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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th] 엔딩이 아니었다 게임기에 낚였다

현아여신
댓글: 2 개
조회: 1258
2017-01-15 20:33:15

난 지금까지 여행한 마을 차례로 순회하면서 돌아가다 대장장이 딸래미가 아빠품에 안기는거보고 게임끝난줄알았다.

그래서 '아..몬스터 사냥하는게 주목적이라 스토리가 참 짧구나 ㅅㅂ'했는데 새 마을에 가보니 별이 많이 달린 퀘스트를 준다.

 

 한편으로 안도의 한숨쉬었지만 바바콩가 아종에 찢기고나서 그게 엔딩이었으면...하는 마음도 들었다.

아종이 참 대단한거같다.

침흘리고 다리 절길래 가서 후드러패다가 방구맞고 도망치는중에 날아오는 콩가의 범위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한채 의문의 죽음을 당하고 좌절감에 빠졌다.

 

아무래도 야월참인지 뭔지부터 맞추고 가야할거같다.

망할 방어구도 제일 뒤페이지 맨밑쪽에 있는걸로 맞추고 가야할거같다.

 

무골식칼을 강화해 이쁜 칼을 얻었지만 실용성이라고는 마치 순간접착제 같아서

중요한 순간이 지나면 칼이 들지를 않는다.

 

그래서 버스터소드인지 뭔지를 강화해서 무골식칼보다는 약하지만 비슷한 등급의 칼을 얻었다.

인게임에서 사용해보니 이건 빗자루다.

딜박히는 소리는 찰진데 뭔가 이상하다.

 

아무튼...몬헌4G의 스토리가 짧지는 않은거같아 다행이면서도 뭔가 엿같은게 기분이 묘하다.

Lv4 현아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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