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은 게임 뉴비, 그리고 이제 막 100랭쯤 찍으신 분들, 아직 서포터를 안 해보신 분들을 위해
어렵지 않은 수준의 내용만 정리하여 짤과, 영상으로 준비해 왔습니다.
글 내용은 대부분 영상을 기반으로 했기 때문에 글이 오히려 부족한 부분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영상은 글 가장 아래에 있으니 영상만 보실 분들은 내리시면 됩니당.
서포터 심화편은 이번 글 반응이 좋으면 준비해보도록 할게요!
보시면서 이해가 안되거나 혹은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시면 빠르게 도와드릴게요.
[1] 서포터의 역할?
몬스터헌터에는 아군을 지원할 수 있는 방법들이 여러가지 있습니다.
우선 기본적으로는 아군을 치료하거나 강하게 만들어줄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수렵피리의 다양한 버프들, 보우건의 체력,귀인,경화탄,
그리고 광역화 스킬을 통한 아이템 효과 공유, 혹은 여러 가루들이 있겠고
마지막으론 체력,달인,해제의 연통을 이용하는 정도가 있죠.
또 다른 지원으론 아군이 편하게 공격할 수 있도록 보조할 수 있습니다.
몬스터를 제자리에 묶어두거나 위험한 패턴은 끊어주는 것이 이에 해당하는데
기본적으로는 누구나 사용하는 섬광탄, 음폭탄, 구멍덫, 마비덫이 있고
이 외에 마비, 수면, 독, 기절, 탈진, 그리고 단차, 소경직, 대경직이 있습니다.
이 두가지 역할을 잘 이해하고 있는 서포터와 함께한다면 수렵이 정말 재밌고 또 쉽죠.
하지만 사실 몬스터헌터는 모든 무기가 활용에 따라 어느 정도의 서포팅이 가능하도록 설계가 돼있습니다.
그래서 굳이 서포터가 필요없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몬헌은 어떠한 행동을 의도하지 않았다고 해도, 각 행동에는 누적치라는 것이 존재하고
그 누적치가 일정량 이상 쌓이게 되면 몬스터가 그에 해당하는 리액션을 보여주죠.
하다 못해 한부위만 계속 공격하면 소경직, 대경직이 발생하게 되니 말이죠.
하지만, 공방을 가보시면 생각이 약간 달라지실 겁니다.
그런 공방에서 시간을 날리지 않고 게임을 어떻게든 끌고 나가려면
팀에 서포터 한 명 쯤은 있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앞에서 언급한 내용 중 힐과 버프는 게시판에 수많은 자료가 있으므로 스킵하고
상태이상에 대해서 언급하도록 하겠습니다.
[2] 상태이상이란?
몬스터에게 일정량 이상의 누적치를 쌓아야 발생하는 모든 리액션을 우리는 상태이상이라고 하는데요.
상태이상은 한 번 발생 시마다 누적치의 최대량이 증가하게 돼 더 많은 공격을 해야
같은 상태이상을 걸 수 있게 됩니다.
몬스터헌터에는 생각보다 많은 상태이상이 있는데요.
마비,수면, 독, 기절, 탈진, 단차, 소경직, 대경직 총 8개가 있습니다.
이 중 단차는 다른 글에서 설명하도록 하고, 마비부터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1. 마비
마비는 몬스터가 제자리에 선 상태로 움직이지 못하게 만드는 상태이상입니다.
대부분의 몬스터가 자신의 약점 하나 이상을 내려놓고 서있기 때문에
팀원이 고루 붙어서 딜을 넣기 좋은 그림이 나옵니다.
하지만, 수룡종의 경우는 꼬리만 내려오기 때문에 머리를 노리기는 힘들 수 있습니다.
마비는 키린을 제외한 모든 몬스터가 걸리게 되며 최소 6초부터 최대 14초까지 유지가 됩니다.
원하는 타이밍에 확실히 마비를 걸고 싶다면,
게임 내에서 마비치가 가장 높은, 2렙 마비탄이 들어가는 보우건을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2. 수면

수면은 몬스터가 어떤 행동을 하고 있건 큰 모션을 취하며 대략 30초 정도 잠을 자게 만듭니다.
사실 마비처럼 집중적인 공격을 할 수 있는 상태이상이 아니고,
또 한 대만 치면 깨어나기 때문에 효율을 보려면 팀원 전체가 수면에 대한 이해도가 있어야 해서
언제든지 효율을 맛볼 수 있는 상태이상이라고 보긴 힘듭니다.
하지만, 깨어날때 맞는 첫 타는 무조건 데미지가 2배로 들어가기 때문에
한 번에 강한 데미지를 줄 수 있는 대형폭탄G를 머리맡에 놓고
폭탄부터 터뜨려 데미지를 입히는 수면폭을 활용한다던가,
한방 데미지가 센 해머 3차징, 대검 참모아베기, 차지액스 초고출력, 헤비보우건 용격탄 등으로
폭딜을 넣는 수면참을 할 수도 있죠.
예를 들어 대검 참모아베기 데미지가 500이라면 1000이라는 엄청난 데미지가 들어가는 겁니다.
수면은 깨어나며 일어날 때 타이밍을 잘 맞추어
일정량 이상의 딜을 넣는다면 소경직이나 대경직으로 이어져, 추가 딜 찬스가 만들어지기도 합니다.
만약, 공방에서 재웠다! 하면 빠르게 재정비를 하고 폭탄과 덫, 수면참을 준비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3. 독
많은 분들이 가장 간과하는 상태이상 중 하나입니다.
사실 마비와 수면에 비하면 독이 차지하는 비중은 그리 크지 않습니다.
좋게 말하려고 해도 마비나 수면에 비할 정도는 아니죠.
하지만 분명 걸어놓으면 의외로 도움이 많이 된다는 것 정도는 말씀드리고 싶어요.
독의 경우에는 총 10번의 틱데미지가 들어가는 상태이상입니다.
한 틱당 보통 15~30 정도로 많아봐야 300정도의 데미지가 들어가는데요.
하지만, 여러분들이 맞고 있던, 구르고 있던, 딜을 넣고 있던 데미지가 들어가기 때문에
몬스터 수렵시간을 생각보다 많이 줄여준다는 것을 알고 계시면 좋습니다.
만약 몬스터 약점속성이 독이라면 꼭 챙겨가보시길 바랍니다!
4. 기절
기절은 둔기로 몬스터의 머리를 쳐서 일정량 이상의 누적치를 쌓으면 발생하는 상태이상으로
몬스터가 넘어지기 때문에 약점부위를 노리기 특히 좋습니다.
기절은 해머와 수렵피리의 대부분의 공격, 한손검의 방패공격,
보우건의 근접공격과 철갑유탄, 활의 곡사로 유발할 수 있으며,
이외에도 강타복장을 이용하면 모든 공격에 기절치가 생겨 모든 무기로 기절을 넣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머리를 쳐야하다 보니 한판에 많아야 두 번 보통은 한번도 보기 힘든데요.
그래서 머리를 고정해 주는 것이 좋은데 이때 마비를 활용하시면 보다 쉽게 넣을 수 있을 것입니다.
5. 탈진
탈진은 헌터의 스태미나처럼 몬스터의 스태미나가
모두 소진돼 더 이상 행동하지 못하는 경우에 생기는 상태이상인데요.
이것은 기절치가 있는 공격을 맞으면 덩달아 걸리는 상태이상이기 때문에
사실 이것은 '건다' 라기보다는 '걸린다..?' 라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굳이 설명하자면 '둔기로 머리 맞고 후유증이 생겼다' 랄까요?
보통 둔기가 있으면 게임이 끝나갈 무렵에 한 번 쯤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작정하고 걸려면 보우건 여러명이서 머리에 멸기탄을 쏘아대면 되겠지만,
역시 효율이 좋다라고 보기는 힘듭니다.
이 상태에 들어간 몬스터는 마치 멍 때리는 것처럼 침을 질질 흘리면서 가만히 서있는데요.
때려도 아무 반응을 하지 않기 때문에 약점을 공략할 시간이 됩니다.
이 때 마비 덫이나 구멍 덫을 놓게 되면 빠져나오는 시간이 비약적으로 증가하기 때문에 딜을 좀 넣으시다가
함정을 놓아 추가적인 딜 기회를 만드시면 좋습니다.
6. 경직
여러분이 몬스터를 때리다 보면 움찔 거리면서 행동을 멈출 때가 있는데 이게 바로 경직입니다.
그 중 잠깐 움찔 거리는 것을 소경직, 크게 아파하며 넘어지는 것이 대경직입니다.
몬스터의 각 부위에는 각각의 경직치가 있고 이 경직치를 넘기면 움찔거리게 됩니다.
이 경직치가 충분히 쌓였거나, 다리 같은 특정 부위에 발생할 경우 대경직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구요.
이 외에도 아래 몬스터는 추가 경직 조건이 더 있으니 참고하면 좋겠죠.
대표적으로 안쟈나프가 불을 머금고 공격할 때 경직치를 일정 이상 쌓을 경우, 대경직에 빠지면서 분노가 풀립니다.
또 도도가마루 폭탄 머금고 입이 붉어졌을때 경직치를 일정 이상 쌓을 경우, 고정 데미지가 들어가며 경직이 걸립니다.
마지막으로 이블죠 경직치가 일정 이상 쌓여서 반격 패턴을 보일 때 공격할 경우 멀리 굴러가며 쓰러집니다.
만약 멀티에서 상태이상을 효과적으로 사용하시려면 채팅 매크로를 꼭 등록하셔서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내가 곧 재우겠다', '내가 곧 마비를 걸겠다'를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은 대응이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자, 여기까지는 상태이상의 개념에 대해서 설명해드렸어요.
이 상태이상들을 이제 잘 활용해야 서포터를 잘 한다고 볼 수가 있겠죠?
그러기 위해 우리가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것이, 상태이상 연계가 되겠습니다.
[3] 상태이상 연계에 대하여...
일단 상태이상을 연계하려면 본인이 만들 수 있는 상태이상이 2가지는 돼야 합니다.
모든 유저가 덫은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한가지는 확보한 상태라고 볼 수 있구요.
이 외에 부드럽게 연계할 수 있는 건 기절,마비,수면 정도인데요.
그 중 가장 만만한 것이 마비이기 때문에
마비부터 설명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마비로부터 상황을 연계하려면 이 두 상태이상이 어느 정도 유지되는지 대략적으로 알아야합니다.
모든 몬스터가 마비, 구멍 덫, 마비 덫의 유지 시간이 모두 다르지만
평균적으로 마비는 9초, 첫 구멍 덫은 13초, 첫 마비 덫은 10초 정도가 유지 됩니다.
그러나 덫은 사용할 때마다 지속 시간이 2~3초 가량이 준다는 점,
인지하시고 플레이 하시면 좋겠습니다.
1. 마비 > 마비 덫
가장 기본적인 연계는 마비 - 마비 덫입니다.
먼저 마비격으로 열심히 두드려서 몬스터를 마비상태로 만들어줍시다.
그리고 이후에 8초 가량을 치고 난후 몬스터가 마비에서 풀릴 때 쯤 가서 마비 덫을 놓아줍니다.
이렇게 되면 몬스터는 약 20초 가량 마비 상태이기 때문에 적지 않은 딜을 뽑을 수 있습니다.
2. 마비 > 구멍 덫
구멍 덫은 설치하는데 2초 가량의 시간이 소요되므로
마비 덫보다 1~2초 가량 먼저 설치 해야합니다.
우선 마비격으로 첫 마비를 걸어줍니다.
그리고 7초 후 구멍 덫을 깔아 바로 빠지도록 연계합니다.
이후에도 계속 공격하시면 되는데 이때 주의하셔야 할 점은
구멍 덫 안에서 다른 상태이상이 걸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마비가 걸려도 상관이 없습니다만,
이번 월드에서는 구멍 덫의 시간이 다할 경우 상태이상의 끝과 함께
바로 탈출하기 때문에 구멍덫에 들어간지 얼마 되지 않아 마비가 걸린다면
마비와 구멍덫을 한번에 날리는 꼴이 되죠.
때문에 굉장히 비효율 적인 연계가 될 수 있습니다.
(이해가 어려우시면 영상 참조하시면 좋습니당)
따라서 조절할 수 있다면 어느 정도는 주의하셔야합니다.
3. 마비 > 구멍 덫 > 마비 덫
먼저 마비격으로 마비 상태로 만든 다음, 7초 후 구멍덫을 놓아 줍니다.
신나게 딜을 넣다가 구멍에서 나오기 1~2초 전 쯤에 미리 마비 덫을 깔 준비를 합니다.
이게 수룡이나 아룡종 조룡종은 괜찮은데, 비룡종의 경우 날면서 풍압때문에 밀려납니다.
때문에 미리 준비를 해줘야만 합니다.
이렇게 바로 마비 덫까지 걸면 총 30초 동안 구속이 가능하고,
구멍덫과 마비덫에 구속된 상태에서 꾸준히 공격하여 마비 누적치를 충분히 쌓았다면
또 마비를 걸어서 40~45초까지도 묶어둘 수 있는 연계입니다.
상황을 봐서 추가적인 구멍덫과 마비덫을 놓아 아예 못나오게 만드는 수도 있습니다!
4. 마비 > 마비 덫 > 마비 (화합복장 필요)
이외에도 오도가론이나 디아블로스 처럼 마비에 취약한 몬스터는
화합복장을 입고, 마비 마비덫 마비 구멍덫 마비덫 순서도 괜찮습니다!
여기까지는 마비를 통한 연계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위 내용의 대부분은 마비가 아닌 기절이나 대경직으로 대체해도 좋습니다 :)
하나의 상태이상을 유발한 후 이후에 마비 덫이나 구멍 덫을 놓는 것이 핵심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다음은 수면을 이용한 연계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합시다.
사실 수면 연계는 그닥 좋아하는 편이 아니지만 그래도 확실히 쓸모는 있어 이렇게 작성합니다.
5. 수면 > 구멍 덫
몬스터헌터의 몬스터들은 일어나는 방향이 정해져 있습니다.
조룡종, 수룡종, 아룡종은 이렇게 바로 연계가 가능한데요!
우선 조룡종의 경우 모두 발이 있는 쪽으로 일어납니다.
조룡종에는 쿠루루야크, 치치야크, 푸케푸케가 있습니다.
다음 수룡종도 발이 있는 방향으로 일어납니다.
수룡종은 조룡종보다는 크기가 조금 큰편이기 때문에
조룡종보다는 조금 더 넉넉한 거리에 놓는 것이 좋습니다.
수룡종에는 이블죠, 안쟈나프, 볼보로스, 라도발킨, 우라간킨이 있습니다.
그 다음 아룡종의 경우는 얘기가 조금 다릅니다.
우선 도도가마루, 도스쟈그라스, 도스기르오스의 경우에는 발이 있는 방향으로 일어납니다.
하지만, 토비카가치와 오도가론은 등 방향으로 일어나게 됩니다.
그래서 기억하시기를, 오도가론과 토비카가치만 등쪽 나머지는 모두 발쪽에 덫을 놓으면 된다라고 보시면 됩니다.
아 그리고 혹시나 잊으셨을까봐 다시 한 번 언급하지만, 비룡종과 어룡종은 이 방법이 먹히질 않습니다.
수면폭으로 깨운 이후에 경직이나 마비, 대경직을 통해 덫과 연계하시는 편이 더 좋습니다.
6. 수면 > 구멍 덫 > 마비 > 기절
자 이렇게 수면 구멍덫 연계를 하는데, 조금 더 오래 속박하고 싶다!
하신다면 이 연계를 이용해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전작에선 하메? 라고 불리는 것 같더군요.
아까처럼 수면 연계를 마치고 구멍 덫에 딱 빠지면
그로부터 12초 정도 허우적 대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구멍 덫 지속시간이 8초 정도 지났을 때 마비를 걸기 시작할 겁니다.
구멍 덫의 시간이 끝나면 즉시 탈출해야 하는 것이 정상이지만,
마비, 기절 등 경직 동안은 나가지 못하기 때문에
상태이상이 끊기지 않게 신경을 써주어야 합니다.
구멍이 다 끝나갈 때쯤 마비를 걸어주면 구멍 안에서 머리가 고정되는데,
만약 마그다게미투스를 쓰시는 분이라면
마비동안 철갑유탄 3레벨을 착실하게 꽂아두시면
마비가 끝나기 전에 스턴이 걸리면서
구멍 안에서 마비와 기절까지 총 50초에 가깝게 무방비 상태로 만들 수 있습니다.
이후에 탈출을 시도할 때 마비 덫까지 놓을 수 있다면 완벽한 연계가 되겠죠.
구멍 덫 안에서 마비나 기절의 경우에도 덫 안에 있는 것이기 때문에 포획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체력이 조금 적은 몬스터의 경우는 수면폭을 터뜨린 이후 구멍에 빠진 순간
그 친구는 이제 거기서 생을 마감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이 연계 같은 경우는 라보나 헤보가 유리한데요.
그 중에서도 수면탄, 2렙 마비탄, 3렙 철갑유탄을 운용해야 원활히 사용 가능한 연계입니다.
때문에 마그다 게미투스2가 가장 적절하다고 볼 수 있겠네요.
이번 서포터 기초 공략은 여기까지입니다.
처음엔 격대 모든 무기 올 a와 챌린지 세계 기록도 세우는데 성공해서
격대 관련 팁을 쓰려다가 같이 하던 분이 영상찍는 걸 좋아하지 않으셔서 잠시 미뤄두게 됐어요!
오랫동안 공략 작성을 안 했더니 요거 하나 쓰는데 한 달이나 걸렸네요 ㅋㅋㅋㅋㅋㅋ
다음 번엔 어떤 장비로 서포터를 해야하는지와 단차에 관한 내용을 정리해볼게요!
보시다가 더 궁금하거나 잘못된 내용이 있으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이상 미흡한 공략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