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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 39년 전 오늘 아버지는 야밤에 술취한채로 할아버지 집 담벼락을 넘으셨다

서동탄시민
댓글: 2 개
조회: 174
2026-03-17 18:11:20
그리곤 도둑으로 오해받고 할아버지께 몽둥이 찜질을 당하셨다

순전히 엄마가 보고싶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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