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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 지금까지 바뀌어왔던 방어구를 되짚어보면..

푸른노을
댓글: 4 개
조회: 822
2009-10-29 03:18:05

요렇게도 입을 수 있구나...하는 정도로 봐주셨으면 합니다


대검이라는 무기가 공격 옵(공격-달인) 외에는 그렇게 '필수'라고까지 할만한 옵이 없는 편입니다.
귀마개는 가드로 막고,
대검은 숫돌 한판에 많이 갈아야 2번이니 고숫도 그다지 필요없지요
회피성능을 잘 쓰기에는 공격 딜레이가 너무 크고..
개인적으로는 대검이 모든 무기중에 '필수 옵션'이 가장 적은 무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가장 초반이야 공지에 나와있는 배틀+하이메타 커스텀이 가장 무난합니다
솔직히 쌍검-해머의 경우 이오스 커스텀이 더 좋기는 합니다만,
대검 커스텀의 경우 아무래도 가드+1 달린게 더 낫지요(여차하면 용풍 띄우기도 더 낫고;)

 

1. 상위 랭크에서 가장 추천되는 방어구는 누가 뭐래도 삼신기죠

저의 경우에는 가레오스S폴드가 너무 싫어서 이렇게 해서 썼습니다.

강력주야 빠르든 늦든 뽑아야하는거긴 합니다만, 돈이 없는 시기에는 솔직히 한 두개 뽑기도 버겁지요.

저의 경우에는 공[대], 간파+3을 띄우기 위해 위와같은 커스텀을 썼습니다.

강력주를 3개 쓰고, 선인주와 달인주로 간파+3을 하긴 했습니다만..

솔직히 선인주도 만드는건 그리 녹녹하진 않습니다(그래도 강력주보다는 싸죠;)

전 이옷을 입고 30랭 -> 50랭을 버텼습니다.

 

2. 정말 제가 질리도록 입었던, 쿠샬-모노데빌 커스텀입니다.

옵을 보면 아시겠지만, 닥 랜스용 옵이지요(...)

하지만 태도에 자빠지길 거듭하던 저는 결국 랜서는 애초에 포기하고, 건랜 쪽으로 갈아 탔지요(...)

결국 쿠샬 3피스를 풀강하고, 모노브로스를 신나게 잡아서 이 셋을 썼습니다.

저는 이 옷을 100랭 초반까지(-_-) 입었습니다.

......강룡석과 무광 저주에 몸서리 치면서, 실버 아캄을 완성 못했기 때문이죠-_-;;;

그런데 실제 보시면 아시겠지만 성능은 상당히 준수합니다.

다들, "헉, 쿠샬!?" 하고, 장비를 살펴보고 "어? 보기보다 옵이 괜찮네요"...이 패턴을 엄청나게 겪었지요(...)

부적 포함하면 500넘는 방어력에, 준수한 내성으로 진짜 헤어질 정도로 오래 입었습니다

위 스샷에서 잘린 옵은 모든내성+5입니다. 뇌-1 빼고 다 +일 뿐더러, 화-용-빙 내성이 모두 20전후죠.

무기 2슬롯을 이용하면, 천벽주와 중괴주로 각각 가드+2와 용풍을 띄울 수 있습니다.

(그라-바사-아캄 같은 몹을 잡을 때는 가드2 / 고룡 잡을 때는 용풍압을 띄우면서 다녔지요)

 

대개 쿠샬셋이 까이는 이유가 풀강을 안해서입니다.

낮은 방어력으로 픽픽 쓰러지는게 문제이지만, 실제 쿠샬셋은 방어력이 우수한 편입니다.

다만 업글하기가  어려워서인 것이지요.

실제 쿠샬 풀강을 할 때 가장 걸리는 점은 '제니'와 '유니온' 광석입니다.

제니의 경우 진짜 "넌 이겜 할 때 맨날 돼지만 잡냐?"라고 옆에서 형이 한마디 정도로, 역습 도팡을 해서 모았지요-_-;

강력주도 뽑아야 하니 진짜 신물나게 했지요.

그리고 이 돈을 기반으로 가든 채굴 업글을 해서, 꾸준히 유니온 광석을 모았습니다.

대개 장비 업글에는 쌩뚱 맞은 다른 몹의 고급 재료가 조금씩 들어가곤 하는데 쿠샬은 그런게 전혀없지요.

그저 쿠샬만 많이 잡고 유니온과 제니만 있으면 업글이 가능합니다.

제니와 유니온만 해결하면, 쿠샬 업글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그 제니 모으는게 좀 토나올 뿐이지요;

역습 도팡 -> 가든 -> 역습 도팡 -> 가든 -> 역습 도팡 -> 가든 -> 역습 도팡 -> 가든 -> ∞          (.....)

지금이야 협곡이 추가되어서, 채굴 후 3다이 팟을 만들어 돌면 예전보다는 훨씬 나을겁니다.

 

30랭만 넘으면 만들 수 있는 커스텀이긴 하지만, 정말 여러모로 빠지지 않는 능력덕에...

강룡석에 허덕이던 저를 100랭 넘게 버티게 해준 장비죠(......)

 

 

 

3. 지금 가장 대중적인 장비인 토리아캄입니다.

많은 분들이 토리 아캄을 목표로 잡고 장비를 준비하시고 있을겁니다.

그렇지만 토리아캄은 생각보다 쉬운(?) 방어구가 아닙니다.

대부분의 R방어구의 특징상, 전단계인 U의 7단계 업글 후 파생이 되는데,

R장비는 대개 1레벨부터 슬롯이 모두 뚫려있습니다.

하지만 강화를 하는 경우 방어력이 올라가는 것은 미미할 뿐더러, 그 재료도 굉장히 더럽(?)습니다.

 

가장 많이 이용되는 R 방어구인 라바R메일, 히프노R암, 히프노R폴드의 경우 많은 분들이 1강으로 다닙니다(...)

실제 방어력은 위에 나온 것보다 훨씬 낮은 경우가 대부분이라는거죠;

게다가 가장 큰 메리트라고 할 수 있는것은 고숫이 달렸다는 점인데, 고숫은 대검에겐 그다지 의미있는 옵이 아니지요.

저도 쌍검-한손검 쓸 때만 사용하는 세트입니다(...라지만, '쌍검프론티어'에서는 필수 장비=_=; 쌍검 최적화)

 

 

4. 토리아캄, 격운전투셋 다 맞추긴 했지만, 결국 지금 가장 많이 쓰는건 실버아캄SP입니다.

예전의 경우 실버아캄SP를 사용할 경우 슬롯이 하나 부족해서 무기 슬롯을 하나 이용해야만 했지요.

하지만 부스터 팩이 나오고, 가루다 웨이스트가 아캄 허리와 똑같은 옵에 소캣이 하나 더 많은 덕에 그 문제도 해결되었습니다.

고귀가 필요한 경우에는 그냥 투안주sp를 사용하면 고귀에, 덤으로 자동마킹까지 뜨고,

귀마개가 필요없는 몹의 경우, 원기주sp, 내성주sp, 강요주sp(내진), 쾌속주sp(고속갈무리) 등으로 훨씬 최적화된 셋팅을 할 수 있습니다.

(티가-아크라시리즈-아캄 등등 포효 타이밍이 너무 뻔하거나 포효에 데미지 판정 있는 경우, 귀마개 없이 원기주sp박은채로 갑니다. 체30 회복+2 정말 도움 많이 되지요)

더욱이 토리아캄보다 높은 방어력에 내성도 조금이지만 더 좋지요.

대개는 부스터팩으로 방어력이 훨씬 높은 검사용가루다 암을 만들라고 추천하는 분이 더러 있긴 합니다만,

저는 부스터팩 8번 티켓이 있으면, 가루다 웨이스트를 만드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뭐...물론 최우선 1순위는 거너용 가루다 갑빠(..라쓰고 슴가라 읽는다)입니다)

 

 

여태까지 써온 방어구를 되돌아보니 뭔가 감회가 새롭네요(...)

이제 한줄로 결론을 내리자면..

 

 

 

 

...................................................................................이제 아랑셋을 준비합시다

Lv22 푸른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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