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스는 너무 자위스런 무기인것 같아요.
파티플....시 다른 사람들의 시선
쌍검: 오웅..역시 뎀딜하나는 좋구나,분침을 보니 저사람은 쌍검을 잘다루는듯. 우왕ㅋ굿
대검:오 죽는줄 알았는데 가드했네 멋진걸,오옹 꼬리도 잘자르고 뎀딜도 잘하는듯하고 역시 대검은
잘하니 만능인듯. 님좀짱
활:화사켜고 한번 죽는걸 못보겠네 그래서 그런지 화력 좀 짱인듯,저정도면 가끔 한번쯤 죽어도 같이하고싶다.
님아 친등점
한손검:마비..우왕ㅋ굿...독..우왕ㅋ굿 킹왕짱
태도:팀 킬 피할줄 아는거 보니 개념 태도 유저군,태도도 나름 만능인걸?
해머:몹이 어쩔줄 몰라하네,님덕에 편한 수렵,몰래 친등
수렵:뿌웅,뿌웅 용풍무효,공대,방대,,,,등등... 아나 그지같던 내 케릭이 좀 짱된거 같아 두려움 상실 달료~
(가지고왔던 강주약도 세이브;;)
건랜스:화력이고 효율이고 나발이고 저 폭팔...멋지다;; 한번쯤 해보고 싶은걸,암튼 멋지다 룩도 킹왕짱 ~.,~
랜스..........:(고수 질풍랜서 등장)
저사람 왜 저리 폴짝 풀짝 뛰지,나름 질풍랜서라 이건가,
어라 고수인줄 알았더니 처맞고 저리 날라가 죽을 위기에 처했네 (회피,가드순간 팀킬러쉬에 간만에 처맞은상황)
왠지 모르게 수렵이 빨라서 그냥 같이 하고 싶었는데 걍 다른 파티 가버리네?(주구장창 팀킬하던 태도가 무서워 팟 떠남)
...서럽다..나도 인정 받고싶다!!
라고 외치며 솔플 강행, 역시나 빠른 분침 혼자해도 스릴 넘치고 잼있다.
스샷찍어 게시판서 사람들에게 칭찬 받는다.
질풍 영상찍어 환호성을 듣는다.
그러나 솔플이 지겹다...
더욱 업그레이드된 실력으로 모든 팀킬을 적절히 피하며 멋지게 파티에서 한 역활해야지
게임 안에서... 파티원들에게도 인정받고 즐겁게 파티플 할수있을꺼야.. 지금의 내 실력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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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
현실은 시궁창
메인으로 활,대검,랜스 를 쓰는데 가장 질리지 않고 애착이 가는게 랜스입니다.
하지만 파티플시 가장 들고가기 꺼려지는게 항상 랜스 더군요.
주목 받고 싶고 인정받고 싶어서 게임하는것 만은 아니지만...
오랜시간 고생해서 늘린 컨트롤 파티원들에게 인정받음 기분 좋자나요?
인정받는다..어쩐다.. 머 다 그렇다 치고....
어디 듣보잡 자신의 실력을 모르는 거만한 늅늅에게 무시당할때면....
게임 접고 싶은 맘에 나도 모르게 옷 다벗고 창하나 들고 토벌가서 수샷찍고 있는
저를 발견하게 되더군요.
저의 컨을 인정하고 잘 아는 수렵단원 분들 조차 제가 랜스들고 오면 이렇게 말합니다.
수렵단원: "그냥 활이나 대검 들고오시지... "
나: "왜요? 분침은 비슷해용~"
수렵단원: "실수로 때리면 미안해서요 -0-;;"
수렵단 여러분 저 때려도되요. 신경 안쓰셔도 되요.~,.~
그냥 쩜 울고싶네요. ~,.~
ps.그냥 푸념입니다.
다른 무기에 대한 오해의 소지가 있는 글이 있어도 걍 그러려니 넘어가 주심 ㄳ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