넷이서 화면공유로 보거나 빡스 혼자서 이지 30분컷 하는 거 구경하는 정도 였습니다
솔직히 나로가 솔플은 정말 너무 구린데 거기다가 상성 안좋은 카링에서도 잘하는 거 보고 그때까지
저는 노멀칼로스랑 이지카링을 솔플해야겠다는 생각 조차를 못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새로운 패러다임이였습니다후에 익스우가 출시되고 비숍, 엔버 분이 익스우를 2인으로 가시고 빡스가 가자고 해서 가게 되었는데익스우 솔플업적이 있더라구요 알고 보니 크로아에서 비숍 정세 키우던 사람이였고 엄청나게 고인물이였어요익스우 2인 다닐때 부터 디코 엄청 많이 했었는데 주에 5일은 기본으로 밤에 해서 새벽이나 아침까지 놀았었고이 사람이 저 놀리면 제가 2~5배로 돌려준 느낌이라 제가 많이 놀리긴 했지만 먼저 한적 없고 이 사람도 그냥 즐겼어요그걸 구별 못 할 정도는 아니에요 재택근무 한다고 아침부터 디코하고 그냥 계속 놀았는데 제가 먼저 디코하자고 하지않았어요 그냥 하자고 해서 저도 한 거에요 저는 틀이여서 디코도 제대로 할줄 몰랐어요 이 사람이 디코 방 파는거갈쳐주면서 무슨 노래봇 같은 것도 하나씩 깔면서 그냥 같이 했어요그리고 문제가 되는 시기가 언제냐면 5배삭제에 이어서 비숍 정상화+시너지 정상화+리부트 일반화 발표 시기인데이 사건 이후 부터 제가 먼저 계속 말걸고 연락했던 것은 사실입니다일반화 발표 이후로..... 비숍님과 엔버님은 게임을 떠나셨고..... 빡스/정세랑 격수/비숍 돌먹 교환을 하기로 했습니다이때 제가 스펙도 더 낮고 칭호/블하 유지가 안되서 익스우는 분리 되었습니다아무래도 내실도 탄탄했는데 비숍이 제 캐릭이 해방숍이였고 빡스/정세는 말그대로 몸숍이였어서 클탐 차이가있었지만 비숍 시너지 너프 전까지는 둘 다 여유 있었습니다그런데 비숍 시너지가 많이 낮아진 첫 주차에 문제가 발생합니다10극 정도? 노칼을 쳐야 되는 수준으로 전이랑 차이가 좀 심해졌는데 첫 날에 막극 하는 중 클리어 직전에빡스/정세가 데카아웃 했찌만 피곤해서 그랬습니다 원래 정말 잘했던 사람이라 저도 당연히 아무 생각 없었습니다그래서 다음 날에 했는데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첫트에 제가 좀 못해서 리트하고 두번째 였나? 막판 하자고 하고한 판에서 오리진 바인드 안쓰는거랑 프레이를 자꾸 안주고 거기까진 괜찮은데 자꾸 다른 곳 가서 리레 켜둔 상태에서칼로스 반대편으로 텔포시키니까 뭐지뭐지? 싶었습니다
제가 워낙 신뢰하고 잘하는 사람이니까 뭐가 문제지 이해가 안되었는데 이 사람이 통화하느라고 대충 한거 였어요직장 사수랑 통화하느라 그랬다고 하는데 저한데 이 사람이 이 사건에서 했던 말 중에 보스 할때 항상 최선을 다해야한다고 불만을 표시한게 있어서 블하/칭호 같은 부분을 지적해서 저도 그것은 익스우 다니는 것도 아니였고 비숍 프레이 정상화 첫 주여서 어느 정도 제가 놓친게 있었다고 생각하지만 빡스/정세가너무 하기 싫은 티를 게임에서 팍팍 내길래 멘탈이 너무 나가버려서 제가 권능때 죽고 게임 나갔습니다그 후로 저는 깔끔하게 풀고 싶어서 디코로 메신저를 보냈는데 저는 제가 그 당시에 피해자라고 생각했습니다 본인은 다르게 생각할 수 있겠지만 그래도 혹시라도 서운한 감정없게 풀어줘야 겠다 생각하고 잘지내보려고 이야기 했는데자기가 피해자인 거 처럼 말하고 자꾸 방어적으로 대화가 진행되서 뭔가 잘못된 거 같다고 생각들었습니다위에서도 썼듯이 이 사람이 항상 디코하자고 먼저 연락주다가 이 사건 이후로 저를 피한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그래서 먼저 디코 하자고 말도 걸고 억텐으로 말 좀 붙였던 건 사실입니다 예를 들면 캡처에 있던 보조무기 같은 경우는 경매장 보조무기 검색하다가 보이길래 말 걸겸 이야기 한 거 였습니다 이미 메벤에 글쓰려고 작정하고 캡쳐 따고 있던 시기인데 무슨 말이든 좋게 보였겠어요그런데 말을 자꾸 돌리니까 제가 아 이 사람은 그냥 여기까지 인거구나 내가 불편하면 내가 떠나는게 맞겠다생각이 들어서 그 분한데 메세지로 친삭한다고 하고 친삭했습니다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최소한 이때부터 디코 내용 하나씩 지웠을 거에요)그때 들었던 것이 모든 일에는 순서가 있는 건데 왜 그러냐, 영문도 모르고 친삭당한다 라고 들었어요조금 예상치 못한 이야기 였는데 듣고 보니까 내가 너무 내 멋대로 해석했나? 생각이 들어서 배신감 들었겠구나내가 정말 잘못한 거 같다 라는 생각을 하고 새벽이였었나 바로 가서 잘못했다고 정말 싹싹 빌었습니다이때 이사람이 저한데 조롱했던 내용은 지금 생각해도 수치스러운데 내가 먼저 친삭했으니까 이거 단 하나로 제가 감수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정말 참고 사과했어요(왜 이런건 캡쳐안하고 공개 안하는지 정말 의문?입니다만 님 너무 싸이코 같아서 무서워요)어쨋든 다시 친추주라고 해서 친추했습니다그리고 이때 마음의 짐이 있었어요 그래서 음성디코로 제대로 사과하고 싶었어요그런데 단 한번의 기회도 없었는데 어떤 에반 카칼파티 용병가서 그 파티 끝나고 디코 하자고 말해주길래마지막으로 했었는데 왠지 사과하면 화낼까봐 그냥 그 날은 쥐죽은 듯이 조용히 입닫고 넘겼어요 왜냐면 자꾸 저를 피하시니까 사과하는게 불편할 수 도 있다 생각했어요 이때 사과 안해서 그런거면 내 잘못 맞긴 합니다 유일하게 의문이 남는 부분이긴 합니다그리고 계속 말돌리고 피하는데 왜 다시 친추 받아준 거지? 모든 일에 순서가 있다, 영문도 모르고 친삭당했다라는 말은 왜 한건지 납득이 안되서 이야기 좀 하자고 말하고 정말 오래 기다렸습니다이 사람이 제가 템 지적한다고 뭐라고 했엇는데이 사람은 더 했습니다 왜 템 안맞추냐 그니까 33%로 맞춘다고 한건데 뭐가 문제인가요이 사람은 제가 마음에 안드니까 그 이후에 이유를 찾아서 뭐라고 하는거지 이유가 있어서 뭐라하는게 아닙니다자기친구한데도 제 욕을 했는지 저한데 꼬치꼬치 언제 강화 하냐고 물었는데 샤타랑 미라클 얼마 안남아서 그냥 모았던 겁니다 그 때 따로 파티도 없었고 전부 솔플이여서 스펙업 해도 달라지는 보스가 없었거든요저한데 저격하면서 올렸던 캡쳐본 보면 누가봐도 어지럽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그런데 이런 거 사과하는 걸 화면 공유하면서 조리돌림하고 비웃는다는게 저는 너무 너무 스트레스 받고정신과 까지 다녀왔습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갔습니다이 사람이랑 디코를 많이 했어서 잘알고 있습니다만 디코로 모든 걸 보여주기 때문에 같이 디코하는 사람이보고 있을 거라 생각했어요 물론 보는 사람이 비웃었다는 건 모릅니다 최소한 빡스/정세는 비웃고 조리돌림하니까 어느 정도 예상만 하고 있었어요회사 업무 보면서 사냥하는거랑 개인 카톡도 전체화면으로 다 공유해서 저도 보려고 본 건 아닌데 조금 봤거든요정세 빼고 사기직업들의 모임 : 정세 맑음 넉나비 이런 단톡방 이야기도 보이고 사적인 이야기도 몇개 보이긴 했는데 내가 정말 순수하게 사과하려고 했던 걸 남에게 그렇게 디코로 비췄을 수도 있겠구나
인벤에 박제한다길래 저도 어제 캡처했는데 빡스 본인이 제가 처음에 사과 했을때 했던 말이 너무 재밌었고 속시원했다고 하면서 다시 친추 달라고 한거라고저한데 말하더라구요 처음부터 그냥 조리돌림 할 생각이였는지 저는 어제까지도 긴가민가 했는데 어제 듣고 아주 조금의 가능성도 배제하게 되서 속 시원하내요그리고 주변 사람 건든거 저 캡처 말하는 건가요? 저는 님 주변 사람 저 분 말고 모르는걸요... 저 이야기 말고 한게 없는데 뭐에요?메벤 저격한다길래 화면공유하면서 조리돌림 하는가 물어보면 안되요? 이게 건든건가?그리고 손편지는 이 일로 정신과 갔다오고 약이 필요한데 예약이 2달 넘게 밀려있어서 제 스스로가 너무 나쁜 사람이 된 거 같고 자존감도 무너지고 자괴감이 들어서 "나를 사랑하는 연습" 이라는 책을 주변에서 너무 힘없어 보인다고 들어서 추천받아서 읽고좀 비웃으면 어때 라는 생각도 있었고 어제 메벤에 박제한다고 저한데 말할때도저는 메벤에 박제되서 욕먹는게 저한데 피해가 되는게 아니에요 제3자에게 욕먹는 것보다아는 사람에게 욕먹는게 힘들었고 빡스/정세한데 욕먹는게 제일 힘들었어요저는 리프 문 닫히는 아침 10시 까지 리프하시는 어떤 법사직업님 배웅하면서 리프하고 싶었지만할 수가 없었어요이유는 빡스/정세가 저에게 화낼때 게임 할 맛도 안나고 스트레스 너무 받아서 계정 삭제하거나 제가 리프하겠다고 했어요 이때 까지만 해도 에오스에 갈 생각도 없었고 빡스/정세 친구가 리프와서 빡스/정세는 리프 안할거라 생각했습니다그런데 저한데 자기가 리프갈거고 계정은 꼭 삭제해라 라는 말을 듣고 내가 이 사람 말 듣고 무언가 결정해야 할 이유도 없다는 마음 반과 일부러 대립되는 사람이랑 같은 서버 갈 이유 없는 마음 반이 있었어요그래서 일단은 에오스 길드 몇군데를 몇개 리프해서 알아봤어요저는 질주에 가고 싶었고 가입문의를 했었는데 트러블 있는 사람이 있냐고 물어본 질문에서 질주 가려면 문제가 생기겠구나 생각이 들고 내가 싫어서 떠났는가?는 모르겠지만 그럴 가능성도 생각해서 미안함 마음으로 남았습니다빡스/정세를 제가 언급하는게 아니라 저랑 이야기 하는 분들이 저희 둘이 같이 계속 있으니까 안부를 묻거나 농담을 하는데 나로 개사기 어쩌구 저쩌구 드립을 저에게 쳐주시거나 빡스 리프 왔는데 님은 왜 안와요? 라는 질문에 리프를 갔음에도 처음에 제가 빡스를 친삭하고 들은 것 처럼 모든 일에는 순서가 있는 건데 왜 그러냐, 영문도 모르고 친삭당한다라는 생각이 계속 있어서 제가 했던 거 되돌려 받는 마음으로 화해하고 싶었고 저도 리프해서 멀쩡하게 할 수 있는기회랑 대립되는 사람이 없었으면 했어요
제가 에오스에 리프 해온 캐릭이 나워넘약해 나워썩음 등의 캐릭터는 빡스/정세가 약코하던거 닉 지을때 나워로 적은거에요 나는 그 순간 순간 당시에 기분이 나쁜 걸 몰랐을리가 없습니다 그 이후에 나중에 싫어할 이유를 찾아서 만든 거 뿐이에요 저한데 나워 사기다 너프해야되 라는 말들 저도 많이 들었어요
일단 본인도 말했듯이 저기 올라온 캡처는 극히 일부이고 인게임에서 있었던 말과 디코에서 했던 말음성채팅에서는 다투는 일이 없어서 그건 예외지만 애매하게 이거저도 아니게 말하면서 가스라이팅 하는거 역겨워요 입에 걸래좀 빼고 모르는척 아닌척 관계 없는 척 거짓말하고 그러지마세요 님도 꼰대짓 하니까 저도 할게요제가 몸이 많이 아파서 병명은 없는데 호흡이 안될 때가 있습니다 리부트 5배삭제 되기전에 아팠는데 그래서일상 생활이 불가능합니다 취침시간에 호흡이 안되면 잘 수도 없어요 그래서 집에서 요양중인데빡스/정세에게도 디코하면서 말했지만 잠을 안잔다고 새벽에 말 많이 했었어요 자고 싶은데 숨을 못쉬어서 못 잔다는 이야기는 안했는데 그래서 새벽에 디코하자고 할때 같이 한거였고 8~10년?전에 이렇게 게임 했었던 추억도 생각나고 잘지내고 싶었고 좋은 생각만 하려고 정말 많이 노력했지만 인벤에 저격한다고 이야기 들었을때솔직히 재밋었어요 저는 님이 무언가 터트리거나 최소한 한번만이라도 난 님이랑 같이 있는게 힘들어서 각자 따로 지냈으면 좋겠다 라는 한마디를 듣고 싶었어요 대화로 풀고 싶었으니까 각자 스타일이 있으니까 서서히 거리 좁히려고 한 거 였나 싶긴한데 나쁜소리랑 비웃는 소리 안내고 그냥 순수하게 같이 있을때 불편하다 이 한마디가 그렇게 힘든가 나는 일관되게 화 한번 안내고 비웃음 당하면서 사과하는게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모릅니다 사과하는게 정당한 건 아닌 거 알아요 그런데 님 마음편해지려고 사과하는 거잖아요?그런 말을 들으니까 제가 빡스/정세 처음 친삭했을때 그 죄책감 원툴 하나로 참고 계속 숙였던 게 정신이 나가더라구요
제가 글 쓰면서도 잠을 너무 못자서 지금 어떻게 써내리고 있는지 가독성이 박살날 거 같아 보이는데 전부 읽을 분이 얼마나 될 지 모르지만 그 분들에겐 미안하고 앞으로 어떻게 할지 모르겠는데템뿌리고 접을 마음 반 vs 일단 시간 보내보자는 마음 반인데에오스로 리프하신 분들 중에 템 필요하신분 있으면 연락주세요 인게임으로 주시고리프 전에 연락주시고 가신 분들은 다드릴테니까 꼭 연락주세요 대장장이 많이해서 좀 됩니다뿌리게 되면 드리고 안접으면 흑화를 해서 에오스를 갈지 지박령이 될지도 아직은 모르겠내요메벤에 이런 장문글로 데뷔할지 몰랐는데 걍 접게 되면 모르는 사람도 드림 순혈 사탄 리슝이만진심으로 욕박아도 상관없고 욕박는 사람도 그냥 드림 이미 이걸 읽었다는 거에서 암 걸린거에 대한 보상입니다
요약1.빡스/정세 노칼 데카아웃 > 정치 > 가스라이팅 2.크로아 출신 정세/빡스 (맑음, 넉나비 파티원 비숍) 헬리오스 > 에오스 리프블라디미르V 헬리오스 잔류3.헬리오스/에오스 쌍으로 뒷이야기 나와서 화해하고 해결하고 싶었음4. 난 끝까지 오해가 있었다고 생각하고 남탓 당해도 내탓으로 돌림5. 메벤 저격 한다길래 그냥 흑화하고 즐기기로함 ********* 접게 되면 템 뿌리니까 요약 위에 막줄 읽어주세요 **********아 캡쳐본 보고 더 씀 캡처본에 자기 길드원 빼간다고 머라고 하는 거 있는데이 사람아..... 내 파티원 과거 파티원 중간 파티원 현파티원 전부 그 길드야 사실상 내 정신적 지주같은 길드인데님 그길드 디코도 내가 초대했어 내가 길드원을 빼갈려고 한 말이 아니라 먼저 와서 나한데 길드 추천해달라 한 거고 님한데는 오해 풀겸 하는 말이야 서서히 거리두는 거 좋아 근데 모욕적이지 않은 말을 쓰면서 확실하게 해야지유쾌함과 무례함 ㅋㅋ 하나같이 다 돌려주고 싶은 말만 쓰내요 ㅎ 처음에 디코할때 주둥이 털다가 털린거 재밋엇는데 ㅎ이만 가보겠습니다 제 정신 아니라 글이 좀 이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