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맵에 보이는 쌍부부 avi
주홍숲 알낳는 야스촌으로 유인해서
섬광 후 저장하면 저런식으로 저장되는데
리스폰이나 장소이동에 문제없는 지역은
( 몹들이 갈수없는 지형은 유인불가, 저장불가 )
유인탄으로 바른 후 대려오고나서 섬광 ,
이후 저런식으로 저장되는 수동 길퀘들 ㅋㅋㅋㅋ
TA러들은 사막맵 9번으로 3성 알슈를 대려가서
( 아니면 사막맵 3낙석 언덕 꼭대기까지 대려가서 저장 )
좁은 장소에 처박아두고 섬광 걸어둔 후 퀘 저장 방식으로
TA퀘들을 양산하는게 저런 방식인데
길퀘와 비슷했던 구작 괴이퀘 컬렉션 당시
이와 비슷한 짓거리를 오랫동안 해 왔기에
와일즈에서도 버릇처럼 행하게 됬고
저런식으로 4 VS 4 좀 놀다보니
레우스레이아 칭호작은 알아서되던 ㅋㅋ
애초에 다대전에 능한 활이니만큼
베타 내내 4 VS 1 영상들 올리곤 했는데
위 부부들 마냥 도샤구마 역시
저런식으로 즐기자 플레이 좀 하다보면
칭호작은 알아서 되던 ㅋㅋㅋㅋ
볼것도없는 알슈 온라인 근황 ㅋㅋ
매번 느끼는거지만
와일즈에서 활은 매즈기 담당인
흑마술사 플레이와 비슷한데
어쨋거나 떱크 사마귀 온라인 시절보단
아직까지 꾸르잼이라 만족중 ㅋㅋ
써클 뿐만아니라 구작 내내
월드와이드 움짤들을 수백차례 넘게 올리면서
이번작에서 느끼는 1.0 현실이라면
' 강세 무기들이 너무나도 많다 '
물론 싼부에서 활 쌍검만 죽어라 보이던것과
포쥐에서 조충곤만 보이던 즈언통 그대로
와일즈에서도 사기무기들이 그득한게 현실인데
그중에서 활은 정말 뭐라 표현이 안될정도로
인구 밀도가 너무나도 많은게 문제 ㅋㅋ
아니 잘하면야 전혀 상관 없는데
5명중에 1명은 꼭 트롤이 있다라는 명언처럼
그 트롤 비율이 압도적으로 많이 보이는게 ㅋㅋㅋㅋ
물론 태도니 대검이니 헤보니 건랜이니
강세 무기들이 잘 뒤섞인게 싼부 시절보단 다체롭지만
활은 진짜 어딜가도 보이는게 느낌뿐만이 아니던 ㄷㄷ
마지막 영상인데
수면 걸리자마자 가루에 공대 걸어주는 와중
언덕활 포지션을 끝까지 지키는 공방활들 avi
근데 뭐 라이즈 시절에도 있었던 월드와이드
언덕 용화살들 보다야 사람 다우니 그려러니지만
무지성 용화살만 주구장창 땡기다가
위위 영상처럼 수레타는 활들을 너무많이 봐서인지
태도 활들 들어오면 가루 뿌릴 준비부터 하게되던 ㅋㅋㅋㅋ
라이로스
라이로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