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씁니다(...) 이게 '사용하는 한손검'으로 줄이면 확 줄어들기야 합니다만....제작한 한손검이라고 하면 이야기가 다르죠;
- 화속성 -
쿡 노기충천 : 제 상위를 책임져준 고마운 녀석이죠. 지금도 초보채널에서 잡을 때 가끔 씁니다.
골드 매로우 : 이상하게 안쓰게 되네요. 아마 골드 슬래쉬가 된다 해도 안쓸지도(...)
이프리트 슬래쉬 : 정말 쓸데없이 좋죠 이 한손검. 71랭이면 만든다는 것도 정말 매력이고.
폭검 아그니 : 왜 만들었어?! 라고 물으신다면 칵토스 만들 뾰뿔이 없던 시절의 잔재랄까.... 요즘은 칵토스에 밀려 잘 쓰이진 않지만 가끔 들면 호쾌한 소리가 나 즐겁습니다. 하지만 제작은 비추
칵토스 게다이엔 : 뾰뿔이 안아깝죠.
시에로 트레스 : 매진고피 구제퀘로 만들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나중에 보니까 제전이 부족하네요(...) 콰트로 앙대...
고양이발[의적] : 아 이거 좋지요. 딸랑딸랑 거리는게 즐겁고. 마비가 있어서 도도 이빨깨기에 유용하게 사용중입니다.
카르도 플레어Sp : 화속 수면검. 원래는 베타 나이프 강화가 귀찮아서 만든거였는데, 베타 나이프를 강화해버렸네요(...) 그렇다고 변종 도도에게 쓰기에는, 건랜 스칼렛 퀸이 있어서 여러모로 만들어 놓고 애매하죠. 가끔 가노통 수면폭질 할때 가져가긴 합니다.
플람 레임 : 프람 레임도, 프레임 레임도, 플레임 레임도 아니라 플람 레임입니다. 이거 만드니까 도검 강화하기가 귀찮네요; 예리도도 좋고, 하여 수면검으로 유용하게 사용중입니다.
게인 불로바 : 이제는 칵토스에 밀리죠. 그렇다고 독검으로 쓰기엔 뭔가 애매한 깡뎀. 2.0때는 제가 가장 좋아하던 녀석이었는데, 슬프네요;
염왕검[폭룡] : 이야...제가 이걸 만들날이 오게 될 줄은 몰랐네요.
천년 식칼 : 제 채집셋이 요리사 복장이라서, 세트로 장비해주니까 최근 활용도가 급상승 중입니다만, 솔직히 여기에 들어간 무광 5개가 조금은 아깝습니다.
태극검 : 풀강은 했습니다만, 카로드 플레어가 파묻어버렸습니다. 그리고 카로드 플레어는 플람 레임에게 파묻혔습니다.
- 수속성 -
그레이트 오딧세이 : 오픈 베타때, 모두가 작덩까서 봉룡검을 만들던 시절 전 오딧세이를 만들었습니다. 이유는 단순히 이거 외엔 수속검이 없었거든요(...) 지금은 너무나도 쟁쟁한 친구들이 많아 묻혀갑니다만..
바사 패럴라이즈 : 오딧세이를 묻어버린 장본인. 장리치 덕에 기존 한손검 들고가기 꺼림칙했던 은화룡이라던가 하는 곳에도 당당히 들고 가지요. 마비도 의외로 잘 걸려서 애용 중입니다.
마레 카링가 : 분명 좋은 수속검인데 이상하게 안쓰게 되네요. 앵화룡 잡을 때 들고가긴 합니다.
페더 쉐이버 : 공격력도 낮고 믿을건 수면 수속의 쌍속인데, 이게 활약할 분야가 그렇게 많지는 않죠. 앵화룡 잡을 때 대검과 파플하면 들고가는 정도. 아니면 도스이오스 잡을때 수면 회전베기 라던가(...)
돈 대거 : 무광 5개가 미치도록 아깝습니다. 컬렉터 정신의 희생양. 그레이트 오딧세이가 묻어버렸습니다.
도돈 엣지 : 방어력 +75. 바다예리는 강종의 상징. 때리면 톱질하는 느낌.
아쿠아 레임 : 이걸 누가 만들어?! 하면서 데미지 시뮬 돌려보니 회심덕에 그랑과 같거나 우월한 데미지를 자랑하던 그 녀석. 수속이라기보단 거진 깡뎀검으로 활약중이죠.
파구르 울티므 : 의외로 잘 맞는 단리치. 깡뎀도 좋아 화사플하는 맛이 있다죠.
- 뇌속성 -
뇌신검 인드라 : 제가 만난 첫 파랑예리 무기.
뇌신보검 키린왕 : 뇌속 잘 먹는 친구들에겐 현명한 선택이 되지요. 도스팡고라던가...창화룡 면상도 제법 괜찮습니다. 하지만 가노 다리 써는데는 별로 효과가 좋지 않아서, 나중에 금수곤을 제작하게 되지요.
금수곤[금기] : 만들면서 고민 많이 했던 무기. 뇌신보검 키린만으로는 한계를 느껴서 바로 제작하긴 했는데, 워낙 늦게 제작해서 이거 제작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그랑이 완성되었다는 비극. 가노 다리 써는데 사용했었지요.
그랑 블레이드 : 금수곤을 파묻어버린 주인공. 이 녀석을 들고 나서야 모노 0분침을 성공했었지요... 네 발컨입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실아캄 이전의 커스텀에는 화사가 없었을 뿐입니다만, 변명입니다.
정식채택 기계이빨톱 : 아 좋지요. 뇌속 독속 쌍속에 예리 좋고 깡뎀 좋고 뇌속도 나쁘지 않은 수치고. 대검의 독괴조 대검과 비교되는 무기라고 봅니다.
무뢰검[준] : 진피가 없던 저번주까지 진무뢰검의 대용품을 확실하게 해줬네요. 고맙네요.
지라이야 소드SP : 쓸만한 뇌속과 마비 쌍속의 무기. 특히 저는 세틀러가 없기 때문에 더 그렇네요. 거기다 고져스한 금도금은 기존 닌자소드가 가지고 있던 룩셋 무기의 자리도 박탈해버렸습니다.
진무뢰검[봉황] : 찬양하라.
-용속성-
봉룡보검F : 허공으로 강화하는 순간 찬란했던 과거가 지워지고 그저 창고행이 될 것만 같아서 강화를 끝까지 안하고 있습니다. 녹소검을 오딧세이로 강화하고 봉룡검 차선택으로 택했던 것이 이거였는데, 당시로썬 제법 현명한 선택이었죠.
흑멸룡검 : 그냥 구세주죠. 이거 하나면 두려울 것 없던 시절이 있었기도...
메모리얼 엣지 : 메모리얼 블레이드로 강화할 날은 아마 제가 몬헌 접을 때까지 없을 겁니다.
아룡검[창귀] : 진피가 모자라서 아룡검이에요. 때문에 흑메롱에 밀리죠.
진봉룡검[절일문] : 만들고 쓸 일이 있을까 했는데, 제 컨에 화사플은 무리이기도 하고, 해서 의외로 많이 쓰던 그녀석. 테오나 쿠샬 잡을 때 특히 더 많이 썼지요.
베놈 드라군 : 제가 기룡검 강화를 미룬 이유. 장리치에 독속성은 명품. 특히 저 같은 경우 일찍이 HSM님의 글로 본 적이 있어서 더더욱 기대했던 그 녀석. 거기에 제 첫 한게임 결제 아이템이자 첫 리치무기. 말 그대로 영접했었네요.
- 빙속성 -
화이트 스네이크 : 제가 이거 들고 첫 라쟌 잡았던 이야기가 있지요. 5.5인가 백사검[빙아]로 강화된다는데, 강화해야 도리 아니겠습니까. 쿡 노기충천, 메라루 가제트와 함께 제 갓상위를 책임져준 고마운 녀석.
다오라=프리미엄 : 2.0시절 빙속 좀 먹는다 싶으면 곧잘 들고갔던 무기. 이제는 깡뎀도 밀리고 속성도 밀리고 해서 조금 안타까운 면도 있네요. 다오라=프리미엄이면, 그 다음 강화는 다오라=프라임 이라도 되려나요. 아무튼 나왔으면 하는데 7.0까지 감감 무소식이니, 그냥 그대로 있어야 할 듯.
아이스 엣지 : 이거 녹예리가 길어서 괜찮죠. 소켓 2개도 통합업뎃 직후 새로운 장비 커스텀에 시달리던 제게는 큰 힘이 되었던. 이제는 에메랄드 엣지가 있어서 밀리네요.
에메랄드 엣지SP : 아이스 엣지는 이녀석 나오기 전까지만 활약을 하게 되었죠 결국... 현재 순수 빙속 무기로 따지자면 아마 미스틸테인과 함께 1~2위를 다툴 겁니다.
스노우테일Sp : 빙속에 마비 쌍속인지라, 요즘에는 에메랄드 엣지보다 더 자주 들고다니는 느낌이네요.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룩은 그닥 맘에 들어하진 않지만...
- 상태이상과 깡뎀 -
데스 페럴라이즈 : 아 이거. 항상 하는 말로 4랭때 만들어 40랭까지 썼던 무기. 제가 대다수의 하위를 보냈던 바로 그 친구. 가제트 완성 후에도 예리도가 더 좋다는 이유만으로 이걸 꺼내들었던 한 때도 있었죠. 아직도 10랭 공퀘를 도와줄때 꺼내쓰는 무기중 하나입니다.
메라루 가제트 : 제 갓상위는 쿡 노기, 가제트, 뇌신보검, 스네이크를 제외하면 없었습니다. 개중에서도 가장 뛰어난 활약을 하였던 진리의 마취제. 여담이지만, 제가 44랭부터 홍옥 노가다 하려고 이거들고 수해 레이아 꼬짤 서브를 했었는데, 꼬짤만 하다가 결국 50랭이 되었죠(...). 아직도 생각하면 화가 치밉니다.
퀸 레이피어 : 위 꼬짤의 이유. 정작 로젠 슈메르츠보다 제작이 늦어져서 파묻힐 뻔할 걸, 로젠의 예리가 별로 맘에 안들어서 살아난 케이스. 개인적으로는 대단히 밉살맞게 보고 있습니다.
로젠 게다이엔 : 아 명품이에요. 대다수의 변종전은 이거 하나로 끝내던 시절도 있었지요. 아직도 독이 그리우면 이거 들고 갑니다.
기면족의 독도끼검 : 퀸레를 업글하면 벌레는 누가 책임지지? 하는 걱정을 깔끔히 해결한 녀석. 좋습니다. 여담이지만 기검 챠챠브로 강화하지 않은 이유는 그걸로 강화하면 정말로 쓸데가 없어지거든요(...)
맹독장검 게료스 : 극장이라는 괴랄함 덕에 크게 활용은 안합니다만, 예상 외의 곳에서 활약하기도 하기 때문에 생각나면 들고 갑니다.
복야옹봉Sp : 풀강을 하고 나서 가장 기뻣던 무기.....이거 4강에 들어가는 비룡종 꼬리를 수월하게 모으기 위해 갈무리셋을 완성했던 게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바심 엣지 : 만들고 나니 복냥봉이 풀강이었더라 하는 이유로 파묻혀서 빛을 보지 못한 무기. 좋다는 분들도 있지만 복냥봉의 위엄 앞에서는 그저 묵념.
하이 가노스 스파이크 : 옛날에 이거들고 키린 수면폭질로 간신히 죽여놓고 기뻐서 길길이 날뛰던 때가 있었지요. 지금은 플람 레임에 밀립니다만, 그래도 훗날에 강화트리가 생기니 기대합니다.
도검 SP6 : 플람 레임 만든 후 강화 의욕이 사라져서 6강에서 멈추고 있습니다.....강화해야 하는데요...왜이리 아캄 변종 잡기가 귀찮은 건지;;;
제비아 엣지 : 지금의 요리사 채집셋 전에 쓰던 메루호아U셋에 제법 어울리는 무기였죠. 또 훌륭한 깡뎀 무기였기도 했고요. 채집셋이 바뀌면서 꺼내쓰는 일이 적어졌습니다. 왜 그러냐면..
커널 소드SP7 : 제비아 엣지를 묻어버린 녀석. 어느날 코인이 남길래 만들어 봤는데 어지간한 속성검만큼이나 쓰는일이 많아서 놀랐던 녀석이네요.
- 저질러 버리고 말았다 -
모노브로스 소울 : 충동적으로 강화 후 할 말을 잃었던......여러분은 만들지 마세요.
면봉 : 팔고자 하는 마음과 강화하고자 하는 콜렉터 혼이 맞서고 있습니다.
닌자소드[인] : 조금은 후회하고 있습니다.
인비저블 실드 : 후회하고 있습니다.
유니에타 : 격렬히 후회하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무기에 얽힌 사연을 생각하며 글을 쓰니까 쓸데없이 기나긴 뻘글이 되어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