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벤에 와서 초반 방어구에 관한 질문... 정말 많이 봤습니다.
질문보다 판에박힌 똑같은 대답을 더 많이 봤습니다.
'배틀셋이면 상위 갈때까지 입습니다.' '이오스셋 있는거 풀강해서 쓰시면 됩니다' ...
물론 저도 질문에 답글을 달 때는 저 두가지 대답만을 하지만~~
음... 여케가 하고 싶어서 새로 해 보는데~... 아~~ 배틀셋만 만들고, 이오스셋만 만들고
새로 키우는 케릭은 전문 랜서로 키울 생각이지만 (방어구, 무기에 시간 들이기가 싫어서~ 거기가 다 겪어본 일들이라...)
방어구 딱 하나... 무기 허좁한거 안만들고 계속 쓸 것들만 만들고... 그러고 나니 할게 없네요...랭크는 겨우 13랭...
31랭 까지 뭐하면서 노나... 하는 한심한 걱정이 눈앞을 가립니다.
오베때는 그렇게도 할게 많았더랬는데~~
무기도 재료 생기면 종류 상관 안하고 막 만들고~ 방어구도 칸타셋 7강 했다가 더 때려잡고
s로 파생 시켜놓고~ 1.0 되면서 돈없다고 팔아재끼는 정도의 뻘짓도 무진장 많이 했드랬지만~~
70개가 넘는 무기를 만들어 놓고 돈 없다고 열댓게 남겨놓고 죄다 팔아버리는 뻘짓도 정말 많이 했드랬지만
(그와중에 푸르미넌트 블레이드가 껴 있었음... 그 외에도 트리타면 현재 지존급도 있었고, 물욕템 날려먹은건 말도 못함)
그렇게 뻘짓하며 즐기던 때가 훨씬 재미있었던 듯 합니다.
지금... 여케 키우는 거는... 할게 없어서... 17랭 까지 찍고 나서 바로 해머 만들고
간장게장에 돌입 했습니다... 정말~ 인벤 추천용품만 만들면
할게 없는 재미없는 몬헌이 되고 맙니다. 여러분~~
분명 추천무기, 추천 방어구 좋습니다. 사냥에서는 거의 그녀석들만 사용하게 되기도 하지요~~
허나~~ 그걸로 끝내지는 않으셧으면 좋겠습니다.
하고 싶은건 다 해보면서 게임을 즐길줄 아는 헌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몬헌의 진정한 재미는 뻘짓에 있다고 보는 1인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