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 하나씩 올려보는 스탠리입니다.
이번엔 갤럭투스덱인데요..
이 분의 아이디어를 땄고
여기에서 핵심 새 카드는
![](https://static.inven.co.kr/image_2011/site_image/marvelsnap/cardicon/NegasonicTeenageWarhead.png?v=230623a?>)
과
![](https://static.inven.co.kr/image_2011/site_image/marvelsnap/cardicon/IronFist.png?v=230623a?>)
입니다.
갤럭투스의 특성상 그 자리가 비워져야 하는데 거기에 네가소닉으로 자리를 터트린다든지
아이언피스트로 슈리나 스파이더맨을 활용하는 덱입니다.
저 아이디어는 좋으나 욕심이 많은 덱이라 승률이 좋지 않았고
기존의 갤럭투스덱에 짬뽕을 하니 원활하게 돌아가 덱을 공유합니다.
활용법 1) 기존 전략 활용
기존의 웨이브-갤럭투스- (스파이더 OR 옥토퍼스) - 널 콤보
일렉트로-(님로드 / 홉고블린 / 옥토퍼스) - 갤럭투스 - 널 콤보 역시 가능하구요
널 대신에 막턴 네가소닉도 활용가능합니다.
활용법 2) 아이언피스트
4턴에 아이언피스트를 내주고
5턴에 스파이더맨이나 슈리를 내고
6턴에 솔로 갤럭투스나 파워업된 갤럭투스를 내줍니다.
특히 아이언피스트-스파이더맨 콤보가 강력합니다.
번외로 아이언피스트 - 옥토퍼스로 한 구역을 내주고 한 구역을 차지한다던지
낼 수 없거나 파괴되는 구역에 집어넣기 등도 가능하죠
활용법 3) 네가소닉
네가소닉에 일렉트로나 님로드를 넣는 용도도 가능하고 (사실 일렉트로는 비추)
앞서 말한 대로 6턴에 상대방 큰 거 하나 같이 터트리는 용도로도 가능하면서
(아이언피스트로 네가소닉을 왼쪽으로 밀어줘서 상대 큰 것을 터트릴 준비를 하고 있다)
스파이더맨을 같이 터트려주고 솔로 갤럭투스를 내놓는다던지
네가소닉- 슈리 - 고블린 - 갤럭투스 콤보도 가능합니다.
전략과 카드가 공개되는 정복전에선 비추드리지만
꽤나 재밌습니다.
기존의 덱에서 데스랑 데어데블이 빠졌다고 보시면 됩니다
덱 파악의 완료가 되어야 승률이 나오는 덱이라서 유튜브를 보신다던지
제 글을 봐도 이해가 잘 안 되면 댓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