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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 필리핀에서 아빠가 죽었어요 도와주세요

싀리
댓글: 189 개
조회: 21275
추천: 120
비공감: 9
2026-05-23 06:37:09
정신이없어 두서없이 모바일로 쓰는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아빠가 필리핀에서 돌아가셨다고 5.22 18시경 연락을 받았습니다
자신이 아빠와 친하게 지냈다고 소개하는 동생한테 연락이왔는데 처음엔 보이스피싱인줄 알고 한국대사관과 필리핀대사관에 확인하여 사실이라는것이 밝혀졌고
그 동생분 말로는 사인은 심장마비이고 그 동생분이 월요일날 화장을 하겠다고 필리핀으로 빨리 들어오라며 아빠가 필리핀에 건물 사두신게있고 재산이있어 와서 화장하고 유골 들고가라고 재산은 본인들이 팔아서 보내주겠다 라고 한 상황입니다
저희는 그 친하다고 말하는 동생분이랑 처음 대화해보며 아빠와 같이 살았다던 필리핀 여자도 있는데 그 둘을 믿고 재산정리를 맡기면 안될것 같아 대사관을 통해 변호사와 통역명단을 인계받았습니다. 연락은 취해봤는데 연락이 닿질 않아 변호사와 통역을 못구한 상황이고 엄마랑 저랑 여자 둘이만 필리핀을 가게되었는데 당장 어떻게 해야하는지 너무 막막합니다
또 엄마랑 제가 여권이없어서 긴급여권 알아보고있는데 필리핀은 긴급여권이 안된다는말이 있더라구요 .. 토일월 다 공휴일이라 공공기관연결도 쉽지않고 엄마는 패닉오셨고 장녀인 저혼자 이것저것 찾아보는데 이런사례도 찾기힘들어서 막막합니다
제가 의문이 계속생기는 점은
1. 처음부터 계속 필리핀으로 일단 들어오라고 한점
2. 유가족이 동의하지않았고 아무것도 모르는데 월요일에 화장하겠다고 통보한점
3. 부검을 안했고 사인을 서류로도 못받았으며 (필리핀은 주말에 뭐가안돼서 월요일날 보내주겠다고 하며 월요일에 화장하겠다고 통보한점)
4. 그동생분이 카톡으로: 형한테 주식이랑 예금이랑 건물있어요 제가 정리해서 드릴게요 라고하며 뭐가있는지 다알고있는점
5. 휴대폰 잠금을 같이사는여자가 알려줬다

위 의문들로 봐서 세상이 워낙 흉흉하다보니 자꾸 이런생각이 듭니다 둘이 아빠 재산노리고 죽인다음에 엄마랑 딸인 저를불러서 재산을노리는건지 하ㅏ정말 모르겠어요 참고로 법적으로 배우자는 저희어머니 이시며 제가 딸입니다.. 오만가지 생각이 다들고 가는게 너무무서워요 당장 일요일 즉 내일 출국해야하는데 통역도 없고 변호사도 없고 엄마랑 제가 해외가본적도 없어서 저 정말 어떻게해야할까요.. 이런사례 있으신분이나 조언이나 정말아무거나 도움될만한 정보를 얻고싶습니다 말이라도 듣고싶습니다 도와주세요..

Lv26 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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