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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움짤에서 확인해보자. 월드폰트, 안내벌레, 오픈월드 gif

아이콘 라이로스
댓글: 8 개
조회: 875
추천: 2
2023-12-08 20:20:10



퇴근하자마자 움짤부터 땃는데

우선 첫번째 움짤에서 얻을수있는 정보

몬헌6을 지칭하는 6마리의 용







심지어 더더욱 자세히 보면

월드의 폰트 조차

100% 일치하는걸 알수있다

위에스샷 폰트비교 ㄱㄱ














가칭 월드2는 가구나 건물을 올리듯

자신이 원하는 장소에 캠프를 설치 가능하며

프로젝트 월드 당시에 실제로 있었던

2무기 스왑이 가능하지 않겠냐는 회로

( 프로젝트 월드에서는 빠그러젔지만 몬헌6은 실체화 )

또 다른 중론으로는 오픈월드를 강조하는 영상답게








조사거점, 마을에 도착하기 전까지는

구작의 도스마카오 아종같은 탈것에 적재한 장비만을 장착 가능하기에

무기를 2종류씩 지니고 다니는게 아닐까라며 회로들 돌리고 있고

정말 로딩이 1도 없는 완전무결한 오픈월드는 아닐것이고

지형지물을 건너뛰는 숏컷을 이용하여 자연스러운 로딩을 유도









기존 월드의 맵 마다 4배 정도로 거대한 맵들이

서로 연결된 방식의 오픈월드이자

전혀 새로운 방식의 신대륙이라는 가설





그도그럴게 맵 마다 엄청난 크기의 협곡이 보이기 때문에

이 협곡을 지나면서 로딩이 발생 할 것이라는 가설이 있고

여타 다른 오픈월드 게임 마냥

각 지역 도착시 지명이 뜨는식으로 장소들을 세분화 하여

단계별 환경 조성을 하는게 아니냐는 식

( 유비식 오픈월드나 위쳐, GTA 마냥 맵을 세분화 하는 방식 )







실제로 슬링샷에

안내벌레 통까지 지니고 있는걸 보면

( 폰트마저 똑같고 월드2냐 )

더더욱 거대해진 맵을 빠르게 탐험하려는 목적일 것이며

5~6기단 신대륙 헌터들의 또다른 여정을 다룰것



















뜸부기 포지션을 담당 할 딱따구리 아종 (?)

이외에 움짤에서는 여러 소형몹들과 환경생물이 포착되는데










신대륙 거리차로 인해

전혀 새로운 종들이 포착되는 와중에도

하늘로 건너온 종들은 골격부터 생김세가

크게 달라지지 않는걸 확인 가능

( 레이기에나 단체 이주 영상만 보더라도 )

대표적인게 레우스 만큼은 원판 그대로인걸 확인 가능













갈라파고스 처럼 완전히 외딴 지역으로 인해

어디서 본듯하지만

전혀 새로운 종들이 지천 일 것이고













시시각각 급변하는 날씨 시스템으로 인해

지겨운 퀘스트 반복 조차

전혀 새로운 맛을 제공 할 것

강풍이 불면 귀환옥 조차 사용 불가능한 방식으로

몬창들 조차 위급한 상황이라는 느낌을 받을수 있도록

내가 몬헌에서 살아 숨쉰다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것으로 보임















자 이정도가 개소1리 열전이었고

당연하게도 개개인들의 행복회로 집약체니까

존1나 진지하게 받아들일 필요 없으샘 ㅋㅋ

그래봐야 우리는 월드라이즈를

1년 반이나 더 해야되는게 현실이고

당분간 기대작, 신작도 없는게 현실이라

나마냥 할깸 없다싶으면

멀티뽕이든 길카꾸미기든 총력을 동원해서라도

1년 더 몬헌을 붙잡을 동기부여,

명분을 몇개쯤 미리 만들어두샘

안그러면 모넌다움이 고파질때쯤

결국 우리들은 다시 월드와 라이즈를 붙잡아야 하기에

명분, 명부이 중요하다 아입니꺼 명부이



와우저

Lv71 라이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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