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딴겜있음] 저도 오메가 끝냈습니다

실크송과 숲 속의 작은 마녀를 즐기고 있었던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었지만

우리 모넌 세계도 지켜야 하지 않겠습니까!

 

처음엔 할만하네 라고 생각했는데...

영식이는 제가 와일즈 처음으로 공방은 안되겠다고 생각한 뇨속입니다...

첫 토벌은 서포트와 함께 27분이 걸렸습니다

최고 기록은 22분 38초네요

기계인데도 ㅂㄹ이... 있어...!

후욱... 어찌어찌 일단 장비들은 다 맞춰 놓았군요

이번에 저스트 가드 실력이 엄청 늘은 것 같습니다

6연속 미사일이라던가 6연속 미사일이라던가 6연속 미사일이라던가

사람 진 빠지게 하는 패턴이 꽤 있다 보니

좀 피곤한 뇨속이긴 했지만 그럭저럭 재밌게 즐기

긴 개뿔!

만나서 더러웠고 다신 만나지 말자!

저는 20마리 선에서 끝났군요

뇌광충이 털린 관계로 당분간 셀레기 같은 건 쉬엄쉬엄 해야할 것 같네요

다음 고구마가 너무 신경쓰입니다

안 그래도 정말 더러웠던 놈이거든요...

요즘 한판 한판이 너무나도 피곤한 와일즈인데

고구마 이 자슥은 어찌 나올련지...

뭐든 간에 조만간 나올 푸키먼 할 때까지 잠깐의 여유는 생겼군요

그 다음은 둘 중 하나인데...

둘 다 할 시간이 될까 싶기도 합니다

너 때문이라고!

여튼 올해 게임도 거의 마무리가 되어 가는군요

몬벤 여러분들도 즐거운 겜 시간 보내시고

오메가 같은 것에 스트레스 너무 받지 마시고 즐겜 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내일 돈 벌러 가야하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