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몬춘기 극복???

하..

몬춘기인지.

매일 접속은 하고 있는데  배포 퀘스트랑 증기기관 테오 두어판.

딱 이 정도만 하고 접 아웃한지  몇일 되어가네유.

밀라 무기는 고심 끝에  헤보 무기를 만들었고 그로인해  맘타 관통헤보 쓰니 1페는 수월하게 잘 넘어가고

소재 모아서 연금해도  쌍검은 구경 힘들고  나온것이 중복 된  얼음이랑 비뢰.

가만 생각해보니  헤보 사용하고 나서는 쌍검 사용빈도도 팍.. 아니 거의 사용하지 않고 있는데 뭔 쌍검 종결

무기 얻겠다고 맘타 하고 있는지.

밀라 사안이 필요한 무기도 없고.

장식주도 뭐. 딱히 .. 그러다 보니  몬춘기를 겪고 있는듯하네유.

라비나 감마 방어구가 그래도 좋아 보여  왕이벨 한테 몇번 들박 해 봤는데  아직은 무리고.

구조 신호 사용하면  한 파츠라도 제작 할 수는 있을터인데    밀라와는 다르게  왕이벨 이 친구는

원거리한테 더 독한지  얼음브레스 한방에 골로 가는 수준이다 보니 .

캠프에서 죽치는 염치없는 구조신호는 아닌듯하여  라비나 방어구도 패스. ( 티켓 필요 숫자도 많더만유)

( 사실 라비나 방어구 딱히 필요한 것도 아니고   헤보 기준으로 다리파츠는 끌리긴 합니다만서도.)

다른 게임 뭐 할만한게 없을까 찾아봐도 고만 고만..

엘든링?  이것도 대충 보아하니  컨 딸리면  열만 팍팍 받는 그런 ( 다크소울류 게임이라던가?)

몬헌도 다크소울류 게임에 속하는게 맞나유??

암튼... 나름의 몬춘기를 겪고 있는중이라 요즘 재미가 팍 떨어져서 흑흑..

똥컨 극복을 위해  다른 무기류를 한번 사용해 볼까 하여 시도도 해 봤지만  이게 드래곤셋 입고 대충 제작

가능한 무기 하나 제작해서 사용해 보니 ( 상위 가서 깔짝 )  처음의 긴박감 이런게 없으니  방법이 잘못된듯

하고..  새 케릭을 키워 보자니 물약부족 .. 이런거 겪기는 싫고..

뭔가 딱... 이거다 하는  그런 목표가 없다랄까.  그래서 방황중 ㅎㅎ..

좋은 극복 방법 없을까유?

임브 격앙 까지가 정신없이 달려온듯 한데 이후 애들은 넘사벽이라서 그런가.

아니면 철갑헤보를 사용하게 된 이후인가.

알바 밀라 왕이벨 왕네.  맘타 무페 최종 몹 솔플 못하는게 뭐 대단한 문제도 아닌데  목표점이 높기도하고

아이템도 아무래도 최종몹들이 좋은걸 주니  그 탓에 재미가 떨어지는건지.

몬춘기 극복을 위한 노하우..

저처럼 컨 딸리는 뉴비도 새론 재미를 찾을수 있는 무기 추천 좀 해 주세요.

철갑유탄 확산탄  용격탄  이 탄들 사용할때  데미지 숫자 뜨기만 하면 제대로 데미지 들어가건 맞나유?

철갑유탄 경우는 몹에게 직격하면  3초인가 후에 터지는건 눈으로 봐도 알겠는데

바닥이나 벽에 쓰면 바로 폭발.   이때  데미지 수치가 뜨면 몹에게 데미지가 들어간게 맞을듯 한데.

( 회복 위해서 급할땐  바닥에 쏘는게 더 빠르기에. ) 

용격탄 경우는 사정거리 밖이라도 표시 되어도 발사하면 어떤땐 생각보다 먼거리임에도 데미지 표시가 뜨는데

이게 제대로 데미지 들어간 것인지.

단순하게... 데미지 숫자가 뜨는 상황은 무조건  몹에게 데미지가 들어가는것이다~ 이게 맞겠죠?

느긋하게 하면 재미있는 게임인데  몬춘기라니 아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