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냥 캐릭명이 랜스의달인이니 오해마시구요 ㅎㅎ
현제 20랭의 저랭이지만 태도분들과 얀쿡부터 레이아 여튼 제 퀘에서 뜨는 용이란 용은 같이 많이잡았네요.
언제나 파티에 한분은 꼭 태도시니까요~
제가 파장일경우엔 각 무기마다 조의해야할점을 전달하고 사냥갑니다.
"대도님 공격은 끊어쳐서 홈런은 자제좀부탁드려용~"
"태도님 횡베기는 주위에 없을때..많이 안때려도 괜찮으니까 가급적 구르기위주로"
뭐 그외 기타등등 전달사항있으면 전달하구요.
저 역시 돌격은 거의 안씁니다 전방에 아무도 없고 몹과 제가 제일가까울때다 한두번쓸까요..;
가끔렉때문에 앞으로 순간이동되시는 바람에 본의아니게 돌격으로 굴리는 일은있어도;;
그래도 묵묵히 제 옆에서 치다가 풀풀이가 방전을 시전하려고 하면 잽싸게
횡제기로 제 가드를 풀러버리고 유유히 빠지시더군요..;
제가 왠만해선 남에 게시판에 글을 안쓰지만 조금 화가나서 그럽니다;
여느때와 다름없이 홈런,횡베기 기타 클래스 주의사항 전달후에 출발했는데
풀풀아종을 잡으며 방전 충전하는걸 보고 가드를 올렸습니다. 태도님 거리역시
구르기 한번이면 회피할 거리인데 꼭 그걸 횡베기로 뒤통수를 쳐서 가드 풀러버리시고
쏘옥빠지니 조금 화가났지만 실수겠거니 했는데
하는 족족 가드를 풀러버리고...; 발도시에 이속도 빠른데 꼭 뒤통수를 작정하고 치러오는거처럼
하는 족족 나타나서 가드를 풀러버리셔서 화가나서 한마디 했습니다.
"태도님 횡베기는 자제좀요.."
사냥중이라 길게 예의차릴 상황이 아니라 저렇게 쳤지요..
"그럼 제가 맞는데요...?"
속으로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저 살자고 횡베기로 빠지고 팀원들은 사지로 몰아넣는구나..
왠지 저분은 횡베기에 경직되서 죽은 건랜이나 랜서를 보며
"죽지좀 마요"
라고 말할분같네요;
태도 좋은유저들을 수없이 봐왔고
초보나, 아니면 횡베기의 무서운 재앙을 모르던분은 한번 말씀드리면
깨닫고 개념 태도가되시던데
아 저분은..;
아직도 머리속에
"제가 죽는데요?"
이게 맴도네요 _-_
이상 랜스의달인이었습니다.
랜서의 입장에서 보는 태도는 몬스터와 머리를 맞대고 주구장창 붙는게 아닌
1타 2타 위주의 단타공격
몬스터가 경직or자빠링했을때 순간화력을 뿜는 쌍수와 같은 클래스라생각됩니다.
그러니 초반에 전기주머니 주으러오셔서 무리 하지 마시고
구르기를 적극활용하며 지속적인 대미지딜링을 해주는게 참다운 태도의 모습이라 생각되네요~
피니쉬까지 먹이고 장렬히 감전사 하시는분들을 보면
차라리 랜서로 스카우트하고 싶어집니다..ㅎㅎ
그럼 이만 즐거운 하루되시고~
점검후에 원하는 아이템 득하시길 바랍니다.
ps:전 태도에 악감정없습니다. 처음 시작하시는 태도분들이
횡베기의 재앙을 모르는분들이 많아서 몇자적고 갑니다.
그리고 용격포도 사람 날리지 않냐고 따지실분들..;
전 그냥 랜서입니다 그런거 없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