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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랜스] 이쯤에서 비교해보는 본가팀의 오오 건랜

아이콘 겨들겨들
댓글: 2 개
조회: 1459
2009-11-29 01:57:51


포터블 2G 에 등장했던 G급 오오나즈치 건랜스인 <패넘 데 파르팡> 입니다.

이름의 뜻은 '독 향수병' 이라고 합니다.

방패를 보시면 방패가 향수병 모양이죠. 무기 설명에도 그대로 나와 있지만,
숫돌질을 하면 방패의 향수병에 들어있는 맹독이 건랜스 날에 발라진다는 설정입니다.
무기부분은 인도의 물담배 병의 형상을 하고 있죠.

포터블용 오오 건랜은 순수한 독속성 건랜스이며, 강종무기라는 개념이 없기 때문에
단순히 안정적인 흰예리와 예리+1 시에 넉넉한 보라예리가 나오는 준수한 무기 정도입니다.
포격은 방사4 랩입니다.


디자인은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로 둘다 괴랄해서...
본가팀의 파르팡이 뾰족한 오오의 뿔을 형성화하고, 독이라는 컨셉에 치중했다면
프론팀의 프란마는 오오의 외양보다는 아라비아 궁전과 스페이드마크를 컨셉으로 했다는 것에서
디자인의 방향이 완전 다르다는 느낌입니다. (테오 건랜, 나나 건랜을 놓고 봤을때 체스말이 컨셉인듯도)

- 또한 두 팀의 건랜스 디자인을 비교해보면... 전체적으로 본가팀은 건랜스를 '창'이라고 보고 있는 반면,
프론팀은 '대포'라고 보고 있다는게 재밌습니다.

Lv60 겨들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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