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역시
한창 할게많은 몬린느님 꼽사리 껴서
뭔가를 같이 할수있다는 동기부여 탑승이야 말로
그들로선 삶의 낙이자 양질의 한끼
( 일본분 역시 이전부터 만난 친구사이 )
근데 몬린느님이 워낙 잘해주셔서
다같이 즐긴 파티플에 가까웠음 ㅋㅋ
한창 이런저런 강화개체 파괴옥들
이놈저놈 잡아드리고 괴랩 펌핑까지 몇판 돌다보니
세팅할게 산더미처럼 쌓이셨는지
몬린느님 대장간 앞에 잠수셔서
그 사이 사진찍고 방해 안되게 작별인사 나누고서 쫑
아래는 잠깐 사이에 스샷들
오늘중 가장 마음에 드는 스샷 올리고서
넷플이나 마저 보다가 행복한 꿈나라로
여윽시 999 3명이서 하메식 밀렵으로
소재 먹여드리는 동기부여가
몬헌에서 가장 값비싼 추억 중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