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 패치가 이루어지고 나서 매 주, 광장 프론티어 퀘에 제목이 ???????, 서브도 ???인 알 수 없는 퀘스트가 등장합니다.
이 퀘스트는 '게릴라 퀘스트'라고 칭해지며, 이 퀘스트를 클리어 하면, 특수한 무기와 방어구의 재료가 되는 포르타 휘석을 줍니다. 게릴라 퀘스트는 다음과 같은 특징을 지니고 있습니다.
1. 하루에 랜덤하게 두 번 등장하며, 한 번 등장 할 때마다 지속 시간은 2시간이다
- 경험상 가장 많이 등장한 시간대는 12시 ~ 3시와 5시 ~ 7시, 11시~1시 입니다만, 저래서야 그냥 매 시간마다 확인하라는 꼴이죠.
2. 어떤 포르타 휘석을 보상으로 줄 지는 수주 랭크로 짐작 가능하며, 한번 출현한 게릴라 퀘스트는 일주일간 고정이다
- 즉, 포르타 휘석 [백]을 주는 퀘스트는 얀쿡이니까 5랭부터 받을 수 있고, 이게 등장했다면, 그 주는 [백]을 주는 퀘스트만 출현 한다는 거죠. 당연하네요.
3. 고룡 요격전과 같이, 2시간이 지나 수주를 못할 때, 미리 받아둔 퀘스트로 출발이 안된다
- 이게 초기엔 됬었는데, 쥐도새도 모르게 바뀌었군요.
4. 머스트 오더중에 일부 혹은 전부가 랜덤하게 바뀌지만, 한번 출현하면 2시간 동안은 고정된다. 또한, 동급의 퀘스트에 비해 난이도가 높다.
- 머스트 오더가 바뀌는 것도 그렇고, 고정된 머스트 오더 역시 상당한 준비를 요하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방심은 금물입니다.
대략 이정도면 게릴라 퀘스트에 대한 이해는 끝나셨을 겁니다. 요약하자면,
게릴라 퀘스트 = 포르타 휘석을 주는 짜증나는 난이도의 퀘스트
라고 정리가 되겠군요.
이로서 게릴라 퀘스트에 대한 개요는 끝났고, 이제부터는 게릴라 퀘스트중 가장 '낮은'난이도를 가진, 포르타휘석[백]을 주는 퀘에 대한 개요를 작성해 보겠습니다.
게릴라 퀘스트 : 포르타 휘석[백]....수주랭크 5이고, 물론 퀘 수주할 때는 ?????로 표기됩니다.
고정 머스트 오더 : 얀쿡 6마리 '포획' -> 최소 2명 이상의 플레이어가 요구됩니다.
랜덤 머스트 오더
1. 야오자미 1마리 : 10번 맵에 있습니다. 얀쿡 패기 전에 완료합시다.
2. 메라루 4마리 : 2번 맵에 있습니다. 이것도 패기 전에 완료하는게 낫죠.
3. 란고 3마리 : 1번 맵에 1마리 있고, 6번 ->> 7번 가는 그 양광석 캐는 절벽에 2마리 있습니다. 패는 중간 중간 완합시다.
<필수 준비물>
포획구슬 8개, 마비, 구멍 함정 각1개 : 포획 퀘인데 이것도 준비 안하고 오는 인간들은 제대로 묻어오겠다는 사람들입니다.
<추천 준비물>
섬광구슬 : 얀쿡 포획 타이밍에 던져주시면, 안전하게 함정을 설치 가능합니다.
함정 조합분 : 가끔 쌩쌩한 놈이 함정에 걸려 함정 하나가 날아가도 안심!
<공략>
한 두 사람은 잡몹 처리 머스트 오더를 완료하고 5번에 집결합니다. 얀쿡 2마리가 안착할 건데, 이들을 포획하고 6번으로 갑니다.
6번에 가면 얀쿡이 1마리, 혹은 2마리씩 안착할 겁니다. 차례대로 포획합시다. 란고 처리라면 포획 도중 탐이 날 때마다 가서 죽이고 옵니다.
<주의사항>
얀쿡은 약합니다. 포획 타이밍에 대한 감이 오기 전까지는 적당한 무기로 감을 익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귀가 접혔을 때는 무조건 포획이 되오니(빈사상태) 부디 무기를 거둬주시길 바랍니다."
<익숙해진 사람들을 위한 공략>
5번에 안착하는 얀쿡 2마리를 섬광으로 떨군뒤 닥딜로 포획합니다. 6번에서 안착하는 장소에 구멍 함정을 깔고 미친듯이 딜하다가 다이렉트로 포획합니다. 어느 시점에서 포획피가 되느냐는 그 파티의 구성에 따라 다릅니다만, 소닉보우 5 정도 스펙 4명이면 머리에 노 공격 옵션, 노 강격 3~4발 씩이면 될겁니다.
* 이로서 글을 마칩니다. 다른 색의 포르타 휘석에 관한 정보를 얻고 싶으신 분은, '게릴라', '포르타' 혹은 '휘석' 정도로 검색하시면 매 주의 게릴라 퀘를 반드시 누군가 분석하여 빠르게 올릴 테니 그것을 참조하시면 되겠습니다.
* 최악의 난이도는 포르타휘석[무지개]라는 군요, 듣기로는 라쟌 변종을 꼬리를 자르지 않고 수렵하라던가 어쩌라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