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땀겜) 몬헌 업뎃전 최고의 선택 / 근황 이야기

이게 얼마만에 쓰는 글인지 모르겠지만 딴겜 근황소식겸 딴겜이야기를 하자니 눈치가 보이긴하는??

TU2 업데이트 공지가뜬지도 시간이 좀 지났고 슬슬 예고가 나올것같긴한데 

아마 업데이트는 다음주 수요일 6월 26일 (베포퀘 갱신때) 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상해봅니다 !

그래서 업데이트전까지 1년을 pc로 넘어오길 기다린

스텔라블레이드를 진행중인 몬붕이 !! 

6월 12일 오픈 12-15 약 4일동안 40시간.. 

목금 평일인거 제외하면 주말동안 잠안자고 엄청했네요 

근데도아직 엔딩은 커녕 스토리 중간도 못간기분입니다..

처음 시작할땐 도과100%욕심이없었는데 생각보다 쉬워보여서 수집요소 모으고

모든 서브퀘 클리어 목표와 

또 캐릭이랑 배경, 포토모드는 왜이리좋은지

주변 이쁜곳에서  스샷찍고 놀다보니 

제 지난글들 읽어보신분들은 알겠지만   (안장에 있는것처럼)

몬헌 스샷이나 움짤따는것도 좋아했는데 스블은 캬.. 미쳤습니다. 

포토모드와 이브에 이쁨이 만나니 눈호강이 절로 !!

(너무 노출이 심한 옷은 안좋아해서 취향인 옷이 아직 많이없는게 ㅠㅠ )

게다가 보스전 손맛은 왜이리 좋은지 캬 

 

이런식으로 보스마다 

맘에드는 플레이 나오올때까지 반복 수렵 ( 몬헌인가..?)

하다보니 플탐이 저정도인데도

아직 엔딩보려면 멀고먼 ㅋㅋ

예고된 라기아와 (몰래올지도모르는 셀레기 )

그리고 왕참치를 기다리며

오늘도 퇴근하고 스텔라 블레이드나 달려야겠습니다..갓겜..!!!

플스단 이 재밌는걸 먼저 즐기다니 부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