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엘든링 베타가 코앞인데

몬헌도 플2부터 시작해서 라이즈에 스토리즈까지 즐긴것처럼

( 프론티어나 짱개 모넌 외 모바일 모넌 등등 )

닼솔도 플3 데몬즈소울부터 10여년을 즐겨한 작품인데

오픈월드에 여러가지 시스템이 뿌리체 바뀐거 보면서

기대를 안할레야 안할수가 없어진 ㅋㅋ 그도그럴게

각 무기마다 고정으로만 사용 가능했던 무기 스킬들이

드디어 별개로 나눠저서 독창적으로 사용 가능해젔으며

( 피리로 투구깨기를 쓰듯히 )

보정치로 인해 극효율 무기들 외엔 90% 이상이 버려지던 시스템에서

드디어 유저가 자유롭게 보정치를 정할수 있다는 점에서 확실히 환영할만하고

몹들 잡아다가 아군으로 소환, 장비까지 내가 육성 시킬수있다는 점에서

가히 포켓몬의 재미까지 즐길수 있는게 아닐까싶은데 ( 코옵중에는 사용불가 )

웅크려서 몰래 잠입 후 암살까지 하는거보면

이건 뭐 어크의 재미까지 가저오려고 한거같은데

소울의 숨결도 모잘라서 여러가지 장점을 한대 스까묵은 이번작,

과연 서로가 융합 잘되서 갓작이 될것인가

아니면 서로 따로따로 놀 것인가 싶지만

대부분의 테스터들이 극찬을 한거보면 완성도는 있는듯 한 ㅋㅋ

쨋든 내일부터 일반인 테스터들이 즐길수 있는데

모넌 월드 베타때처럼 시간이 매우 짧은 방식이라

어떤식으로 흘러가는지 체험하기도 바쁠듯한 ㅋㅋ

그중에 신청에서 떨어진분들은

불행중 다행인지 모넌 월드 베타때처럼

베타테스터 한정탬을 본편에 주는 방식은 아니라서

일명 컬렉터들이 시작도전에 꼬접하는 사태가 터지진 않을테니

그저 차후에 나오는 평들 보면서 내년 2월을 기달리기만 하면 될듯요 ㅋㅋ

그나저나 우리 라이즈쨩은 변함이 없으려나

블루아카이브 + 명일방주 서브로 하면서

모동숲 메인으로 하는 요즘인데

가끔가다 모넌거리가 하고 싶어저도

마땅히 명분거리가 없는 너란녀석 라이즈쨩 ㅠㅜ

실제로 요새 모넌에 대한 궁금증 조차 제로에 가까워저서

가끔 너튜브에 캡콤TV 올라와도 안보기 일수고

관련 영상이라고 해봐야 맨날 노래만 불러제끼니

볼때마다 화딱지만 ㅂㄷㅂㄷ

브금 게임은 모바일로 족하다고 ㅠㅜ

도대체 라이즈는 뭔일이 있었길레

닌텐도 대규모 콜라보는 고사하고

어쩌다 이지경이 됫을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