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드중 횡베기가 워낙 뭣같다고 하는 랜서들이 많아서, 랜서가 있으면 항상 몹을 가운데 두고 마주보면서 사냥하려고 노력을 하지.. 약간의 딜타이밍을 포기하면서 말이야..
그런데, 정말 답없는건..
랜서/건랜서들이 배밑에서 콕콕할땐 정말이지 난감해.
보통 태도유져라면 꼬리 자를몹은 자르고, 거의 모든 공격을 다리에 넣을것 같은데..
아니, 적어도 나는 다리 위주로 공격을 하거든. 머리는 해머한테 맡기고, 꼬리는 잘랐겠다..
그런데, 랜서가 배밑에서 콕콕이를해.
모든 랜서들이 그렇다는건 아니지만, 간혹 보이거든.
모든 태도들이 무분별한 횡베기를 남발하는것도 아니잖아, 100이면 100명 다 개념플레이를 할 수 있는게 아니라구.
횡베기 남발하는 태도보고 민폐라고 하는 랜서횽들, 횽들은 배밑에서 콕콕하는 랜서들의 플레이가 정말 민폐가 아니라고 생각하는거야?
'랜스들고 횡베기 남발하는 태도유저와 파티플 해봐라' 라고하는 랜서횽들.
'태도들고 배밑 콕콕하면 랜스유저와 파티플 해봐라' 라고 말해주고 싶네,
랜서가 배밑에서 콕콕하면.. 태도는 때릴데가 없어..
'최대사거리 유지하면서 공격하지 않으면 되는거 아니냐'라고 하지마,
그 말은 '횡베기 정도는 3단 스탭으로 피하면 되지 않느냐'라는 말과 비슷하거든..
뭐, 좀 과장된 감이 있지만..^^
'제대로'플레이 하는 랜스유저와 태도유저라면 랜스유저는 배밑에 안들어갈것이고, 태도유저는 그 빠른 이동속도로 랜서와 다른 방향에서 공략한다면.. '그것만'해준다면 랜스는 횡베기에 맞을일도 없고 태도도 망설임없이 공격 할 수 있지 않을까?
왜 서로 못잡아 먹어서 안달이야? 별것도 아닌것 가지고?
태도건 랜스건간에 다들 저마다 단점이 조금씩은 존재하고,
랜서횽들한테 서로간에 타협과 배려만 한다면 충분히 서로 문제 없이 즐길 수 있다는걸 알려주려고 쓴거야.
잘 생각해봐.
하나 더 덧붙여서..
태도 까는 녀석들아...
'파티플레이의 목적'이 뭔지 이해하고 나서 게임해라.
아무리 까봐야 모든 유저들이 수긍하는것도 아니고, 문제가 해결될리 없다는건 까는 당신들도 잘 알고 있을거야.
이 무기, 저 무기 서로서로 자기들끼리만 뭉쳐서 같은무기 4인플 할 것도 아니고 게임하다 보면 다들 어울려서 같이 플레이 할텐데, 서로 욕해서 감정 상할필요 없잖아?
어떤 무기건간에 '만능'은 아니고 다들 저마다의 '단점'이 있잖아.
서로서로 '단점'을 '보완'해도 시원찮을 판에.. 서로의 '단점'을 들춰내려고만 하고 있으니..
나잇값좀 해라.
근데, 이거 어디 게시판에 올려야 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