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발단은 이러합니다
저는 25년 3월 7일 오후 11시경
루디 '잃어버린시간<1>'에서 솔플 중이엿는데
처음보는 '뽀로리야' 라는 사람이 "파티사냥 같이하죠" 라고 말문을 띄웠고
이후 "파사 하자고요" 라는 식의 시비조어로 말을 하더군요
그러더니 "대답안하면 겹사하겟다" 라는식의 협박을 하더니
이를 행동으로 옮겻고
자꾸 겹사하길래 이에 어처구니가 없어 저는
녹화해서 신고하겟다고 하엿습니다
이후 몇분 후
뚜벅전사맨, 쥬법, 료항, 베일리푸키, 지로키야
위의 처음보는 사람들이
찾아와서 다짜고짜 겹사하네요
그래서 제가 "왜 스틸하세요?" 라고 묻자
"원래 자기들 자리였다"
"제가 잠수를 탔다" 라는 등의 근거도 증거도 없는 터무니 없는 억지 행패와
비매너 행동을 일삼았습니다
제가 잠수탔다고 하는데
저는 '뽀로리야" 라는 유저가 오기전 물마시고 온것밖에 없고
만에하나 제가 10분 이상 잠수타는 등의 비정상적인 행동을 하였다면 그래도 할말들은 있을텐데
그것도 아닌 상황이니 애석한 상황입니다
이들은 자신들이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라고 하였으나
이후 해당 사건 당시 같이 있었던 '지로키야' 라는 사람이
자기들은 같은 일행이라는 것을 입증하엿고요
이후로도 계속 친구추가까지 걸며 저에게
" 지금 어디냐" "어디 채널이냐" "겹사가도되냐?" 라는 식으로 지속적으로 공포감을 주네요
모두가 즐겁게 하자는 추억의 게임인데
다른 이들의 일상을 침해하고
대답안하면 겹사하겟다는 식의 협박과 시비를 일삼고
더군다나 이들은 "피해자가 자리스틸을 하려했다" 라는 식의 무고죄 까지 지어내는
그야말로 어처구니가없는 사람들입니다
이에 저는 증거자료와 함께 고객센터에 신고접수한 상태입니다
이러한 비매너 유저들이 자신들이 저지른 행동에 대해 잘못을 깨닫고
다시는 이러한 행동을 못하도록 처벌을 받아
모두가 즐겁게 하자고 하는 게임이 사랑받고
나아가 더 좋은 메이플랜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스크린샷======
(1) 사건발단 '뽀로리야'
(2) 겹사 진행
(3) 증거
====== 동영상 ======
[ 증거영상(1) ]
https://youtu.be/xXuxwj0HQxM
[ 증거영상 (2) ]
https://youtu.be/fhgB8tAAszY
[ 증거영상(3) ]
https://youtu.be/hDBY6mT5vF8
[ 증거영상(4) ]
https://youtu.be/w6GZkmlaQH8
[ 증거영상(5) ]
https://youtu.be/epuZqcylLA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