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헌터의 역사
psp의 베스트 타이틀이 무엇이냐는 질문을 받았을 떄 , 아마 제일 많이 나오는 답변은 바로 " 몬스터헌터 " 일것이다 . 2008년 8월 중순 현재 일본에서 300만장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는 이 괴물갖은 베스트셀러는, 단순히 밀리언셀러 타이틀이 아니라
psp의 판매량에도 영향을 미치는 거대한 게임으로 성장했다. 몬스터헌터는 30만부를 넘기 힘들다는 한국 UMD 시장에서도 꾸준히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 하지만 이 PSP의 베스트셀러 타이틀도 출발이 순조로웠던 것만은 아니다 . 이 게시글에서는 PS2시절 몬스터헌터에서의 변화를 알아보자 .
- 초기의 몬스터헌터 -
몬스터헌터 시리즈의 첫 타이틀은 PS2로 발매된 말그대로 그냥 < 몬스터헌터 > 였다. 처음 발매전에는 캡콤 내에서도 그다지 좋은 반응을 얻지 못헀고 초기 개발 환경도 열약했다 . 그다지 기대를 받지 못하던 몬스터헌터는 2004년 3월 PS2 용으로 발매되었고, 발매 이후 판매량은 약 30만장 정도였다 . 완전한 신작이자 기존의 일본식 게임들과는 문법 자체가 많이 달랐던 것을 생각하면 괜찮은 반응이였다. 당시에는 네트웍을 연결하지 않으면 싱글플레이만 가능했기때문에 이정도면 상당히 괜찮은 판매량이라고 할수 있겠다 .
-그들의 노력 그리고 발전의 단계-
이후 몬스터헌터 제작진은 2탄 [G] 의 제작계획을 진행했다. 바로 이때 , 몬스터헌터를 PSP용으로 개발할 수 없겠냐는 의뢰가 들어왔지만. 이미 2탄의 기획을 시작한 제작팀은 시간과 인력 부족함으로 PSP프로젝트는 무산시키려 했다. 이떄
[ 바이오 하자드 아웃브레이크 ]제작팀이 때마침 신작 개발을 끝냈고 몬스터헌터 제작팀 근처에 있었다는 우연떄문에 이 두팀은
PSP용 몬스터헌터 프로젝트에 합류하게 되었다. 어찌보면 이 우연이PSP를 살린 밀리언셀러를 탄생시키게 된 가장 중요한 순간이 아니였나 싶다 .
두 팀의 합류로 프로젝트는 순조롭게 진행되었다. 이후 캡콤은 몬스터헌터 [G]를 다시 PSP로 발매했지만 , 판매량은 30만장정도로 그다지 큰 변화는 없었다.. 그래도 판매량이 줄지 않은 것은 몬스터헌터의 고정팬이 생겼다는 것으로 해석 될 수 있었다.
이 당시 PSP는 훨씬 강력한 하드웨어 성능을 보유하고도 NDSL에 본체판매량과 소프트 판매량 모두 뒤쳐지고 있었다.
고성능에도 불구하고 소니의 대표 프로덕트인 워크맨같이 성공했다는 인식을 주지못하고 있었던 것이다 . PS1,PS2의 성공에도
불구하고 야심작이였던 PSP가 소니의 자존심에 상처를 입힐수도 있는 상황이였다 . 이떄 구세주처럼 등장한 타이틀이 있었으니
그 타이틀이 지금까지 이야기해 온 몬스터헌터이다 .
- 그들의 혁명 -
2005년 12월 ,PSP의 운명을 바꾼 타이틀이 드디어 발매된다. 몬스터헌터 포터블이 캡콤도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수확을 일궈낸다. 무려 100만장 이상이 판매 된 것이다. 많은 전문가들이 몬스터헌터의 성공을 고성능 기기활용한 그래픽,휴대성,네트워크를
잘 활용한 덕이라고 평가했다. PS2에서는 따로 무선인터넷 장비가 필요했지만 , 무선네트워크가 기본 사양인 PSP에서 손쉽게
즐길 수 있었던 몬스터헌터는 자연스럽게 유저들을 끌었던 것이다.PSP의 타이틀이 대부분 싱글에 주력한 게임이였던 것을 고려 하면, 몬스터헌터는 멀티플레이가 훨씬 재미있는 게임이였고, 이러한 재미는 일본식 패키지 게임에 변화를 일으켰다.
몬스터헌터가 성공한 이유는 기존의 일본식 롤플레잉 게임의 방식이 아닌 새로운 롤플레잉 방식과 온라인 요소가 크게 작용했다고 볼수있다 .
- 계속되는 성공신화 -
캡콤은 몬스터헌터 포터블의 성공에 힘입어 바로 몬스터헌터 포터블2 개발에 착수한다 . 그리고 1년 2개월후 ,
2007년 2월에 몬스터헌터 2ND를 발매한다. 몬스터헌터의 저력은 실로 놀라웠다 . 몬스터헌터2nd는 몬스터헌터를 넘어 약 168만장이 판매되었고, 이는 psp 역사에 남을만한 수치였다. 무엇보다 대부분의 psp타이틀이 제작비에 비해서 팔리지 않는다는 편견을 깨뜨리고 다른타이틀의 개발 활성화에까지 영향을 주는 것에서 큰 의미를 찾을 수 있다고도 볼 수 있는것에 의미를 둔다 .
- 현재 -
2008년 3월에는 몬스터헌터의 최신작이 몬스터헌터 포터블 2ndG가 발매 되었다. 2ndG는 몬스터헌터 시리즈의 폭발적인 인기를 증명하듯 예약판매를 시작하자 마자 매진되고, 8월 까지 약 300만장의 판매량을 기록하는 등 저력을 뽐내었다. 아쉬운점은
몬스터헌터 시리즈가 한글화되어 정발되지 않았다는것. 2ndG까지 나왔을 때 쯤이면 한국에서 몬스터헌터가 성공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캡콤에서도 확실히 알았을 텐데 이에 불구하고 한글화를 끝까지 해주지않았다는 사실의 책임을 한국의 불법시장에 떠넘기고 있다. 다행히도 " 한글날 " 팀의 거의 완벽하다고 할 수 있는 한글패치본이 공유되고 있고, 일본어를 전혀 모르는 유저라도
몬스터헌터를 즐길수 있게 되었다 .
- 그다음작의 기대 -
그렇다면 몬스터헌터2ndG다음 최신작은 어떻게 되는 것일까 ? 많은 유저들은 PS3로 만나게 될 것으로 예상했지만 그 모든 예상을 깨뜨리고 몬스터헌터는 Wii와 pc판으로 개발되고있다 . PC판인 몬스터헌터 프론티어는 벌써 성공리에 서비스중이고,
요즘도 네이버에 심심찮게 몬스터헌터 프론티어 광고를 볼 수 있는데 몬스터헌터의 골수팬들도 모두 처음 적응시에 키보드로는
조작이 약간 불편다는 점과 상대적으로 인터페이스와 게임진행방식 등에 대한 설명이 부족해 몬스터헌터라는 게임을 처음 즐기는 유저에게는 약간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린다는 문제가 있다. 또한 레벨을 베이스로 한 전형적인 항국형 온라인 RPG에 변화를 줄수있을지 관건이다 .
그렇다면 Wii은 어떻게 되가고 있을까 ?
몬스터헌터 3 , 이하 몬스터헌터 트라이 는 현재 Will에서 개발되고 있다는 것 외에는 많은 정보가 밝혀지지 않았다 .
하지만 Wii만의 장점을 살펴보자면, Wii 시장은 대부분 가족용 소프트웨어가 대부분인데 비해 몬스터헌터같은 경재작품이
업기에 상당히 쉽게 시장에 접근할 수 있다. 또한 Wii로는 쉽게 네트워크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Wii의 조작에 어떻게
몬스터헌터를 적용시킬지는 모르겠지만, 캡콤팀이라면 해낼수 있다고 본다. 무엇보다 Wii는 거의 90% 한글화 되었다는 것을
보면 한글화에 대한 희망도 상당히 큰 편이다 .
결론을 말하자면 , 몬스터헌터는 부정할 수 없는 PSP의 대표작이고 , PSP의 구세주이며 , PSP 유저수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괴물 타이틀이다.PS2시절에는 그다지 주목할만한 성공을 거두지 못했지만, 무한한 가능성을 보이고있는 지금, 앞으로도 게임계에서 여러가지 활약을 보여줄 수 있을것으로 기대하고있다 .
후우 .. 아아 .. 손아프내요 다쓰니까 ..
블로그에있는글을 고대로 배껴쓴글입니다 .
어디서 퍼왔느니 붙여넣냐니 이러지좀 마십시오 .
그냥 볼사람만 보라고 올린겁니다 . 꼭 그렇게 아는척을 해야하나요 ?
나참 어이가없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