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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최소비용으로 최적의 효율로 성장하는 리부트 육성 테크트리-고스펙편

아이콘 수로무릉학사
댓글: 13 개
조회: 15999
추천: 2
2022-12-03 11:17:45


1단계>퓨어 메린이

https://www.inven.co.kr/board/maple/2304/32537?my=post

리부트에 기반이 아예 없는 상태에서 카루타까지 잡을 스펙 만들어서 매주 10억 초중반 고정 수입이 날 수 있게 끔 육성 테크트리를 설정했습니다



2단계> 메린이

https://m.inven.co.kr/board/maple/5746/98034?my=post

리부트에서 본격적인 성장을 진행하는데 핵심인 아메획 둘둘과 하루윌 팟격이 가능한 50초중반 스펙까지의 스펙업 진행과정을 안내한 글 입니다



3단계>국민

https://www.inven.co.kr/board/maple/5746/93945?my=post

검마까지 파티격을 할 수 있으면서 해방 자력 최소컷 스펙까지 도달 가능하게 끔 글에 서술했습니다

4단계>고스펙

https://m.inven.co.kr/board/maple/5746/98541?my=post

칠흑 등을 제외한 나머지 아이템을 준종결 수준으로 최종적으로 강화하기까지의 과정을 글에 작성했습니다

전 편 요약


아케인 18둘둘
분자벨 or 골클벨 벨트 22성
마이링 22성
트왈마 19성 권장~ 22성
가엔링 18성 권장,21 22성
데브 x or 데브 19성
에스텔라 x or 에스텔라 22성
카룻셋 22성
리레3 이상


아이템 잠재는
장갑 크크
전체적으로 27퍼
페어리 하트 27퍼
무보엠 잠재는 정옵

무기는 2추 보공 이상

140급 110
150급 110
160급 120
200급 140

-------------------------------------------------------------------------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적의 효율편의 마지막은

고스펙 편입니다

이번 고스펙 편에서의

목표는

노오오오력으로 커버 가능한 극한의 범주까지 아이템을 강화하는 것 입니다


1번째. 시드링
현 시점에서 시드링이 만약 리레3이라면 어쩌면 다른 거 다 제치고 리레4 파밍에 목숨거는 편이 좋을 수도 있습니다

만약 리레4 파밍에 사활을 걸 거다라고 생각하신다면 하스데 하루윌 진듄더까지 칠흑 파밍할 여건은 만들어둔 후 시드 뺑뺑이 가면 좋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2번째. 아케인 22 둘둘

현재 아케인 18성이라는 가정 하에 스펙업을 하려면  결국엔 아케인을 22로 올리는 것이 최종 목표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때 강화 방향성은 여러 가지로 갈립니다

(1) 아케인 18성 본템 냅두고 스페어 강화
스페어가 부족한 상황에서 가장 안정적인 방향일 것 입니다
다만 임시템이니 레전 잠재로 올리기에는 애매매할 거라 이 루트를 타고자하면 유니크 잠재로 냅둬서 매몰비용을 최소화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2) 앱솔 18성 냅두고 아케인 강화
(1)과 비슷한 맥락의 강화지만 아케인 18둘둘보다 약할 수 밖에 없긴 합니다

(3) 앱솔 21or 22 둘둘
이거는 제가 했던 방법인데 앱솔 22가 준 최종템이던 시절이었던 지라 앱솔 22인 상태에서 아케인 스페어 생기는 대로 강화했던 거 같습니다. (1), (2) 보다 확실히 강화 실패 리스크 부담이 적으나 현 시점에서 앱솔을 21or 22까지 올리는 건 별로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4)아케인 21 만들고 스페어를 22강화

실리적이라고 볼 수 있긴한데
아케인 한 부위 남았고 졸업한 부위 22성인데 한 부위가  우연히 21가서 터지면 우울증 씨게 올 거 같다 싶을 때 안전빵으로다가 한 부위만 21임시로 쓰거나 하는 거 아니면 그닥 추천은 안 드립니다

21둘둘하다가 템 절반이 타노스된 경험이 개인적으로 있었던지라

스페어 생길 때 마다 해주시면 됩니다





3번째.벨트
벨트는 현재 몽벨 22가 최종인데 몽벨 22는 신의 점지를 받은 경우긴 해서 대부분의 경우엔 하위템을 끼고 존버하는 식으로 가는 거 같습니다

몽벨 22를 존버하면서 무슨 템을 임시로 끼고 있느냐는
여러 가지  경우의 수가 좀 있는데

(1)분자벨 22
분자벨 22존버하면서 몽벨 21or 22기다리는 건데 아마 대부분의 경우일 것 입니다

분자벨 22효율은 후에 서술할 탈벨 10.5성급의 효율 정도 되긴합니다

(2)탈벨 10성
탈벨 스페어 마련하기는 어렵지만 10성까지는
무난하게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분자벨 22보다 쪼금 안 좋긴 한데 10성까지는 분자벨 22보다 확률면에서 좀  더 쉬운 편이고
분자벨 22랑 한 끝 차이라 탈벨 10성도 적당히 쓰기에는  괜춘하다고 봅니다
다만 탈벨 12성  욕심에 급발진해서 터질 가능성이 있기에
강철같은 의지력의 유지가 중요한 템입니다

(3)탈벨 12성
탈벨 12도 사실 어느 정도 운빨의 경지에 오른 템이긴 하고또 강화 편차도 아주 심한 편입니다
내가 메소가 남아도는데 칠흑은 안 떠서 진자 강화할게 없다 하시는 분만 추천드립니다




4번째.여명
칠흑이 없다는 가정 하에 여명 4세트 22의 효과는 칠흑 3세트 정도의 효율을 내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스페어가 부족하거나 스페어를 지속적으로 수급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토드 가능한 건 토드하는 식으로 강화해서 스페어를 아끼고  불가피한 경우 깡으로 강화하는 식으로 강화 방향 정하면 좋을 거 같습니다





5번째.30퍼 둘둘
위의 강화를 어느 정도 마무리하셨거나 스페어가 없는데 메소는 남아돈다 하시면 이제 27퍼를 하나씩 30퍼로 올려주면 좋습니다 템 하나 3퍼 올라간 건 큰 체감이 되지 않지만 3퍼센트가 10몇부위가 모이면 상당히 큰 차이를  발휘합니다

30퍼 노리는 방법엔 레큡 물량전과 블큐 짤짤이 두 가지 방법이 있는데 저 같은 경우 레큡 물량전하다가 개같이 멸망하고 21퍼 따리 쓰면서 시무룩했던 경험이 있었는데 그냥 이탈 확률도 더 높고 안정적인 블큐 짤짤이를 메소는 많이 들더라도 하는 걸 개인적으로 추천드리고

30퍼 확률이 높은 부위 우선으로 올려주는 걸 추천드립니다

30퍼가 잘 뜨는 부위 순위 나열
1순위 : 하트

2순위:망토

3순위 : 장신구

4순위: 신발or 하의

5순위 : 상의

6순위 : 뚝배기

뚝배기는 30퍼 ㄹㅇ 오지게 안 뜹니다
영 안 되면 27퍼로 냅뒀다가 나중에 리트하는게 좋은 방법일지 모릅니다




6번째. 무보엠 이탈 or 칠요 뱃지 or 크크주

무보엠 이탈 기대비용 400~500억과

확정 스펙업 1050억

둘 다 일단 하는게 좋고 하긴 해야하고 스펙업 효율도 비용 대비 비슷하긴 한 거 같은데

도박vs 확정 택 1로 취향 따라 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무기 같은 경우 해방 전에 500억 이상 모아서 제네 무기  이탈 쇼부보려는 경우 많은데 이렇게 진행하셔도 좋구

크크주도 대충 80 90억에 크크 한 번 본다치면 물릴 가능성이 높구

이정도 경지까지 왔다면 기대 비용 투자 대비 강화  성공 확률과 투자 대비 스펙업 효용은 박살났다고 생각하면서 강화하시면 됩니다


7번째. 환불 or 쿨감 직업 한정 4초 이상 저격

전 편 국민작에서 진행한 추옵
140급,150급 110에서

120급으로

160급 120급에서

130급으로


200급 140급에서

150급 이상으로

잠재처럼 옵션 보전 없이 멸망전 해야되는데 비용 투입 대비 효율도 뭉치면 낫긴 하지만 비교적 그닥이라 마지막 순번에 배치하였습니다

쿨뚝이 필요한데 쿨감이 4초 이상 필요하다면 이 시점에서 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쿨 4초 이상이 좋긴 한데 기대값만 400 500억을 넘어가가지구



요약 :
1.리레4
2.아케인 22둘둘 150급 30퍼
3.여명 22둘둘
4.무보엠 이탈 무기 2추 보공 이상
5.분자벨 22 or탈벨 10 or 탈벨 12
6.장갑 크크주
7.이후에는 칠흑 싸움 , 에테르넬 싸움

Lv71 수로무릉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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