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비약 서클 운영진 원지 입니다.
아래에 첨부한 사진은 서클의 다른 운영진, 루인 과 HAMRIN 의 대화 전문 입니다.

유튜버 말왕 X
MMA 의 야차 라는 선수이고, 서클장이 팬심으로 프사로 지정한 것
(당시 프사 사진↓)
가입문의 톡방에 '서클라라는 여미새' 라고 왜 들어오셨냐는 물음에 처음엔
'제가요?' 라고 오리발 내밀다가 결국 본인 스스로 이것저것 실토하네요?
데이터를 변조시키는 아래와 같은 모드는 사용을 금하고 있습니다만
(제니, 조사포인트, 몬스터 크기, 데미지 배율 등등)
시점 모드, 리셰이드, 약점 초상화 등의 편의성 모드는 터치하지 않습니다.
카메라 핵 (시점 모드) 운운하며, 비꼬질 않나
여성 유저 세분이 여성유저 좀 모집해달라는 말을 반영하여 서클 소개글에 아래와 같은 문구를 삽입 하였어요.
"여성 유저 세분 (부부 한분) 계시는데, 함께 즐길 여성 유저분들이 더 있었으면 좋겠다고 해요!"
서클을 운영하는 방식에 대해서 안좋게 말씀하셨는데요
저희 서클이 완벽히 관리하고 있다라고는 말 못하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노력은 하고 있다고 자부해요.
끼리끼리 친목질 한다?
그런 일이 없어야 하니까, 위 사진처럼 매번 사람이 6명이상 모이면 바로 룰렛을 돌리고
각자 찢어져서 게임하고 한두시간 뒤에 다시 만나서 룰렛을 돌리고 있어요.
아무 말 없이, 이유없이, 그저 마음에 안든다고 강퇴를 한 것으로 단단히 오해를 하고 계신 것 같은데
인원 정리가 필요할 때에는 위의 단톡방의 공지사항 글처럼 1 ~ 2주일 전에 사전 고지를 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아지지 않는 헌터 분들을 강퇴했어요, 단순하게 감정에 휘둘리며 운영할 리가 없지요.
'나가보겠습니다.' 라고 통보 하길래 '탈퇴하는가보다' 하고 한번 더 되물으며 붙잡지 않은 것이
잘못이라면 잘못이겠죠.
근데, '나가보겠습니다.' 라는 말을 과연 어느 누가 고민중이다 라고 받아들일까요?
그리고 스스로 정리하도록 몇시간 동안이나 기다렸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대응도 하지 않길래
강퇴한 것입니다.
본인이 스스로 나간다는 말을 뱉어놓고는 몇시간 뒤에 강퇴당하니 그게 아니꼬워서
한달 반이나 지난 지금 시점에, 저희가 서클 모집글을 올리자마자 서클 문의방에 닉네임을 변경하고 오셨네요.
스스로 피해망상에 사로잡혀서 학벌 드립이나 치고 반말이나 내뱉는 유저에게
차단박힌 못난놈들은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