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으로 글을 읽으시기 전에- 이 글은 모든 신규유저를 싸잡아 비하하는 글은 아닙니다.
저도 소수였지만, 신규유저분들 중에서도 커스텀이나 장비제작은 물론, 파티플의 예의를 갖추시고,
배면착화 동기화포격 꼬박꼬박 넣으시는 향후 몬헌의 희망도 몇분 본적 있습니다.
힘내세요. 응원하겠습니다.
고로 이 글은 일부 무개념 플레이어나 100랭에 가깝도록 게장이나 뺑뺑이돌린 일부유저를 신랄하게 깐 글이니
이점 유의해주시고..
요즘 보이는 80~100랭초의 분들을 보면..(아마 신규유저)
그정도 높은 랭을 간장게장따위나 뺑뺑이돌아 랭작한걸 티내고, 커스텀이나 무기는 물론 기본적인 준비조차 해오지 않고.
더 웃긴건.. 그런 상황을 시덥잖은 로비셋으로 가리고 집회소 돌아다니는 분들이 참으로 많다는 것입니다.
차라리 강화중인 커스텀 차고 사전에 "죄송합니다 'ㅅ'; 방어구가 제작중인 커스텀밖에 없는지라.. 이해해주세요 ㅠㅠㅠ"
이렇게 미리 말씀주시는 분들에겐 수레타셔도 힘냅시다..격려해드리고 싶을텐데.
찬찬히 이유를 말씀드려도 친절히 개무시해주시는 많은 분들이나, 조언하면 간섭한다 쌍욕 날아오는 초보분들이나,
며칠전 노과장이 왔을때, 메인보수에서 홍옥이 나오는 노과장퀘를 뛸수있을정도의 랭이면서
쌍검이나 헤보, 활은 커녕 '귀신참파도'에 '그래도 와서 뎀딜부탁 드릴께요... 뎀딜 모자랍니다' 라고 말씀을 드려도
'머리 튕겨여/전 배 잘 못침여 ㅋㅋㅋ ' 하며 3인이 새빠지게 뎀딜할때.. 손이나 빨며 등갈무리 준비하던 분이나,
어제. 볼가변종 효율팟(소위 꼼수팟)이라면서 노멀 쿠샬풀셋에 쌍룡검(....천지도 아님....그냥 쌍룡검...)들고
'그정도 랭이시면.. 화사해머나 마비셋팅 갖추고 계시지 않으신가봐요 '';;' 라고 말씀드려도
'전 이런거 껴도 잡을거 다 잡거든요?' 라며 셋팅하고 있던 2해머 1마비 파티원들을 바보만드는 분이나..
출발 직전까지 로비셋으로 가린채.. 흑룡에 대검들고와서 베이스에서 뻐기다 갈무리하러 뛰어오는분이나...
후우... 저나 현재 만랭, 혹은 만랭에 근접한분들은 저 시절, 어려운 장비로 4인이 끙끙대며 거대한 용을 거꾸러트리면서
전율을 느꼈고.. 유료시절..비인기 팟은 더욱 모이지 않는 열악함속에서 하나하나 커스텀을 만들어가며..
돌발적인 몹의 패턴변화에 수레도 많이 타고, 팟원의 핀잔을 들어가면서 파플,솔플로 컨을 늘려가고..
랭작퀘보다 정작 소재를 구하거나, 스스로의 컨을 늘리기위해 몹을 잡다보니 어느새 고랭이 되어있었던 유저들에 비해
어줍잖은 게장퀘를 고랭까지 돌고, 무섭다며 뎀딜도 안 하고 채집하고, 장비 물어보면 적반하장으로 쌍욕 올라오는분들.
이건 단순 '올드비가 텃텃거리며(텃세부리며) 뉴비를 깐다' 가 아닙니다.
누군 하루일과가 24시간 몬헌플레이뿐인 떡폐인이라 할게없어 뼈빠지게 전략에 맞게 장비 맞추고 컨 늘려온것 같습니까.
고작 게임이니 나만 즐기면 그만이지 라구요...? 게임따위에 열폭하고 앉아있냐구요..?
고깟 근성으로 어디가서 뭘 하려구요.
당장 몬헌접고 차라리 서든이나 하러가세요. 다시는 코빼기도 안 보여주셨으면 진심으로 감사하겠습니다.
한 몇주 집회소 돌아본 만랭유저의 푸념..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