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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 활을 처음 접하시는 분들에게....

voodooft
댓글: 4 개
조회: 1038
2008-08-15 01:50:59
1섭 전혀 개성없는 아이디 voodooft 입니다.
우선 저는 몬헌 피습 때도 안 해봤고(하지만 관심은 있어서 맨날 보기는 했음..)클베때도 안 해봤고 오베때 그러니까 지난주 목요일 처음 시작한 초보입니다. 고수분들은 패스 해주시고 초보 분들만 봐주세요 적어도 제 글이 그분들 한텐 도움이 될거라 생각 해서 쓰는 글읿니다...

위에서 말한대로 전 몬헌을 접한지 이제 일주일된 헌터 입니다. 해머로 시작해서 11랭 까지 키우다가 대략 3일전 쯤 활이 땡겨서 자자미 셋 만들고(지금은 투짱녀님 셋) 헌터 보우3 만들어서(지금은 투짱녀님 추천 무기 파워 헌터 보우 2)를 만들어서 활을 쏘기 시작했습니다. 3일 정도 지난 지금 태어나 처음 해본 몬헌과 태어나 처음 쏴본 활...지금은 무난히 쏩니다...무조건 활이라고 어렵다고 비추 하는 것도 아니라고 봅니다.

양산형 무기가 싫고
끌리는 무기를 하고싶은데
그게 활인 분들
연습 하세요
누구나 가능 합니다

일단 처음 하시면 솔플 보다 파플 추천 합니다. 물론 침대에 누워(꿈) 약간의 기본 조작은 익숙해 져야 겠죠? 이것도 안하고
파플 한다면 그건 무개념이죠....
솔플은 회피와 공격 두 가지를 모두 성공해야 몹을 처치 하겠지만 파플은 회피만 성공 해도 몹은 죽습니다.
솔직히 요즘 느끼지만 정말 참가자격 랭크 막 지난(예를 들어 11랭 헌터가 리오 팟 들어오거나 했을때..)헌터들과 사냥을 가면
혼자 2~3번씩 죽는 사람 많이 봤습니다.
같이 하면서 속으로 드는 생각은
"죽지만 마라 죽지만 마라...데미지 많이 못 줘도 되니까 죽지만 마라...내가잡을게..시선만 끌어줘 ;;;"
뭐 이런 생각? ㅡㅡ;;;

보통 몬스터의 공격이 타겟 하나를 잡고 그 타겟을 향해 공격을 합니다.
대표적으로 돌진/브레스 이런게 있죠.
위에서 회피만 해도 파티원이 잡아 줍니다란 말에 발끈 하는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회피 라는데 많은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자신의 생존 뿐 아니라 수레타서 퀘스트 실패로 가는 것을 막아줍니다.
하지만 이건 저차원 적인 거구요.
눈여겨 보실 점은
내가 회피를 했다는 것은 몹이 나를 공격 했다는 것이고
몹이 공격을 했다는 것은 분명 잠시의 틈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고로 내가 회피(수레를 타지 않고 맞아도 회복약을 낭비 하지 않을 만큼의 회피)한 다는 것은
몹이 빈틈을 보이게 했다는 것이고 팀원에게 공격할 기회를 주었다는 겁니다.
일단 파플 가서 회피를 익히세요.

회피가 익숙해 질 때 쯤이면 고생고생 하며 몹을 때리는 파티원 에게도 미안하고 나는 안 죽지만 붙어서 공격하는 다른 검사 캐릭들이 수레타서 퀘스트를 실패 하는 경우에 답답함을 느낄 때 쯔음 자신이 좀 적극적으로 공격을 하길 원하게 됩니다.
이제는 공격을 연습 합니다. 하지만 아직 직접 조준(약점)을 해서 공격 하는 것은 어려울 것입니다.
조준이 익숙치 않아서 조준 시간이 길어지고 그럼 오히려 자신이 몹에게 빈틈을 보이는 셈이죠. 이러다 보면 회피 할 타이밍
도 놓치고 또 급하게 하다보니 손도 꼬이고 회피도 공격도 안되서 좌절감에 빠질 수가 있습니다..

일단은 한번 자빠트려 보는 겁니다. 차지를 모아서 다리만 쏴줍니다 가끔 기회가 오면 머리를 쏴줘도 좋구요.
물론 가장 좋은건 몹 공략전에 인벤에 들려(몬헌은 알트탭이 꽤나 가볍더군요) 몬스터의 약점을 파악합니다.
헌데 약점이 머리라고 자꾸 정면으로 가지 마시구. 배 라고 다른덴 공격 안하거나 하지 마시고 일단 자빠트리기 위해
다리만 한 번 쏴보는 겁니다. 차지를 모아서 조준 하지마시고 다리쪽을 정면으로 보고 쏘세요
이때 차지를 못해도 두번은 모아야 합니다. 한번 모으는건 별 효과가 없습니다.
확산 보다는 연사로...회피 하면서 간간히 데미지 넣어주는 식으로 하세요.
보통 몹의 다리만 계속 쏴주면 언젠가 활이 박히는 순간 나자빠지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이 때부터 자신감이 약간 붙습니다. 몹을 자빠트리면 팀원 전체가 안정적으로 딜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준 것이죠.
내가 한 몫 했구나..이런 생각이 들죠

이 정도로 연습을 하시면서 익숙해 지시면 그담엔 약점을 공략하는 것을 익혀야 합니다. 이게 중요하죠
이때 이루어 저야 할 것은 조준 키를 누르고 적의 머리를 노리고(크리 거리를 고려 해줘야 하지만 그건 아직 생각 안합니다. 맞추는게 어딥니까? ㅋㅋ)활 시위를 놓고 바로 회피가 이루어 져야 합니다. 이게 수초도 안 걸리는 시간에 이루어 져야 하죠.
요즘 양궁 팀플 룰이 3인에 제한시간 1분(그것도 화살을 장착 하기 전부터 시간은 가구요...)으로 바뀌었던데 빠르게 조준점을
잡고 바로 쏴주어야 합니다.

저는 보통 몹이 빈틈을 보인후 다시 일어나 꼬리 치기를 하며 약 90도씩 돌다 저를 보는 순간 쏩니다.
이게 가장 예측하기 쉬운 패턴이더라구요. 하지만 이때 쏘자마자 바로 구르기를 해주어야 합니다.
저를 보고 바로...돌진 브레스등등 저를 공격하더라구요.

약점공격 후 회피가 익숙해지면 이젠 수레도 안타면서 보통 이상 뎀딜은 할거라고 봅니다..저도 지금 이 상태구요..거너로 처음 바꾸고 빈약한 방어력으로 조준 해서 약점 한 번 맞춰 보려고 조준 시간 길어지다 보니 돌진이나 브레스 등등 공격 맞고 한방에 죽고 수레 많이 타서 정말 팀원한테 미안하고 민망하고 ㅈㅅ 이라고 말도 못할 정도로 많이 탔지만 하루 뿐이었습니다. 금방 익숙해 질 수 있구요 익숙해 지면 검사 보다 안 눕습니다. 그리고 다 마찬가지 겠지만 거너는 회피 잘하면 정말 회복약이 항상 10개 풀입니다 ;;; 사냥끝나고 또 살 필요가 없더라구요 ;;

글이 좀 길고 장황해 보이고 어려워 보이고 익숙해지기 오래 걸릴 것 같지만;; 요근래 3일간의 제 변화를 길게 글로 쓴 것 뿐이니
연습하면 쩔진 못해도 보통은 할 수 있습니다.

활에 대한 열정만 있다면?
활 시작한 첫날은 정말 해머로 바꿨다가 활로 바꿨다가....
정말 고민 많이 했습니다. 아~ 활 때려칠까?

Lv12 voodoo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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