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CC/함정 활을 소개합니다.

2:10 부터 사냥 시작 *역전 디아블로스 아종 / 5보상 

1. CC 순서

마비 - 수면 - 마비함정 - 마비 - 구멍함정 - 수면 - 마비함정(포획)

공방에서 처음 만났는데, 센스가 좋으셔서 조금 놀랐습니다.

보통 수면은 CC로 걸기에 깨워도 상관없습니다. 바로 마비함정으로 이어지기 때문이죠.

물론, 영상처럼 폭탄질에 각종 필살기를 날려주는게 최선이긴 합니다.

 

# 영상에서는 저렇게 했지만 최대 사이클은 아래의 방법으로 총 11번(최대14번)의 CC를 걸 수 있습니다.

마비 - 수면 - 마비함정 - 마비 - 구멍함정 - 수면 - 마비함정 - 마비 - 구멍함정 - 수면 - 마비함정

2. 세팅

기본적인 활 교복입니다. 

빙속이기에 허리를 크샬 허리로 사용했습니다.

3소켓 = 마비병주 or 수면병주 (둘 중에 하나 활이 지원하지 않는 것을 사용합니다)

1소켓 = 마비주 1 and 수면주1 (그 이상은 탄을 쓰는 활에게는 소켓 낭비입니다)

# 2소켓 = 강궁주 (필수는 아니지만 있다면 보다 빠르게 속성치를 중첩시킬 수 있습니다.)

영상에서는 디아블로스 아종을 사냥했기에 빙속을 사용했지만

마비병 / 수면병 중 하나를 지원한다면 어떤 활이라도 사용가능합니다.

아이템 세팅은 병 조합분 / 함정 조합분 이면 충분합니다.

3. 운영법

속성치 누적은 차지(스템) - 강사 가 기본입니다.

속성치는 탄수와 차지에 따라 결정되기에 최대한 탄수가 많고 차지를 유지한채 공격합니다.

몬스터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차지 - 강사 3회 ~ 5회째 첫번째 상태이상이 걸립니다.

상태이상에 걸렸을때는 축적치가 누적되지 않기때문에 병을 반드시 빼줍니다.

함정에 걸렸을때는 축적치가 누적되므로 그때부터 다시 상태이상을 축적시켜 줍니다.

처음 마비를 쓰고 다음 수면을 쓰는 이유는 그러는 편이 팀원들이 수면참에 대응하기 좋기 때문입니다.

마비 - 함정 - 수면 - 함정으로 수정하셔도 나쁘지 않습니다.

그 이후로는 반복입니다.

활은 몬스터에 따라 다르지만 마비/수면 상태이상을 가져가는 수면병 / 마비병 + 조합분 까지 해서 

 

각각 3회-5회 까지 넣을 수 있습니다.

함정 까지 한다면 최대 14회의 CC를 몬스터에게 겁니다.

사실 여기까지 가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보통 영상 정도로 끝나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