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 나의 메이플 랜드 일기 6

나 "루팽" 전사다.

47 레벨이 되면서 붉은빛정원도 지겨워 졌다..

그래서 유명한 904로 가보자.

사람들 안와서 혼자 샤냥했다.

48 레벨업!

딱히 노란색 우산말곤 나오는 템이 뭔지 모르고 샤냥하다가 왠 10% 주문서 득

왠걸?

메랜GG검색해보니 무려 

4,200,000메소!! 와우 

샤냥도중에 이상한 오류도 보고

(.......)

나도 처음으로 겹사라는 것을 당해봤다.. 진짜 아무말없이 샤냥하드라..

나는 착한 "전사"가 될것이야

다른 채널이동하여 또 다시 샤냥

49 레벨업!

샤냥중 인 +1 장갑 600,000메소에 파신다고하여 샀다.

그리고

계속 샤냥...

이분은 진짜 멋있는 분이다.

2, 3층 샤냥할테니 아래서 샤냥하라고 했다.

그리고

?

캬~

기타템 사러오신분에게 팔아주고

또 레벨업

같이 샤냥하시던 궁수분에게 옷 드리고

그렇게 

하루종일 샤냥만 하여 50이 되었다.

하루종일 샤냥하고 득한 장비들

진짜 포션값으로 메소가 사라진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