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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스] 아우 ;ㅁ; 건랜스로 돌아가고 싶어요!

아르덴느
댓글: 13 개
조회: 641
2008-10-11 14:55:37
넵...저는 건랜으로 몬헌을 시작한 지나가던 초보헌터 입니닷.

30랭까지 배틀+하이메타 교복에 토벌대 총창을 들고 나름대로 정말 재미있게 즐겼었어요. 제 실력은 별로였지만 좋은분들을 많이 만나서 아주 편하게 올라왔더랍니다.

30랭을 달고 그제서야 커스텀이니 스킬이니 하는것들에 눈을 돌리게 되면서... 새삼 건랜스의 암울함을 깨닫게 되었어요 ;ㅁ;

잠시 방황하며 태도도 들어보고 쌍검도 들어보고 대검도 들어보고...그러다 결국 활의 매력에 빠져 활을 들고 말았습니다. 뼈빠지게 모은 돈 쏟아 부어가며 강력주 도배된 교복도 입게 되었고 국민활인 브로즈혼, 그라키퍼, 파헌 삼형제도 갖게 되었지요.

그러다 정신을 차려보니 어느덧 49랭 ;ㅁ;

그런데...그런데...

제 몸엔 아직 열혈의 피가 끓고 있나봐요.

활...솔직히 무지 편하지요. 남들 꼬리 맞고 전기 맞아가며 꺅꺅 나가 떨어질때 편하게 팅팅팅 하다가 가끔 한번 굴러주면 어느덧 쓰러져있는 몬스터...하지만 그럴때마다 전 제 자신이 용서가 안됩니다.

몬스터가 다리를 절룩이며 도망치려 하고 있어요. 아앗! 잡아줄테다!

3차지 관통!


....삥~ .....삥~ .....퓩~

....삥~ .....삥~ .....퓩~

이게...이게 뭐냐고요 ;ㅁ;

납도후 전력으로 달려가 발도와 동시에 올려베기 우랏차! 이어지는 포격 3연타! 놓치더라도 뭔가 한방 크게 먹여줬다는 그 뿌듯함...그 짜릿함이 너무너무 그립습니다 ;ㅁ;

이제와서 건랜을 다시 잡자니 노가다 뛰어서 상위용 커스텀에 무기에 강력주 마련하기가 겁부터 나고...그저 가끔 팟에 건랜분들 들어오시면 입맛만 다시면서 힐끔힐끔 구경만 하곤 합니다. 요샌 랜스분들도 그렇게 멋질수가 없더군요. 기합과 함께 돌진! 다리에 연타를 맞고 기어이 쿵 쓰러지고마는 거대한 몬스터...

활로는...활로는 도저히 그런 기분을 느낄수가 없어요...



건랜님들...랜스님들...그저 부럽기만 합니다 ;ㅁ;

Lv16 아르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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