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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도] 몬스터헌터의 파플에 관한 고찰.

1서버
댓글: 5 개
조회: 540
추천: 2
2008-08-25 10:21:25
몬스터헌터 온라인을 시작으로 몬헌을 하게 된 유저입니다.

물론 온라인만 해봤기에 기껏해야 노산룡, 쿠샬까지밖에 접해본 용이 없습니다.

전 1서버에서 게임을 하는데요,

2서버에도 케릭터가 있지만 확실히 1서버가 사람이 바글바글한게 좋더군요.

전 골도[낭아]로 시작했습니다. 처음에 인벤에 있는 태도죠.

지금은 이 골도[낭아]가 열화가 되어있고,

일단 태도는 다 모았습니다.

참파도를 만들때까지는 철도/염작을 주로 사용했습니다.

광장에서 퀘스트 수주받고 사냥할때는 태도가 까임(?)의 대상이 되는 줄 몰랐습니다.

참파도를 제작할때에도 4태도팟이 주를 이루었습니다.

그래도 어떻게든 잡아서 전기주머니를 모았습니다.

참파도 제작 이후 리오레이아, 바사루모스, 쇼군기자미를 거쳐 디아브로스, 그라비모스까지

파티플레이를 통해 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참파도에 질리게 되어 라이트보우건, 수렵적, 대검, 건랜스를 만들게 되었구요...

솔직히 자랑할 꺼리는 안되지만 무기는 다 써보았습니다.

태도를 할때에는 DS DWS (키보드1세팅 기준) 찌르고 빠지기가 제 공격패턴의 90%를 차지합니다.

그러다가 틈이 생기면 발도 베기를 섞어주죠.

파티플레이시에 제가 욕을 먹은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제가 찌고 빠질때에는 파티원분들이 빠져있었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저도 그걸 의식해서 근접 헌터가 몹에게 먼저 달려들면

그 반대편으로 가서 찌르고 빠지는 식으로 사냥을 합니다.

해머와는 거의 엉킬일이 없습니다.

머리는 왠만하면 원거리/해머에게 맡기기 때문이죠.

솔직히 솔픅할때나 원거리/해머가 없을때에는 머리 파괴를 위해 때릴 때도 있지만,

파플할때에는 거의 머리쪽은 공략하지 않습니다.

전 오로지 꼬리를 자르거나 다리에 축적데미지를 쌓아서 쓰러뜨리는 역할만 합니다.

태도가 가장 쎈무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신데,

몬헌은 그런 자뻑을 하면 안되는 게임 같습니다.

부위별로, 역할별로 공략하는 것이 나누어져 있는것 같습니다.

해머는 머리,(솔직히 해머는 최근에 시작하게 되었지만 다리나 몸통 치는건 다 튕겨나고 미친짓이라고 생각되더군요;)

보우건,활 계열은 등/머리 혹은 몸 전체(물론 파티원이 있는 곳은 피해야겠지요.)

대검은 꼬리, 몬스터의 몸 중앙,

태도는 꼬리, 다리, 상황에 따라 머리

수렵적은 안전한곳 찾아서 강주버프하거나 회복계열이면 닥회복, 푸르푸르 같은 공격계열은 속성버프 걸고

몸통이나 다리를 콕콕 찍어주면 좋더군요. S(키보드1세팅 기준)는 파플할때는 솔직히 안쓰는 버릇을 들여야합니다.

랜스나 건랜스는 파티원이 몹 근처에 가까이 있는지 확인한 후 개돌찌르기나 가드찌르기,

랜스는 사실 바벨만 만들고 잘안써서 잘은 모르겠습니다만

파티플레이할때보면 랜스 개돌찌르기로 저를 튕겨내는 분들이 꽤 계시더군요...

건랜스는 태도 다음으로 제가 많이 사용하는 무기인데요,

용격은 파티원이 없을때 쓰는게 좋지만 제가 용격을 몸통부위에 시전할때 파티원이 몹에게 가까이오면

방향키로 돌려서 꼬리부위에 쏴줍니다. 그러면 파티원이 튕겨날 일도 없지요.

이렇게 주절주절 써놓았어도, 결국 가장 중요한건

딜링에 대한 욕심을 버리는 겁니다.

자신의 무기에 대한 자부심때문에 내가 딜링을 많이해야겠다는 욕심을 가진 파티원이 4명이 모였다면

그 파티는 반드시(99.8%) 내분이 일어나거나 쓴소리가 한마디씩 나오기 마련입니다.

예를 들어,

'태도님 횡베기 자제좀요'

'해머님 홈런 자제좀요'

'대검님 올려치기 자제좀요'

등이 있지요.

전 요즘 파티플레이를 할때에는

그런 딜링에 대한 욕심을 완전히 버립니다.

주위에 파티원이 있는지 대충 눈짐작으로 보고

치고 빠지고, 파티원이 몬스터 가까이에 있으면 그냥 그 턴은 멀리서 지켜보거나

반대편으로 돌아가서 자리를 잡습니다.

해머가 있으면 머리는 양보하는게 미덕입니다.

솔직히 해머말고는 머리부분을 공략해서 해머만큼의 효력을 발휘하는 무기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랜스/건랜스가 몬스터의 몸통 가까이에서 가드를 하고 있으면 멀리서 손가락만 빨고있습니다.

저도 컨트롤이 좋지 않아 건랜스이신분들을 몇번 눕혀본적이 있습니다.

리오레이아를 잡는데 섬머솔트킥을 예상하지 못하셨는지, 타이밍을 못잡으셨는지

리오레이아 다리사이에서 가드를 하고계시더군요...

그때까지 꼬리가 잘려있지않았기에 무심코 찌르고 베면서 물러서는데

건랜스님의 가드가 풀렸고, 연타로 섬머솔트킥에 맞고 누우시더군요...

저도 건랜스를 컨트롤하다보면 간혹 화살이나 탄, 근접무기때문에 가드가 풀리거나 쓰러져서

누워본적이 종종 있습니다. 그땐 정말 속터지죠...

그걸 저도 경험해봤기에 건랜스가 가드상태로 가까이 있을때에는 과감히 딜링을 포기합니다.

물론 사냥 내내 밀착가드를 하는분도 계시지만...

분명히 틈이 생기기마련입니다. 그리고 그럴때에는 꼬리쪽만 찌르고 구르면 되구요...

주절주절 많이도 적은것 같네요.

이제 곧 1.0 패치가 된다는데 정말 기대되구요,

유료화 소문도 있던데 좀 싸게 됬으면 하네요.

아직 유료화 하기에는 컨텐츠가 너무 부족하다고 봅니다 ㅡㅜ

이제 방학 끝나가는데, 엄마 주민등록번호로 가입해서 게임하는 초,중,고딩 유저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괜히 나이제한이 있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이 게임이 피도 터지고... 몸통이 썰리고 하니까

이런게 청소년들한테, 특히 초,중딩 분들에게는 악영향을 끼칠거라고 생각합니다.

뉴스보면 가끔 게임에서 본대로 형을 썰거나(?) 찌르거나

지나가는 사람을 괜히 때리거나 하는 일들도 있더군요...

그래도 몬헌을 해야겠다면 제가 어떻게 말릴 수 있는것도 아니지만,

최소한 접속했을때 자기보다 다 나이 많은 성인분들이라는 걸 인지하고

채팅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파티 쫑났다고 욕하거나 파티원이 실수 하나 했다고 죽어라 욕해대는 분들보면

이건 100% 엄마주민유저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대개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는 분위기지만서도요...

그럼 오늘도 즐헌 하세요-

Lv2 1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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