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PC]맘타로트 추적레벨을 올리는 요소

수정사항

• 2019.03.23 - 난휘룡의 금괴 획득을 황금 가쟈부의 유실물 줍기로 수정.

1. 추적레벨을 올리는 이유와 올리는 방법이 궁금해요.

추적레벨은 맘타로트 퀘스트를 진행하면서 얻는 추적 포인트 누적에 따라 올라갑니다.

 추적 레벨이 높아짐에 따라 맘타로트의 부위파괴랑 마지막 목표인 큰뿔 파괴가 점점 쉬워집니다.

2. 어떤게 추적 포인트와 관련이 있나요?

<그림 1. 추적 포인트>

추적포인트는 부위파괴, 흔적줍기, 특정 유실물 줍기를 통해 모으실 수 있습니다.

<표 1. 항목별 추적 포인트>

 부위파괴는 말 그대로 달성도를 올릴겸 황금부위파괴를 하시면 됩니다. 한번 파괴한 부위를 다시 파괴해도 됩니다.

 맘타로트의 발자국은 맘타를 따라가면서 지나간 쪽에 있는 발자국 흔적을 주우시면 됩니다.

<그림 2. 맘타로트의 발자국>

 흩날린 황금조각의 경우, 부위파괴나 가쟈부가 황금가쟈부로 변신할 때 생기며 맘타로트가 동굴로 들어간다음 반대편 동굴에서 나올 때도 생깁니다.

<그림 3. 흩날린 황금 조각>

 황금 가쟈부의 유실물은 황금 가쟈부를 처치한 뒤 나오는 가쟈부의 유실물을 주으시면 됩니다. 유실물의 내용물은 상관없습니다. (∵ 투척 나이프와 난휘룡의 금괴가 나옴) 일반 가쟈부를 처치한 뒤 유실물을 주으시면 추적포인트는 얻지 못합니다.

<그림 4. 황금 가쟈부(우)와 일반 가쟈부(좌)>

 황금 파편 조각은 흩날린 황금조각에 모여드는 동 만두게가 가지고 있는 동 만두게의 짐을 통해 얻으실 수 있습니다. 유실물을 가지고 있는 동 만두게는 헌터가 다가갈 시 빠른 속도로 도망치므로 재빠르게 주으셔야 됩니다. 줍다보면 멀리서 또 동 만두게가 흩날린 황금 조각 쪽으로 옵니다.

<그림 5. 동 만두게의 짐>

※ 맘타로트의 유실물은 줍지 않으셔도 됩니다. ※

(∵ 부위파괴 & 맘타유실물 줍기만 해서 결과와 계산값을 비교해 본 결과 부위파괴 포인트만 적립.)

3. 추적포인트를 얼마나 모아야 1인분은 한걸까요?

<표 2. 추적레벨과 추적포인트>

 추적 Lv 6을 달성하기위해 필요한 포인트는 총 2600점이므로 집회소 풀방기준 16인으로 포인트 점수를 나누면 

2600 ÷ 16 = 162.5 ≒ 163점 (∵ 16인 기준 한명이 모아야될 포인트량)

4. 추적포인트를 얼마나 모았는지 어떻게 확인할 수 있나요?

• ESC → 아이템/장비 → 아이템 주머니

<그림 6. 아이템 주머니 속 주운 소재 갯수 확인>

 위 그림 6과 같이 아이템 주머니를 통해 투척 나이프와 난휘룡의 금괴, 황금 파편 조각의 갯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헷갈리지 않도록 일반 가쟈부 유실물은 줍지않도록 하며 가쟈부의 유실물의 내용물은 투척나이프와 난휘룡의 금괴, 동 만두게의 짐 유실물의 내용물은 황금 파편 조각 입니다.)

• ESC → 퀘스트 → 조사 포인트 확인

<그림 7. 몬스터 조사 보고>

 위 그림 7과 같이 맘타로트의 흔적 주운 갯수를 확인할 수 있으며, 위 그림에는 나와있지 않지만 부위파괴 횟수 또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 똑같은 곳을 다시 파괴한 경우에는 카운트되지 않습니다만 추적포인트는 줍니다.)

 예를들어,

 (부위파괴 12번) + (흔적 줍기 5번) + (동 만두게의 짐 5개) + (황금 가쟈부의 유실물 1개) = 221점 (∵ 표 1 참고)

 입니다.

5. 뭐가 이렇게 읽을게 많어! 요약은 없어요?

추적포인트는 흔적이랑 황금 가쟈부/동 만두게 유실물을 줍거나 부위 파괴를 하시면 얻을 수 있습니다.

 (∵ 맘타로트/일반 가쟈부의 유실물은 제외)

● 투척나이프 활용법

<그림 8. 투척나이프>

 가쟈부의 유실물을 주우시다 보면 투척나이프를 얻게 됩니다. 이를 마비버섯과 수면초와 조합하여 마비투척나이프, 수면투척나이프를 만드실 수 있습니다.

<그림 9. 마비/수면투척나이프>

 각각 5개씩 만드셔서 활용하시면 해당 상태이상에 걸린 적이 없는 맘타로트에게 수면 상태이상 한 번과 마비 상태이상 한 번을 거실 수 있습니다. (∵ 일반 맘타 기준)

 물론 수면과 마비를 지원하는 무기를 사용하는게 가장 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