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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 나나와 사투를 벌였습니다

Cia
댓글: 9 개
조회: 740
2008-10-06 03:04:49
전 원래 한손검 유저입니다. 나나가 나오기전까지는 잘먹고 잘사는 헌터였습니다.

근데 이놈의 나나는 솔플인데 발톱은 닿지도 않는겁니다..

어쩔 수 없이 주종목 한손검을 포기하고 다른 무기를 잡아봤습니다. 쌍검도 해보고 활도 해봤지만
벽에 부딪히더군요.

그래서 대검을 선택했습니다. 공방에 보니까 드래곤킬러가 있더군요. 마침 재료도 있어서 절일문까지 업글시키고 들어갔습니다.

아...대검 환장하겠더군요. 어찌나 이리 답답한지. 진짜 대검유저분들은 부처님입니다. 부처님 ㅠㅠ

어쩌겠습니까. 저위에 닿는거중에 당장 만들 수 있는게 대검인데...
어쨌거나 몇시간 연습끝에 대충 감이 잡히더군요. 이제 나나잡으로 출격. 목표는 날개발톱.

동영상 몇개 참조하면서 날개와 머리를 부시는데 성공했습니다. 딱히 날개를 노려야지한건 아니고 그냥 막 휘둘렀습니다.
하다보니 어느순간 부서져있더군요. 아...역시 대검 ㅋ
그렇지만 그 후로도 순탄치는 않았습니다. 익숙치가 않아서 올려배기후 콤보를 못넣어서 경직이 생기는 일도 허다했구요..회피 잘못해서 이리저리 치이기도 많이 치였지요. 정말 어떻게 살았는지 기적입니다 기적...ㅠㅠ 그렇게 회복약G 조합한거까지 20개 다써가면서 거의 50분 풀로 사투를 벌였지요.

그러다가 나나가 다리를 끌면서 자러가더군요. 한손검으로 할때는 수면폭질 한방에 골로가던데 이번에는 한방에 안죽더군요. 가슴이 철렁내려앉았습니다. 다시 칼질모드....
그렇게 마지막 2분여를 남겨두고 결국 나나를 잡았습니다. 피니쉬로 3차지로 꼬리까지 덤으로 자르는데 성공했습니다. 손엔 땀이 흠뻑 고여있더군요. ㅠㅠ

요놈의 나나때문에 대검이 어떤건지 맛이나마 보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대검유저분들 하는거 유심히 지켜보면서 종종 대검 연습해야겠네요 ^^


아. 그리고 날개발톱은 안나왔습니다. ㄳ

Lv1 C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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