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랭7에 뼈대를 완성해보자
스토리 돌파용 폭파활 세팅

해당 그림은 필자가 대영맥옥 모멸넬기 10분 내로 잡을때 쓴
강화 완료 세팅이므로
설명하고 불일치 할 수 있음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사 연]
저는 새로 만난 신규 유입 유저와 함께
초반 활 장비를 맞추고 있었습니다.
각종 속성활 파밍에 너무 지쳐하는 듯 하여
혹시라도 이 친구가 게임을 접을까 두려웠고...
그래서
수비대로 직선 돌파한 [헌랭 30미만/마랭 7] 신규 유저에게
적당히 폭파깡딜활을 제안하고
나중에 취미가 붙으면 속성활을 천천히 파밍하라고
제안했습니다.
그런데
그 유저의 주변에서
속성활 안써요? 속성활 안써요? 왜 안써요?
그거 다 버리고 속성활 쓰세요!
귀에 딱지가 앉도록 참견을 하셔서
제가 직접 제작 실습을 해서 심사를 받아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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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팅 소개] 마랭 7 기준
무기 : 네스루아르카우스2 - 나르가쿠르가 수렵으로 최종완성
머리 : 아티어 배타 - 마스터랭크 고양이 탐험 보상으로 제작
상의 : 나르가 알파 - 2레벨 슬롯 1개, 훗날 강궁주 자리 확보
팔 : 아티어 배타 - 마스터랭크 고양이 탐험 보상으로 제작
허리 : 나르가 배타 - 세팅을 발목잡은 나르가 하늘비늘 필요
발 : 나르가 배타 - 3피스 완성으로 시리즈 스킬 진-명검 적용
호석 - 월드에서 만들어온 체술의 호석 3레벨
혹은 본인의 장식주 여유가 된다면 다른 호석
복장 - 상위로 잠시 내려가서
강타 복장을 한벌
정성들여 챙길 것
역전 상위 개체들을 몇 종류 잡아서 퀘스트를 띄워야 함
겸사겸사 강궁주도 파밍하시고... (내 이름은 볼가노스)
[장식주 하나도 없이 뜨는 스킬]
회피성능 4
속성해방 3
체 술 3
스테미나 급속회복 1
슬링어 장전수 UP 1
앉아 이동속도 UP 1
-시리즈 스킬-
회심격[특수]
진-명검/탄환절약
-잔여 장식주 슬롯-
머리 (4)(1)
상의 (2)
팔 (4)
허리 (4)
신발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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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팅의 장점은
마랭 7에서 무기부터 호석까지
강화가 필요없는 기본 뼈대가 완성된다는 것이고.
스토리 돌파 및 초반 인도의 땅 탐험에서
범용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 입니다.
즉- 사실상 마랭7에 파밍이 완료되며
번거로운 반복사냥이나 소재파밍으로부터
해방되어
오직 전투에만 집중할 수 있게 됩니다.
게다가 속성활과 다르게
기절(복장)-마비-폭파-수면-벽꿍 등
각종 상태이상을 순차적으로 통원해
긴 프리딜 사이클을
몬스터의 의지와 상관없이 유저가 강제로 가져갈 수 있습니다.
(고양이에게 독 무기 까지 들려주면 모든 상태이상을 사용합니다.)
무기로 사용된 네스루아르카우스2는
25% 높은 크리티컬 확률의 10레어 폭파활이며
10레어 활로서 인도의 땅 진입 후
빠른 강화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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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미지 또한 결국 프리딜 싸이클을 가져가기 때문에
안전하게 지속적으로 딜을 할 수 있고
해당 시점에 커스텀이 미완성된 속성활 들과 비교하면
대미지 차이도 크게 나지 않으며.
오히려 높은 회피성능 등으로 안전성이 높습니다.
특히 가디언 + 수비대 활로 직선 주파해온
헌랭 30미만 마랭 한자리수 신규 유저들에게는
월드를 돌파하면서 배워온 기본 전술과 운영이 동일하기 때문에
더 편리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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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엔딩 이후에도 사용할 수 있을 것인지 확인하기 위해
무기 커스텀 - 회심1방어1상태이상 강화7
무기 파츠 강화 - all 상태이상 강화
방어구 최대 강화
대신 체력주 없음
으로
대영맥옥 모멸넬기와 싸웠습니다.
10분내로 잡더군요.
물론 이 세팅으로 덤빌 수 있는 것은
아마도 무페토-지바가 끝일 것이고...
맘타-황흑룡-흑룡 으로 이어지는 최후의 전투에는 사용할 수 없으며
최종적으로 흑룡 풀세트의 극-하위호완이지만...
신규 유저들에게는 충분히 추천해도 좋을 세팅
충분히 타당성 있고 효율이 있는 세팅
운영하면서 배울 것이 많은 좋은 교재용 세팅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헌댕 30미만 마랭 한자리수] 신규유저가 이 세팅을 사용할떄
주변 사람들에게
왜 속성활 안써요? 그거 왜써요?
속성활이 짱짱이에요!
그거 다 버리고 속성활로 갈아타세요
이런 말을 들을 이유는 없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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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다보니 조금 흥분했네요...
다른 활 유저 분들의 견해는 어떠신지요...