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도] 방금전에또만났다..

어떤분 3명이서 상위퀘로 고민하고있길래 좀도와드릴겸 뭐냐고 물어보니

바심잡는데요.. 그래서 뭐 그냥 같이 가줄까 하고 준비를했더니 한명은 활이더군요..

웬만하면 근접조아요 하니까

뭐 근접을 안해봤다나 죽지않으니 자신있다나 그래뭐.. 가자

그러고 갔더니 역시나 두명이 쿠샬셋이더군요 한명은 쿠샬용궁 한명은 쿠샬쌍검

그래뭐.. 기왕왔으니 죽지만말아라 라는 생각으로 갔어요

뭐 그럭저럭해서 쿠샬쌍검1다이까지가고 청색체액까지 갔어요

근데 가만보니 용궁이 1차지로 열심히 갈기는겁니다

그래서 3차지로 웬만하면 그러니까 1차지가 관통lv 3이라 좋다는군요

그래서 죽으니까 아 님이 3차지하라해서 죽었자나요

어이없더군요 ㅋㅋㅋ

그래서 결국 청색까지만들고 쿠샬쌍검1다이한번더

결국실패 한번 더 할 기새 더군요 그래서 내가 거너님 관통이시면 관통스킬은 붙었나요?

그러니까 관통에 연사까지 붙었대요 그래서 제가 활추천해드릴테니까 로비좀 벗어보세요 그러니

딴말만하더구만...

그래서 제가

거너님 웬만하면 바심잡기전에 활커스텀을 만드는게어떠세요?

그러니까 하는말이 제 가치관에 혼란을주지마세요

그냥 마음대로하라 그러고 돈도르마 나옴

50랭크나 찍엇다고 허세작렬인가뭐.. 배울껀 배우고 반성할껀 반성해야지 역시쿠샬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