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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 스토리주의)메르세데스는 제른다르모어의 친척일수 있다.

도체리아
조회: 139
2026-11-08 00:36:07
이번 제른 다르모어 스토리 한 3번 돌려 보니 문득 떠오른 생각을 정리해봄.
아주 오래전 빅토리아 시절부터 우리는 메이플에서 '요정종족'을 볼 수 있었음.
 
이런 픽시같은 애들도 요정.
 요정학원 엘리넬에서 언급한 바에 따르면
'요정'들은 인간과 섞이는걸 굉장히 싫어함.
이러한 요정종족 중 가장 강력하다고 알려진게 바로 '엘프'임.
대신 엘프는 날개가 없음. 오직 자신의 마나나 다른 힘으로 날개를 생성할 뿐.
그런데 여기서 엘프종족의 아주 특이한 성질이 검은마법사 봉인때부터 부각이 됨.
바로 집단의식(칼라같은)이 강해 '왕'에게 생긴 변화를 종족 전체가 고스란히 받는 것.


엘프의 왕 메르세데스의 봉인으로 '얼음'의 저주에 갇힌 것.
(특히 메르세데스는 자기 자신의 입으로 '날개없는 요정'이라고 함.)

페어리들의 왕 에피네아는 검은마법사에게 영향을 받아 페어리 종족 전체가 몬스터화 되어버린 것.

메이플월드의 요정종족처럼 그란디스의 레프도 그란디스의 타종족 생명경시가 굉장히 강함.
그렇다면 똑같은 귀쟁이인데 왜 레프는 마력날개가 있을까?를 이번스토리에 대입해 추측을 해봤음.
아마도 그란디스와 메이플월드가 나뉘기 전 엘프와 레프는 왕과 여왕이 있는 하나의 종족이였지만 
세계가 나눠지면서 왕이 있는 그란디스의 레프, 여왕이 있는 메이플월드의 엘프로 나눠지게 됨.
(아마 엘프 종족 자체가 날개가 없다보니 날개에 대한 욕망을 가지지 않았을까 싶었음)

여기서 이번 스토리에 나온 '초대 신왕'이 '금역'에서 초월자의 힘을 통해 자신이 제일 첫번째 마력날개를 지니게 되면 설명이 가능함.
하지만 초월자의 힘을 건드린 대가로 신왕의 핏줄은 마력을 사용할수록 기괴한 괴물이 된게(마스테리아의 도미넌트처럼) 차원의 도서관에 나온 제른 다르모어의 아버지 인거고.


이로 인해 요정종족의 특이한 성질대로 요정의 피가 진한 개체들이 신왕의 영향을 받아 마력날개를 지니게 되었고 
이 진실을 본 제른다르모어가 자신의 마력날개 또한 어떤 '희생'이자 '저주'의 결과물인 걸 알아버려 수시로 자신의 마력날개를 잡아 뜯는 자해행위를 하게 된 것이 아닐까 추측함.
제른은 생명을 중하게 여기니 마력날개가 생명을 갈아넣은 결과물이라면 혐오하는게 들어맞음.

제른다르모어는 신왕이기도 하지만 생명의 초월자로 각성했기 때문에 저주같은것에 영향을 받지 않고 잘생긴 얼굴로 있을 수 있지 않나 싶음.


Lv31 도체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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