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 사실 오르비스도 돈 포기하면 좋은 사냥터는 많음

대표적인게 노랑빛의 정원임

빨간색이 아대줌서
파란색이 완드줌서
노랑색이 활줌서

이렇게 주는데

아대야 수요가 미쳐가서 요즘 무기줌서중에 제일비싼 줌서고
완드는 스태프 가격에 질려서 차선으로 선택해서 제법 잘팔리는데
활은... 최소 4차는 나와야 되다보니 비주류 전사 무기 줌서급은 아니더라도 수요가 영 없음

그러다보니 발생하는 현상이
구름공원이 비어있어도 붉은빛 정원은 미어터지는 상황이 나옴
그리고 푸른빛 정원에 사람이 가득차도 노랑빛 정원은 사람이 없음

차라리 정원가는길에서 사냥하면 모를까
노랑빛 정원은 가는사람이 없는 상황임

정원맵들의 몹들의 장비드랍이 영 구리긴한데
경험치만큼은 진짜다보니
나 정말 사람보기 싫어요 하면 노랑빛 정원가는것도 방법임


주니어 페페도 생각보다 물고기가 잘팔리는편인데(신발이속줌서 재료)
여기도 불법아니면 잘안감

이런식으로 소소하게 꿀빨수있는 사냥터가 제법많음
시간날때마다 자주 돌아다녀보면 아 이거 괜찮네 하는구간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